• “어쩔수 없이 저를 버린 부모님, 지금은 이해합니다”

    <미국으로 입양된 아들 권영진씨(작은 사진은 입양당시)와 35년만에 화상으로 만나 대화를 하고 있는 권씨의 친부모. >. 미국에 입양된 30대 중반 아들과 60대 한국의 친부모가 35년 만에 비대면 화상으로 상봉했다. 코로나19 때문에 만나지도 못하고 직접 대화를 하지 못했어도 혈육을 잇는 데는 ’35년’ 세월과 한국과 미국이라는 물리적인 거리도 가로막지 못했다.

  • 41년 역사 ‘동일장’ 문닫는다

    LA한인타운의 대표적인 한식당 ‘동일장(사진)'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어려움으로 41년 만에 문을 닫는다. 8가와 호바트길 코너에 위치한 동일장은 1979년 오픈한 전통 한식점으로 한인사회와 희노애락을 같이 했다. 동일장은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 다섯달 동안 두 번이나 문을 닫으면서 견디기가 쉽지 않았다”며 “오는 8월 15일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며 밝혔다.

  • 오늘부터 '비대면 공청회'갖고 의견 수렴

    LA한인회가 더 이상 한인회장 선거를 미룰 수 없다며, 전격적으로 '제35대 한인회장 선거관련 비대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인회에서는 지난 4월 28일 “코로나19 관련 LA 한인회의 향후일정에 관하여”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초유의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맞아 그간 LA 한인회의 활동 및 현황들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 후 현 제34대 한인회의 임기를 올해 12월까지로 연장했고 차기 한인회장 선거 역시 지역정부의 행정명령을 감안하여 준비한다고 한인사회에 알린 바 있다.

  • 한인타운 포함 34지구 응답 46%뿐

    7월28일 현재 전국응답률 62. 7%에 비해 크게 저조. LA 한인들이 밀집한 연방 하원 34지구의 인구조사 응답률이 46%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방 센서스국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을 기준으로 전국 응답률이 62. 7%를 기록한 가운데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인 LA 카운티의 응답률은 64%, LA한인타운은 50% 미만에 그쳤다.

  • 총영사, 밝은사회운동본부 임원 오찬간담회

    박경재 총영사는 지난 29일 밝은사회운동본부(GCS: Goodwill, Cooperation, Service) LA지부 임원진을 관저로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종남 회장 등 임원진은 주류사회 주요간부들에 대한 한국방문 프로그램(Multi-Cultural Leadership Korea Visitation Program)을 소개하는 한편 교육, 보훈, 치안 등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각 분야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 마스크 미착용자 업소 출입 거부

    LA한인타운을 지역구로 둔 허브웨슨 LA시의원이 30일 LA한인회를 방문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언한 기간 동안에는 비즈니스 업주들이 자신들의 가게로 들어오는 고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할 수 있도록 시 검찰에 준비해서 법안형태로 제출하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

  • 요식업계 '깊은 시름'

    최근 LA카운티 내 야외식사가 허용되면서 한인 요식업계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정부가 주차장과 페티오, 인도 등에서의 식당들의 야외식사를 허가했지만 한인타운 내 개별 주차장을 소유한 업주 외에 대다수의 식당들은 마땅한 공간이 없어서 영업을 포기하거나 비좁은 인도에서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 인터뷰-선서-증서 45분만에 '일사천리'

    지난 16일 LA타임스(LAT)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연방 의원들이 시민권 선서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면제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한, 이민국의 정상적인 업무가 차질을 빚으면서 시민권 신청 및 인터뷰 등에 대한 업무 진행이 지연되고 있어 시민권 획득을 위한 한인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 내달 6일 ‘넷캘’ 2020 포럼

    재미 한인 차세대 리더 모임인 ‘넷캘 (NetKAL)’은 오는 8월6일 ‘넷캘 2020 포럼’을 개최한다. 오후 6시(LA 시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 주제는 ‘미주류사회에서 소수민족집단의 영향력과 파워’이며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될 예정이다.

  • 그레이스 유 변호사, 무료 민원 서비스

    코로나 19사태로 3개월 이상 이어진 이번 재난 상황에 그레이스 유 변호사 사무실 자원 봉사자들이 푸드스템프. 코로나19 재난 구호기금 신청. 메디칼 신청, 2020 센서스 참여, 우편투표 신청 등의 무료 민원 서비스를 오는 8월1일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