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수첩] 아무리 추워도…그들보단 덜 춥다

    최근 LA 날씨는 분명 이상기온이다. 스키장은 폭설 덕에 여름까지 개장한다고 하지를 않나, 히터 한번 튼 적 없는 겨울에 집에가면 히터로도 모자라 이불로 온몸을 꽁꽁 감싼다. 퇴근길에 굴다리 밑에서 각종 박스와 이불을 끌어안고 잠을 청하는 노숙자들을 본다.

  • LA평통 '3.1 운동 100주년'세미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서영석)은 18일 오후 6시 가든 스위트호텔에서 3. 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및 제 6차 정기회의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정광일 안중근평화재단 청년아카데미 대표가 '독립운동과 통일운동'의 제목으로 강의했다.

  • 잔뜩 기대했는데…도루묵?

    캘리포니아에서 작년(2018)부터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가운데, 주정부의 관련 세수가 기대에 훨씬 못미쳤다. 19일 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2018년 마리화나 관련 업체들로부터 거둬들인 세금은 총 3억452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합법화 전 전문가들이 분석한 10억달러의 약 3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

  • "내일 아침 출근길 조심하세요"

    내일(21일) LA한인타운 올림픽과 세라노 교차로에서 출근시각인 아침 8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경찰의 대대적인 교통 단속이 펼쳐진다. LAPD 서부교통부는 올해들어서만 한인타운에서 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보행자 3명이 숨졌다면서 경찰 11명을 투입해 함정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 불우 어린이 돕기 바자회 

    글로벌어린이재단 LA지부는 21일(목)과 22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윌셔 북창동 순두부 앞에서 불우 어린이 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진행한다. 1998년 설립된 글로벌어린이재단은 현재까지 전세계 불우 어린이들에게 총 418만불을 지원했다.

  • 따님 결혼시킨다구요? 4만불 있으세요?

    지난해 미국인 평균 결혼비용은 3만3931달러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LA는 4만2638달러로 집계됐다. 웨딩 정보업체인 '더낫(The Knot)'이 작년(2018년) 결혼한 전국 1만4000명의 신랑, 신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최근 밝혔다.

  • 집 살수 있다면…"아이폰 평생 포기" 

    학자금 빚, 높은 렌트비 등으로 요즘 젊은층, 밀레니얼 세대(1981년~1996년 출생)의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가운데, 내 집 마련에 대한 간절함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사기관 '원폴'(OnePoll)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의 42%가 집을 사고 싶지만 살 형편이 안된다고 밝혔다.

  • 美 항공사 '제3의 성' 선택 도입

    미국 주요 항공사들이 항공권을 예매하려는 고객의 성별(gender) 정보 선택 항목에 '제3의 성'또는 '비공개'항목을 추가하기로 했다. 남성과 여성 중에서 양자택일을 해야 했던 현행 방식과는 달리, 다양한 성정체성을 인정하는 사회 변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 美 대학 졸업자 평균 초봉 4만8400불

    요즘 미국서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들의 초봉은 얼마나 될까. 답부터 말하자면 평균 초봉이 4만8400달러로 나타났다. 미국 학자금대출 서비스회사인 렌드에듀(LendEDU)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졸업생들이 기대하는 초봉은 6만달러이지만 실제로 벌어들이는 수익은 1년간 4만8400달러로 집계됐다.

  • 남자가 여자보다 차 보험료 더내? 안돼!

    캘리포니아주에서 영업하는 자동차보험사들은 올해부터 보험료를 산정할 때 성별 등 성차별적 요소를 사용하면 안된다. 통상적으로 젊은 남자 운전자는 같은 연령대의 여자 운전자와 비교해 운전을 험하게 한다는 관념에서 검증없이 10~20대 남자 운전자에게 보험료를 비싸게 책정하는 등의 관행을 개선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