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지역 재외선거 그대로 진행"

    하와이 지역 한군데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미국 지역에서의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는 예정대로 치러진다고 LA총영사관이 26일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전세계 23개 재외공관에 대하여 재외선거사무 중지를 결정했으나 미국은 대부분 그대로 진행된다.

  •  '리얼 아이디'1년 연기

    연방 정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오는 10월1일 시행 예정이었던 '리얼 아이디'(REAL ID)법 적용 시한을 내년(2021년) 10월1일로 1년 연기했다. 채드 울프 국토안보부 장관은 미 전국의 대다수 차량국(DMV)이 잠정적으로 폐쇄되는 바람에 리얼 아이디 시행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 LA에 첫 '드라이브 스루' 검사 센터

    한인타운 인근 사우스 LA지역인 버몬트와 78가 인근 크렌셔 크리스찬 센터에 설치된 드라이스 스루 검사 센터에서 검역 요원들이 차량 탑승자의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 "6달 할부금 면제"

    제네시스 북미법인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최대 6개월간 할부금을 면제하는 '실직자 보호 프로그램'(Genesis Care Job Loss Protection Program)을 지난 16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제네시스를 구매하거나 리스한 신규 고객은 물론 현재 제네시스를 소유하고 있는 고객까지 프로그램 대상을 확대해 코로나로 인해 직장을 잃은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개월간 할부금을 면제해주고 있다.

  • '렌트비 유예'서면 양식 배포

    LA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코로나19 사태로 아파트 렌트비를 내기 어려워하는 한인 세입자들을 위해 관련 서류 양식을 배포한다. 한인회에 따르면 렌트비 유예을 당국에 신청하려면 서면으로 요청해야 하는데 특히 노령층의 경우 컴퓨터나 프린트가 없기 때문에 서면 양식을 받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 "무조건 주는대로 먹는다"

    코로나19가 급속 확산하면서 각급 학교가 문을 닫는 바람에 졸지에 학생들이 오갈 곳이 없어져 버렸다. 전처럼 나가 놀지도 못하고 꼼짝않고 집안에만 있자니 답답하기가 이를데 없다. 이같은 학생들의 상황을 묘사한 우스개 내용의'코로나 방학 생활규칙'(사진)이 SNS상을 떠돌고 있어 잠깐이나마 웃음을 안겨준다.

  • 코로나 감염 위험 한인 리커·마켓 업주들 보호

    남가주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주한미식품상협회(회장 이상용·이하 식품상협회)가 LA시가 'Safer at Home'긴급 행정명령 발동 후 필수 비즈니스 업종으로 분류돼 영업을 지속하고 있는 회원업체들을 위해 무료로 마스를 지원하고 나섰다.

  • "LA의 수십억달러 기금이 달렸습니다"

    LA 2020 센서스가 지난주부터 공식 시작되며, 미 센서스국은 전국의 모든 가정에 서신을 발송해, 온라인이나 우편, 전화로 센서스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캐서린 바거는 "온라인, 우편, 전화를 통해 집에서도 안전하게 센서스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미국 코로나19 10대 청소년 첫 사망

    미국에서 처음으로 10대 청소년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관계기사 3면>. LA타임스 등은 LA카운티에서 18세 미만인 청소년이 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고 외신들이 24일 보도했다. 미국의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10대가 숨진 것으로 보고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 LA로 향하는 미해군 병원선 '머시'호  

    미해군 병원선 '머시'호가 23일 코로나19 의료진을 지원하기 위해 샌디에고 해군기지를 출항해 LA항으로 향하고 있다. 머시호는 1,000여 병상을 갖춘 병원선으로 LA항에 정박해 코로나19 감염자들을 수용·치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