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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최의 무용 A to Z  

나도 성인 취미 발레 시작했어요

진실 씨는 초등학생 딸 크리스틴과 함께 나란히 진발레스쿨에 다니고 있다. 키즈발레 수업이 끝나면 엄마는 성인 취미 발레를 배운다. 아름다운 피아노 음악에 맞추어 한 동작 한 동작 구슬땀이 흐를 때까지 열심히 발레 스텝을 배우는 자세는 그 누구보다도 진지하며, 언제 한 시간이 다 흘렀는지도 모를 정도로 성인 취미 발레수업에 푹 빠져 있다. 처음엔 “이 나이에 무슨 발레! 딸이나 가르치지” 하며 자신 없어하였지만, 이미 발레를 시작하고 있는 다른 엄마들의 적극 권유로 용기를 갖고 시작하였다. 세명의 아이 엄마로 가사와 아이들을 위한 바쁜 일상에 자신을 돌볼 시간이 없었다. 점점 살이 찌고 기운이 없었다. 그러나 발레를 시작한 지 석 달 만에 구부정했던 자세는 올바르게 교정이 되었고, 첫눈에 보아도 몰라보게 군살이 빠졌다. 발레를 배우고 나서 에너지가 생겨 하루의 일과가 피곤하지 않고 활기찬 생활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발레 메니아가 되어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