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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차려사망' 한달만에 중대장·부중대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춘천=연합뉴스) 황윤기 강태현 기자 =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위반한 군기훈련(얼차려)을 실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대위)과 부중대장(중위)이 결국 구속됐다. 사건 발생 약 한 달 만이다. 춘천지법은 21일 업무상과실치사와 직권남용가혹행위 혐의로 청구된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연임 거취표명' 유보하는 이재명…일단 '특검 전선'에 화력집중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연임 도전 선언 시점이 내주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채상병특검법을 비롯한 입법과제 속도전에 일단 당의 화력을 집중시키면서 적절한 거취 표명 시기를 살피는 모양새다.

  • 정치인 호감도…오세훈 36%·조국 35%·이재명 33%·한동훈 31%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한국갤럽은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계 인사 6명의 호감도 조사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결과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 36%,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35%,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33%,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31%, 홍준표 대구시장 30%,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27%였다.

  • 노소영, 이혼소송 상고 포기 "아쉬운 부분 없지 않지만…"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이혼소송 항소심 결과에 대해 상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 관장 측 대리인은 21일 입장문을 내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지만 충실한 사실심리를 바탕으로 법리에 따라 내려진 2심 판단에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알렸다.

  • 탈북민단체, 대북 전단 30만장 살포…김여정, 오물풍선 대응시사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현혜란 기자 =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지난 20일 늦은 밤에 북한으로 또다시 전단 30만장을 날려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전날 오후 10시∼자정 사이 경기도 파주에서 북쪽으로 전단과 이동식저장장치(USB), 1달러 지폐 등을 담은 대형 풍선 20개를 띄웠다.

  • 감사 표했던 푸틴, 北 손잡고 韓에 경고장 '위협'…한러 악화일로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북러간 초밀착에 대(對)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재검토라는 초강수를 둔 우리 정부를 향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상응 조치'를 거론하며 다시 공개 경고장으로 되받아쳤다. 이달초만 해도 일시적으로나마 상황관리 모드를 맞는 듯 하던 한러 관계가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계기로 상호 간에 물고 물리는 맞대응 국면을 맞으며 '레드라인'을 넘나드는 수준으로 악화하고 있다.

  • "문 닫지 말라고 요청했는데 파업"…환자가 휴진 참여 의원 고소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문을 닫지 말아 달라는 환자의 요청에도 의원 문을 닫고 집단휴진에 참여한 의사가 환자에 의해 고소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21일 환자단체 등에 따르면 경기도에 거주하는 A씨는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본인이 다니던 경기도 광명시 소재의 의원 원장을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 분노한 환자 1천명 길거리 나온다…내달 역대 최대규모 궐기대회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의료공백 사태가 넉 달을 넘어선 가운데 분노한 환자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총궐기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아픈 몸을 이끌고 땡볕으로 나와서라도 직접 의사 집단행동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환자들의 목소리를 내겠다는 것이다.

  • 환자 불편에 여론 악화까지…서울대병원 교수들 결국 진료복귀

    비대위 투표 결과 교수 73. 6% '무기한 휴진 중단' 찬성.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 17일부터 닷새간 이어졌던 전면 휴진이 종료된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시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강남센터 등 4곳 병원 전체 교수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 "복수국적 신청시 한국체류 안해도 된다"

    65세 이상 시민권자 등 재외동포가 한국 복수국적 신청시 심사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한국에 계속 거주하지 않아도 된다는 한국 법무부의 입장이 나왔다. 복수국적 신청에서 허가가 나기까지는 통상 7개월 정도 소요되는데, 이 기간 중 한국에 지속적으로 머물러야 하는지 그동안 논란이 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