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 굶어도 안 죽어" 아이돌그룹 식비도 안 준 기획사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5인조 남자 아이돌 A그룹 멤버들은 2015년 12월 소속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수개월의 연습 기간을 거쳐 이듬해 여름 데뷔했다. 많은 연습생처럼 '한류의 중심'에 서겠다는 포부로 꿈에 그리던 무대에 올랐겠지만, 활동 기간 1년을 채우기도 전에 멤버들의 기대는 산산조각이 났다.

  • 자동출입국심사 이용자 10년 만에 1억명 돌파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법무부는 2008년 6월 자동출입국심사 제도를 도입한 지 10년 만에 내외국인 이용자가 1억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자동출입국심사는 심사관 대면 없이 여권과 지문·얼굴 정보 등을 활용해 출입국심사를 받는 제도다.

  • 강진 여고생 실종 일주일…'골든타임' 앞두고 주민도 수색 동참

    (강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강진에서 실종된 여고생이 일주일째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아동 실종 사건의 마지막 '골든타임'인 만 일주일 안에 실종된 A(16·고1)양의 흔적을 찾기 위해 수사와 구조 전문 인력을 투입하고 주민들의 도움까지 받아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 3년만의 이산가족 상봉…남북 100명씩 8월 20∼26일 금강산 개최

    (금강산·서울=연합뉴스) 공동취재단 이정진 백나리 기자 = 남북은 22일 적십자회담을 열고 8·15를 계기로 한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8월 20∼26일 금강산에서 여는 데 합의했다.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는 4·27 판문점선언에서 합의된 사항으로 2015년 10월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지게 됐다.

  • 아동수당 20일부터 신청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 복지를 증진하기위해 국가가 지급하는 아동수당 신청이 20일 시작됐다고 한국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은 만 6세 미만 아동 중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아동이며 1인당 월 10만원씩 최대 72개월까지 지급된다.

  • [지금 한국선] '마네킹 경찰관' 떴다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청주 등 충청북도 4개 시·군에 '마네킹 경찰관'을 설치하기로 했다. 교통사고가 올들어 급증한데 따른 고육지책이다. 당국은 운전자들에게 마네킹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지 않기 위해 실제 교통 외근 경찰과 합동 근무도 실시한다.

  • "北 현송월, 가을에 미국서 공연"

    북한과 미국이 올 가을 워싱턴 D. C. 에서 북한 예술단의 공연을 열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수행단에 현송월(사진) 삼지연관현악단장이 포함됐던 이유가 이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변호사 개업 신고 완료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6·13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변호사로 활동하게 됐다. 대한변호사협회(김현 회장)는 21일 홍 전 대표의 개업 신고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 여고생 실종 사건 용의자 야산·저수지 이동 정황…수색 확대

    (강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경찰이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 용의자가 실종 당일 야산뿐 아니라 저수지 방향으로 이동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수색 범위를 확대했다. 용의자가 체류한 시간이 채 10분이 넘지 않으리라고 추정되지만,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고 수색을 벌이고 있다.

  • [지금 한국은] 나홀로가구 560만 넘어…청년 1인가구 1년새 10.7%↑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결혼을 미루거나 기피하는 청년들이 늘어나면서 20대 후반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취업자 1인 가구의 임시·일용직 비율은 하락하는 추세지만, 전체 취업자와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