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 9살 어린이 확진자 퇴원 후 보름만에 또 양성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후 퇴원한 9살 어린이가 보름 만에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지역 9번째 코로나19 확진자였던 미추홀구 거주자 A(9)군이 퇴원 후 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 현역 군인이 '박사방' 홍보…경찰, 조주빈 공범 압수수색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성(性) 착취물이 제작·유포된 텔레그램 '박사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조주빈(24)의 공범으로 파악된 남성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3일 "오전 9시 30분께부터 조주빈의 공범 A씨가 복무 중인 경기도의 한 군부대에서 A씨의 휴대전화 등 증거물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상춘객 발길 끊이지 않아서"…삼척 5.5ha 유채꽃밭 갈아엎어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맹방 유채꽃밭을 모두 갈아엎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축제를 취소한 데 이어 꽃밭 출입까지 통제했으나 상춘객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 유시민, '채널A-검찰 유착 의혹'에 "윤석열 사단이 짜고 한 일"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3일 '채널A가 검찰과의 유착을 토대로 자신에 대한 비위를 캐려고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MBC 보도와 관련해 "저는 기본적으로 짜고 한 것으로 본다. 다 윤석열 사단에서 한 일"이라고 말했다.

  • 서지현 검사 "호기심에 'n번방' 들어갔다면 사이코패스"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법무부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인 서지현 검사가 2일 "호기심에 n번방 들어온 사람에 대해서는 판단이 다를 수 있다"는 취지의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발언에 '사이코패스'를 언급하며 강하게 반박했다.

  • 미국서 부모없이 입국 충주 여아 확진…할머니 간병차 동반 입원

    (충주=연합뉴스) 박재천 전창해 기자 = 충북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2일 충북도와 충주시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서 입국해 자가 격리 중이던 A(6)양이 이날 새벽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조주빈, 텔레그램 방별 운영내역·가담자 추궁…구속연장 신청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박재현 기자 = 검찰이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24·구속)에 대해 2일 6차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총괄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께부터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조씨를 불러 영상녹화 조사실에서 조사하고 있다.

  • 막오른 '13일 열전'…여야, 거물급 총출동해 수도권서 '세대결'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류미나 기자 = 여야는 4·15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수도권 공략을 시작으로 13일간의 선거 열전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선거가 어느 때보다 '범진보 대 범보수'의 진영 대결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여야의 거물급 인사들이 총출동해 선거 지원을 하면서 지지층 결집을 호소, 세 대결을 벌였다.

  • 전광훈 "십자가 고난, 도망 않는다" 석방 주장…조국과 비교도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광화문 집회 등에서 특정 정당의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구속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가 현 상황을 '십자가의 고난'이라 지칭하며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다. 전 목사의 변호인은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보석 심문에서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고 도망갈 염려도 없다"고 주장했다.

  • 김종인 "거대한 '경제 코로나' 염려…이 정부로는 감당 못해"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동환 기자 =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이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넘어가면 거대한 '경제 코로나'가 한 번 더 도래할 것 같은 염려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