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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성토장 된 민주 의총…"남의 가죽 벗기느라 손에 피칠갑"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설승은 정윤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27일 의원총회는 최근 누적된 공천 갈등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며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에 대한 성토장을 방불케 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참석자에 따르면 이번 의총에서 비명(비이재명)계는 '현역 의원 하위 20%' 선정과 여론조사 업체 추가 논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 경선 배제(컷오프) 등 최근 일련의 공천 과정에 대한 불만을 여과 없이 표출했고 이 대표 등 친명(친이재명)계는 침묵을 지켰다.

  • "교권보호의 변곡점"…서울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지난해 근무하던 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뒤 '교권 회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서울 서이초 교사가 순직을 인정받았다. 출근 도중 서울 신림동 둘레길에서 폭행당해 숨진 초등교사에 대해서도 순직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 전공의 '무더기' 기소 신호탄?…정부, 의협 간부 '첫 고발'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정부가 27일 의료법 위반 혐의 등으로 대한의사협회(의협) 관계자들을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공의 집단사직에 따른 '의료대란' 국면에서 정부가 의사들을 고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가 전공의 복귀 '마지노선'인 29일을 앞두고 의협에 먼저 법적 대응을 함으로써 3월부터 전공의에 대한 '무더기' 수사·기소 가능성이 커졌다.

  • '의대 증원' 尹 지지율 '쑥'

    41. 9%, 8달만에 40%대 회복…4주 연속 상승. 국힘 43. 5%>민주당 39. 5%> 개혁신당 4. 3%. 윤석열 대통령(사진)의 국정 지지율이 약 8개월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최근 의대 증원 추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각종 규제 개편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 선관위, '조국신당' 명칭 불허…"'祖國'은 당명에 사용 가능"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창당을 추진하는 '조국신당'을 정당 명칭으로 사용하는 것을 불허했다. 선관위는 26일 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하고,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 같은 날 형사재판 각각 출석한 이재명 부부…나란히 혐의 부인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이영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부부가 26일 형사재판 피고인으로서 법원에 각각 출석해 혐의를 부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자신의 위증교사 혐의 2차 공판에 출석해 발언 기회를 얻어 무죄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 "29일까지 복귀" 최후통첩…강대강 대치속 '응급실 뺑뺑이' 사망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고유선 김잔디 김정진 기자 =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1주일째를 맞은 가운데 정부가 오는 29일까지 의료 현장에 복귀하라고 '마지노선'을 제시했다. 예비 인턴들의 임용 포기와 재계약을 앞둔 전임의의 이탈 등 집단행동이 확산될 우려가 큰 가운데, 현장에서는 이송이 지연된 80대 심정지 환자가 결국 사망하는 등 '의료대란'이 악화하고 있다.

  •  "김정은, 숨겨놓은 장남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그동안 공개 석상에 데리고 나온 딸 주애 위로 아들이 있으나 왜소한 체격이어서 대중 앞에 드러내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데일리메일은 23일 최수용(Choe Su-yong)이라는 이름의 전직 국정원 요원이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 인류 달 복귀길 닦는다…미국 첫 민간 달 탐사선 임무 개시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미국의 민간 무인 달 탐사선 '오디세우스'가 22일(현지시간) 달에 성공적으로 착륙하면서 우주 강대국들의 달 탐사 경쟁에도 다시 불이 붙고 있다. 미국은 이날 오디세우스의 달 착륙 성공으로 50여년 만에 다시 인류를 달로 보내려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 민주 원내사령탑, 공천파동 작심 비판…지도부 갈등 확산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설승은 한주홍 정윤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공천 파열음이 23일 당 지도부로 번졌다. 당의 투톱 중 한명이자 원내를 이끄는 사령탑인 홍익표 원내대표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과 관련한 문제를 공식 제기하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