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청와대, '세월호 7시간' 명예훼손 재판 개입 정황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사고 당시 행적에 의문을 제기하는 칼럼을 썼다가 기소된 가토 다쓰야(加藤達也) 일본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의 재판에 청와대가 개입하려 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 靑, 제재완화 韓美 엇박자 우려에 "과정 달라도 같은 길"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추동하기 위한 카드로써 대북 제재완화를 공식화한 것과 관련, 비핵화로 가는 목표가 같다는 점에서 미국과 다른 방향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 경찰, 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 신상정보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서구 PC방 아르바이트생 피살사건의 피의자 김성수(29)의 신상이 공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2일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김씨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이 김씨의 사진을 언론에 제공하는 것은 아니며 앞으로 김씨가 언론에 노출될 때 얼굴을 가리지 않는 방식으로 공개한다.

  • 파업 모면한 한국GM 사태…법인 분리까지 진통은 계속될 듯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군산공장 폐쇄에 이어 법인 분리 추진 논란으로 다시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GM의 최근 사태와 관련해 중앙노동위원회가 22일 노사가 추가로 단체교섭을 하라고 결정함에 따라 노조의 합법적 파업에 제동이 걸렸다.

  • [지금한국선] 직장인 65% "자영업보단 월급쟁이"

    직장인 10명중 6명 이상이 자영업보다는 '안정적인 월급쟁이'를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자영업자의 폐업 비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들도 자영업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5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안정적인 월급쟁이'와 '내 사업 사장님'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64.

  • "10년간 2천345명 빚 4천억원 안갚고 해외로 이민…회수율 4%"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최근 10년간 국내 금융기관에 채무를 갚지 않고 해외로 이민한 사람이 2천34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 소속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 'JSA 비무장화' 지뢰제거 마무리…내주 병력·화기·초소 철수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를 위한 첫 조치인 JSA 남북지역의 지뢰제거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9·19 군사합의서)는 이달 20일까지 지뢰제거를 완료토록 규정했다.

  • 봉화 엽총난사 70대 "난 애국자, 나라 구하려고 범행" 횡설수설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경북 봉화에서 엽총을 난사해 3명을 살해하거나 다치게 한 귀농인 김모(77)씨가 18일 법정에서 범행을 대부분 인정했다. 그는 이날 대구지법 형사11부(손현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국민참여재판 공판준비기일에 나와 공소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

  • 박근혜 "특활비, 기껏 옷값 내려고 지원받은 것 아니다"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이보배 기자 =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를 지원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항소심 재판부에 혐의를 부인하는 진술서를 제출했다. 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옷값이나 내려고 특활비를 지원받은 게 아니었으며 국정원장들도 부정한 목적을 갖고 예산을 지원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  조부모 재산 물려받은 '금수저' 5년간 2배↑

    최근 5년간 조부모가 손주에게 직접 재산을 물려주는 사례와 총액이 각각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실이 국세청을 통해 받은 '세대 생략 증여 현황'을 보면 작년에 8천388건에 총 가액 1조4천829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