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년 한 길, 그래서 '양복 장인'

    '골드핑거(Gold Finger)'. '황금손가락'으로 만든 100% 핸드 메이드 '맞춤형 양복'이 장안의 화제다. 지난 2011년 버몬트와 9가가 만나는 나성 플라자몰에 둥지를 튼 '골드핑거 양복점'(대표 김병호). 어느덧 창립 7주년을 맞아 맞춤형 수트를 특화해 제작하는 전문 양복점으로 확연히 자리를 잡았다.

  • 산해진미 해산물 '최고의 맛'

    3인분 같은 2인분 가격의 각종 런치 스페셜 인기 짱. 한인타운 제임스 M 우드와 알바라도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대복정'(대표 김기현). 광어회부터 아구찜에 바다 붕장어 구이, 시래기 병어찜, 그리고 '통오징어와 만난 보쌈'에 이르기까지 말 그대로 산해진미의 해산물 요리를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 "24년째 '머리 깎기' 한 길"

    마치 성조기 색깔처럼 빨강, 파랑, 하양 세가지 색깔이 잘 어우러진 이발관의 사인불. 요즘처럼 대다수 남성들이 미장원을 즐겨찾지 않던 시절인 80~90년대만 해도 참 정겨웠던 불빛이다. 원래 이발소 사인불을 이루는 삼색 기둥의 빨간색은 동맥, 파란색은 정맥, 흰색은 붕대를 뜻한다.

  • "살아온 동네라 자신있어요"

    "여전히 내 집을 매매하듯 일합니다. ". 물안개가 가득한 태평양이 눈앞에 펼쳐지는 곳. 지난 2000년 외동딸의 학업을 위해 팔로스 버디스 지역으로 이주해 주택을 구입한 것이 인생의 진로를 바꿔놓았다. 어느덧 딸은 학군 좋기로 소문난 팔로스 버디스에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마친 뒤 대학 졸업까지 눈앞에 두었다.

  • "큰 신학, 큰 비전, 큰 축복"

    명문 사립신학교를 표방하고 있는 '미주 크리스천 신학대학교'(Christian Theological University in America : 총장 엘리야 김 목사)가 2018년 봄학기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에 나서고 있다. 2015년 가을학기를 시작으로 총 10학기를 끝마친 이 학교는 지난 겨울학기 신학학사 1명, 교역학 석사 1명, 신학박사 2명 등 총 4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

  •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다"

    LA 한인타운 6가와 마리포사가 만나는 곳으로 확장 이전한 '그레이스 최 척추신경 한방 병원'(원장 그레이스 최)이 새로운 리모델링을 끝마치고 환자들을 위한 본격적 치료에 나섰다. 삼라 한의대 수석 졸업자로 지난 89년 클리블랜드 카이로프랙틱 칼리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레이스 최 원장.

  • '日食'최강자가 나타났다

    오픈기념 소주 $5. 99 등'입 떡 벌어지는'착한 가격. 흔히 장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임자가 따로 있다"는 말이 있다. 어느덧 신장개업 8개월여 째를 넘어서 타운의 새로운 일식 강자로 떠오른 '어락'(漁樂·대표 알렉스 박) 또한 그 '임자' 중 하나다.

  • "새것 같은 중고 타이어 반값"

    산타모니카와 아드모어가 만나는 선상에 위치한 '산타 타이어 디포'(대표 구진)는 지난 2006년 창업한 이래 12년째 한자리에서 영업하고 있다. 사실 이 업체는 오토 매캐닉을 비롯해 브레이크 패드 체인지, 스모그 체크에 이르기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하는 업체로 동네에서는 정평이 나있었다.

  • "46년 역사가 말해줍니다"

    '부창부수(夫唱婦隨)'라는 말이 있다. 한자 4자성어의 어원 그대로 해석하면 '남편이 노래(주장)하고 부인이 잘 따른다'라는 가부장적 표현일 수 있겠다. 그런데 어느덧 46년 전통을 자랑하는 '고려여행사(대표 한경구)'에 가보면 "부부의 온전한 화합이란게 바로 이런 것이구나"라는걸 깨닫게 해준다.

  • "부동산 투자, 맡겨만 주세요"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에이전트 분을 만나면 좋은 딜과 함께 부를 축적하실 수 있을거에요. ". 독립 브로커로 활동하고 있는 쟌 조 부동산 전문인의 말이다. 어느덧 브로커 생활 20여년차가 된 쟌 조 브로커는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