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는 언제쯤 너그러워질까"

    책 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산문집이 출간됐다. '교회는 언제쯤 너그러워질까'다. 저자는 LA소재 '평화의 교회'를 꼭 20년째 섬기고 있는 김기대 담임목사. 책자에 대한 소개를 보니 예의심상치가 않다 '삐딱한 목사의 서재'다.

  • "두 사람이라서 더 잘합니다"

    어카운팅 전공 1. 5세 남편+3개국어 능통 디자이너 아내. '드림 부동산'켄 김-실비아 유 부부가 부동산 업계에서 '가화만사성'을 실천하고 있다. 언뜻 봐도 닮아, 부부임이 느껴지는 두사람. '가족간에 동업하지 말라'는 격언이 무색하리만큼 철저한 분업으로 성공사례를 써가는 부부 에이전트이.

  • 맛, 가격, 서비스…LV 새 바람

    "무제한 고기를 익스프레스 배달 시스템을 통해 즐겨보세요. ". 서버에게 오더를 하자마자 로봇 배달 시스템으로 막바로 고기가 배달되는 곳. '고기왕 김사부'(Master Kim's Korean BBQ : 대표 프레디 황)가 라스베가스 요식업계에 신선한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31년 '전통의 세일' 또 왔어요" 

    LA 한인타운을 대표하는 의류종합상가 '웨스턴 백화점'이 가을맞이 원가파괴 '왕창 대세일'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웨스턴 백화점 최민영 총무는 "이번주 7일(금), 8일(토), 9일(일) 등 단 3일간 플로어 대세일을 실시한다"며 "지난 31년간의 오랜 전통으로 웨스턴 백화점은 매년 봄, 가을 두차례만 파격적 원가파괴 세일을 하고 있으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 "늦게 오면 '갈비탕' 동납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죄송한 마음 품고 한주 더 세일을 연장했습니다. ". 인적이 한산할 것 같아 찾아간 노동절 연휴. 지난달 24일 신장개업한 '정육점(Jeong Yuk Jeom)'은 비교적 늦은 점심 시간대임에도 줄을 선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 "자녀 상태를 아는 게 중요해요"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가 8일부터 4주 동안 LA 코리아타운과 애나하임 등 4개 지역에서'발달장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지난 4월부터 6월에 걸쳐 진행한 '무료발달선별검사'를 통해 발달장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아동들의 부모들과 최근에 발달장애로 진단 받은 자녀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것이다.

  • "제2의 유재하, 미국서 발굴한다"

    '제2의 유재하'를 발굴하는 싱어송라이터 대회인 '유재하음악경연대회'가 오는 10월 미주예선을 갖는다. 지난 1989년 이래 올해로 제29회째를 맞이한 '유재하음악경연대회'가 처음으로 만 17세 이상 신인 싱어송라이터에게 문호를 넓힘으로써, 사실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게 되었다.

  • "악기, 연주해 보고 사세요"

    "몸의 일부인 악기. 직접 연주해보고 꼭 맞는 안성맞춤으로 구입하세요. ". 아이들의 경우 음악적 재능이 보통 저학년 시절부터 발현되는 편이다. 학교에서 운영되는 뮤지컬 등 여러 무대를 통해 악기를 함께 연주하며 점차 그 재능이 더 자라나기 마련인 것.

  • "청소가 이렇게 행복할수가…"

    일명 '세컨드 가전'으로 취급받던 무선 청소기가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진공청소기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수 있고 사용법이 간단한 청소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무선청소기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

  • '바다의 산삼' 해죽순이 떴다

    "만병의 근원인 활성산소를 잡아먹는 해죽순이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드립니다. ". 100세 시대에 걸맞는 '바다의 산삼'. 이름하야 '백세꽃죽순'인 '니파팜(Nipa Palm)'이 본격적으로 미주 상륙을 노크하고, 시장공략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