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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말라 못 알아볼 뻔" 조니뎁, 앙상해진 근황

    할리우드 배우 조니뎁의 수척해진 모습에 전 세계 팬들이 놀라고 있다. 최근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니뎁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조니뎁은전보다 부쩍 야윈 모습을 보였기 때문. 얼굴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살이 많이 빠진 느낌을 안겼다.

  • 'PD수첩' 측 "김기덕 고소? 예상했던 부분...미리 증거 남겨뒀다"

    김기덕 감독이 자신을 고소한 여배우와 'PD수첩' 측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PD수첩'의 조성현 PD가 이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조 PD는 4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MC들과 전화연결을 통해 법적 다툼을 예상해 미리 증거를 남겨온 사실을 밝혔다.

  • 씨제스, 박유천 복귀설 일축 "시기상조...활동 계획 NO"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그룹 JYJ 박유천의 복귀설에 대해 일축했다. 5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박유천의 복귀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하고 조심스럽다. 차기작을 결정했다거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세워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 '故장자연 사건', 9년 만 재수사…공소시효까지 2개월

    고(故) 장자연 사건이 9년 만에 재조사에 돌입한다. 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이 장자연 사건을 수사하기로 했다.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은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부터 관련사건 기록을 넘겨받고 기록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 '7월 전자발찌 해제' 고영욱, 연예계 복귀는 사실상 마침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오는 7월 위치추적 전자장치(이하 전자발찌)를 벗는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2013년 1월 구속 기소 됐다.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5년, 전자발찌 부착 3년 형 등을 선고받은 그는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지만 위치와 이동경로는 실시간으로 법무부 중앙관제센터에 전달됐다.

  • 우디 앨런 "미투 운동 지지…딸 성추행은 사실 아냐"

    할리우드 감독 겸 배우 우디 앨런이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운동'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딸 성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거듭 부인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우디 앨런이 아르헨티나 한 방송국과 인터뷰에서 '미투 운동'을 지지 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 '임신 36주 차' 가희, 출산 임박 근황 "슬슬 준비"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4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아가 예정일 보다 3주나 일찍 37주에 태어나서 둘째도 준비를 슬슬 해야 할 것 같다. 점점 늘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방송재개 '전참시', 돌아선 대중 다시 잡을 수 있을까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 새 연출진과 함께 오는 30일 방송 재개한다. MBC에 따르면 새 연출진은 이영자를 비롯한 출연자들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다음 에피소드를 기다리는 시청자분들을 찾아뵙기로 결정했다.

  • 베네딕트 컴버배치, 강도에 맞서 시민 구출 '역시 영웅'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41)가 강도로부터 시민을 구했다. 2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런던에서 강도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는 음식 배달업체 배달원을 목격하고 강도들과 싸움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 김기덕 감독, 여배우A-'PD수첩' 제작진 등 고소 "성폭행범 결코 아니다"

    미투 폭로로 성폭력 의혹에 휩싸였던 영화감독 김기덕(58)이 법적 대응에 나서기 시작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은 여배우 A씨가 자신을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로 지난해 고소했다가 ‘혐의없음’ 처분이 난 것과 관련해 최근 A씨를 무고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