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1.5세 수석 호스트 투입, 한인 전담팀 출범
레스토랑, 골프 티 타임 우선 예약 등
차별화된 각종 혜택과 프로모션 제공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가 VIP 한인 고객들을 위해 전담 호스트팀을 구성하고 보다 다양한 한인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한인 전담팀으로 투입된 직원들은 케빈 윤 수석 카지노 호스트와 시실리아 베이드반코우르 수석 카지노 호스트.
두 사람은 레스토랑 예약, 골프 티 타임 우선 예약 등 VIP 한인 고객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과 프로모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빈 윤 수석 카지노 호스트
카지노 업계에서 신망받는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 합류하기 전 그는, 오랜 호스트 경력과 지식을 바탕으로 북가주의 여러 유명 리조트/카지노에서 근무했다.
카지노 호스트의 세계에 입문하기 전, 케빈씨는 통신회사에서 한국 프로그램 매니저로 근무하며 기술적인 역량을 쌓았다. 두 영역이 매우 다른듯 보이지만, 케빈씨는 모든 면에 있어 카지노에서 고객들과 소통하는 일이 통신사에서 일할때 만큼의 전문성과 정교함을 요한다고 말한다.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15살에 미국으로 건너와 고등학교와 대학을 마친 1.5세로 영어와 한국어가 모두 유창하다.
그는 "게스트분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니고 계신만큼, 호스트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심리학과 대인관계, 뛰어난 사업감각, 예의 범절 등 많은 분야에 정통해야 한다"고 말하고 "카지노 호스트라는 커리어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쉽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영어와 한국어가 모두 유창한 케빈씨는 여가 시간에 골프를 치거나 농구 게임을 하며 마이클 조던 따라하기를 즐깁니다.
▣시실리아 베이드반코우르 수석 카지노 호스트
비교적 최근에 팀에 합류한 시실리아 베이드반코우르씨는 고객 서비스와 호텔 경영 분야 내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 입사했다. 시실리아씨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라다 12살에 한국을 떠났다. 콜로라도 대학교 볼더 캠퍼스에서 커뮤니케이션 학사 학위를 이수한 그녀는, 현장에서의 경험으로 갈고 닦은 탄탄한 대인관계 능력을 자랑한다. 한국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그녀는 스키, 자전거, 등산, 캠핑, 달리기 등 야외 활동이 주는 아드레날린을 사랑하며 피아노 솜씨도 수준급이다.
진정한 팀플레이어인 시실리아씨는 "페창가에서 이렇게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는.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Pechanga Resort Casino)는 미국 최고, 최대 규모의 리조트/카지노 중 하나입니다. USA 투데이의 독자들이 선정한 미국 최고의 카지노이자, 2002년부터 내내 AAA로부터 다이아몬드 네 개 평가를 받았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는 24시간 운영되며, 21세 이상 성인만 카지노에 입장하실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 문의 (877-711-2946) 또는 웹사이트 (www.Pechanga.com)를 방문하시면 확인할 수 있다.
케빈 윤 수석 호스트
시실리아 수석 호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