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설특보 속에 또다시 폭설이 쏟아지자 강원 강릉시 대관령 구간에서 차들이 조심스럽게 운행하고 있다. 2025.3.4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yoo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