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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룰 것 다 이룬 메시 "득점보다 더 많이 경기하고파"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31)는 축구 스타로서 성공한 커리어를 지녔다. 그러 그는 정체하지 않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6일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온라인판에 따르면 메시는 스포츠용품 프로모션 행사에서 더 큰 도전을 갈망하고 있음을 밝혔다.

  • 우즈에 밀린 '만년 2인자' 미켈슨, 25년째 골프랭킹 50위 내 유지

    필 미켈슨이 무려 25년 동안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톱50' 밖으로 한 차례도 밀려나지 않으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미켈슨은 26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27위에 랭크됐다. 이로써 미켈슨은 1993년 11월 28일 47위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톱50'에 진입한 이후 25년째, 1305주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골프를 잘 치는 남자 선수 50명 안에 이름을 올렸다.

  • 류현진, 포스트 시즌 배당금 26만 달러 받아

    생애 첫 월드시리즈 마운드에 올랐던 LA 다저스의 류현진(31)이 포스트 시즌 배당금으로 약 26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6일 2018시즌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10개 팀의 구단별 배당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월드시리즈 챔피언 보스턴 레드삭스는 총 3174만7908달러의 배당금이 돌아가 풀배당을 받는 선수들은 41만6838달러의 보너스를 받는다.

  • 배우 이완-프로골퍼 이보미 "교제 중…결혼은 아직"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가 열애 중이다. 26일 이완 측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이완과 이보미가 올해 초부터 열애 중이다. 신부님의 소개로 만나 골프를 통해 가까워졌다"라고 밝혔다. 다만 결혼에 관해서는 "아직 조심스럽다"라며 선을 그었다.

  • NBA 샬럿, 갈길 바쁜 밀워키 ‘딴지’

    샬럿 호네츠가 동부 선두 추격에 바쁜 밀워키 벅스에 딴지를 걸었다. 샬럿은 26일 스펙트럼 센터에서 벌어진 2018~19시즌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동부 2위를 달리는 밀워키를 상대로 110-107, 3점 차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샬럿은 2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성적 10승10패, 승률 5할을 맞췄다.

  • 다저스 마무리 잰슨, 심장수술 성공적으로 마쳐

    심장 이상으로 시즌 중 고생했던 LA 다저스의 마무리 켄리 잰슨(31)이 26일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내년 시즌 준비에는 아무런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잰슨은 지난 8월 콜로라도 원정 도중 심장 박동에 이상을 느끼고 바로 LA로 돌아왔다.

  • 다저스 새 타격코치는 32살 재야인사

    LA 다저스가 새 타격코치를 영입한다. 그런데 일반 코치가 아니라 배경이 독특한 코치가 다저스에 합류한다. '디 어슬레틱'은 26일 소식통을 인용해 다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타격 전략가로 일하던 로버트 반 스코요크(32)를 새로운 타격 코치로 영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FA 도널드슨·매캔 동시 영입

    지난 시즌 내셔널 리그 동부지구 1위를 5년 만에 탈환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FA(자유계약선수) 2명을 동시에 영입했다. 26일 언론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3루수 조시 도널드슨과 1년간 2300만 달러에 합의했다. 도널드슨이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계약은 성사된다.

  • 조코비치, 올시즌 세계랭킹 1위 지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1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18시즌을 세계랭킹 1위로 마치게 됐다. ATP 투어는 현재 시즌을 마감한 상황이기 때문에 올해 윔블던과 US오픈에서 우승한 조코비치는 1987년 5월생으로 31세 7개월의 나이로 올해 연말 세계 1위를 지키게 됐다.

  • '팀 LPGA' 1년만에 챔피언 트로피 탈환

    '팀 LPGA'가 1년 만의 설욕에 성공하며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타이틀을 차지했다. 팀 LPGA는 25일 경북 경주의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마지막 날 싱글매치에서 4승5패3무를 거둬 승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