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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히 쉬세요"…이일재 별세 소식에 동료·팬 추모 물결

    배우 이일재가 5일 별세했다. 향년 59세. 이일재의 소속사 하얀돌이앤엠에 따르면 이일재는 이날 새벽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폐암 4기였던 이일재는 최근까지 투병 중이었다.

  • 치어리더 서현숙♥가수 고승형 2년째 열애…"의지하는 사이"

    가수 고승형과 인기 치어리더 서현숙이 2년째 열애 중이다. 4일 두 사람의 지인은 "소개로 만난 서현숙과 고승형이 2년째 핑크빛 열애중이다. 무명시절을 함께하며 힘들었을 때 의지하면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현재까지도 사랑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 최종훈, 경찰에 "돈 줄게, 봐줘" 뇌물 제안 사실 시인

    가수 최종훈(29)이 음주운전 적발 당시 경찰에 뇌물을 제안했던 사실을 시인했다. 4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종훈이 지난 2016년 2월 음주운전 당시 현장 단속 경찰관에게 "돈 줄테니 봐달라"고 뇌물을 제안했던 사실을 인정했다.

  • '음란물 유포 혐의' 로이킴도 결국 정준영 승리 수순 밟나

    일명 '정준영 카톡방' 멤버로 알려지며 도마 위에 올랐던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 역시 정준영 승리 등처럼 입건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4일 클럽 버닝썬 등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된 사건과 관련한 정례 브리핑에서 "로이킴을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 '다이빙 사고' 케이케이, 병원비 도움 호소…네티즌 '설왕설래'

    래퍼 케이케이가 태국 치앙마이에서 다이빙 사고로 전신마비에 빠진 가운데, 의료비를 둘러싼 네티즌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케이케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의 손을 빌어 메시지를 남긴다. 얼마 전 숙소 수영장에서 다이빙하던 중 5, 6번 목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 이수근 측 "차태현·김준호과 내기 골프? 금전 거래 NO"

    방송인 이수근 측이 내기 골프 자리 동석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4일 이수근 소속사 SM C&C 측은 “이수근은 라운딩 당시 일체의 금전 거래 등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 지인의 초대를 받아 라운딩에 참석했을 뿐이다”고 전했다.

  • '로이킴 父' 김홍택 교수, 가족 관계란에서 아들 이름 '삭제'

    가수 로이킴(26·본명 김상우)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그의 아버지인 김홍택 홍익대학교 교수 프로필에서 로이킴의 정보가 삭제됐다. 4일 현재 한 포털 사이트에 김 교수의 이름을 검색하면 인물 정보에 아들 로이킴의 이름은 나타나지 않는다.

  • 이미숙, 故장자연 추가 조사 받았다

    배우 이미숙이 추가 조사를 받았다. 4일(이하 현지시간)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숙은 지난 3일 서울동부지검에서 배우 고(故) 장자연의 사건과 관련해 추가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앞서 이미숙은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연관이 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 로이킴 측 "美서 빠른 시일 내 귀국…조사 성실히 임할 것"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의 일명 ‘단톡방(단체 카카오톡 대화방)’과 관련된 경찰 조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3일 로이킴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로이킴은 현재 미국에서 학업 중이나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 황하나 "사고 치면 엄마가 뒤처리"…'뉴스쇼', 녹취·메시지 공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지인과 나눴던 대화가 공개됐다. 3일 오전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이하 '뉴스쇼')에는 황하나의 마약 의혹에 관해 최초 보도한 박창민 기자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