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무역협회(옥타LA 회장 에드워드 손)가 주최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E-4) 법안의 연방의회 통과를 위한 한미경제포럼이 4일 LA총영사 관저에서 열렸다. 이날 한미경제포럼에는 E-4 비자법안을 대표 발의한 영 김 가주연방하원의과 에드워드 손 옥타LA회장, 김영완 LA총영사를 비롯해 LA한인상의 정동완 회장, OC한인상의 짐 구 회장, LA한인회 제임스 안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법안 통과를 위해 힘찬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옥타LA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