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째 공석이던 LA총영사관 부총영사에 조성호(사진) 신임 부총영사가 17일 부임했다. 조 부영사는 서울대 법대 졸업 후 2000년 외교부에 들어와 공보담당관, 북미1과장, 주미한국대사관 참사관 등을 역임했고, 국제전략연구소(CSIS) 방문 연구원을 지냈다.
검색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