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피트 버디… 앤서니 힘찬 출발

     새해를 맞아 개과천선을 선언한 앤서니 김이 PGA 투어 개막전에서 버디행진을 하며 힘차게 시즌을 열어젖혔다.  앤서니 김은 미국 하와이 마우이 섬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7411야드)에서 벌어진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첫 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쓸어담고 더블 보기 1개를 범해 4언더파 69타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다.

  • 블라일레븐, 알로마 'MLB 명예의 전당' 오르다

     로베르토 알로마와 버트 블라일레븐이 2011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블라일레븐은 14번의 도전 끝에 이뤄낸 성과이고, 알로마는 단 두 번째 도전 만에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명예의 전당 입성은 야구기자협회의 투표를 통해 75% 이상의 득표를 해야 한다.

  • 레이커스 2연승

     형제 찬가.  LA 레이커스가 새해 첫 패배를 당한 후 정신을 차린 듯 2연승을 내달렸다.  레이커스는 5일 피닉스 선스와 US 에어웨이 센터에서 가진 원정경기에서 99-95로 승리를 거두고 25승11패를 기록했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24득점을 올리며 승리로 이끌었고, 앤드류 바이넘과 라마 오덤이 각각 14득점 7리바운드와 12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골 밑을 장악했다.

  • 보라스가 무죄라고?

     보라스가 무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끈하고 나섰다.  지난 4일 메이저리그 선수 노조는 프로선수가 아닌 유망주 에드워드 살세도에게 7만여 달러를 대출해준 스캇 보라스(사진)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무죄라고 통보해왔다.

  • 노숙자 하루만에 야구장 아나운서로 '인생역전'

     '인생역전'.  오하이오주의 한 도로변에 서있는 노숙자가 들고 있던 사인에는 '나는 신이 내린 목소리를 가졌습니다'라고 적혀있었다.  호기심이 발동한 지역 언론사에서 사실 여부를 취재하면서 그의 바리톤과도 같은 음성에 귀를 의심했다.

  • 벨트레 "텍사스는 미래를 보는 팀"

     아드리안 벨트레가 결국 텍사스 레인저스와 6년간 96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결국 스캇 보라스가 또 한 건 해낸 것이다.  텍사스는 5일 벨트레와의 공식 계약을 발표했다. 벨트레는 텍사스와 5년간 8000만 달러를 보장하고, 6년째는 성과급으로 남겨놓았다.

  • 가라오케의 프로골퍼들 화제

     이안 폴터(잉글랜드)가 PGA 투어 프로들의 가라오케에서 노래하며 춤추는 동영상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폴터는 5일 '가라오케에서 노래하는 PGA투어 프로가 누군인지 상상할 수 있느냐'는 제목을 붙여 벤 크레인과 라이언 파머가 함께 노래하는 동영상을 휴대폰으로 찍어 트위터에 공개했다.

  • '승리' 간절한 추성훈 UFC 소넨과 대결 보류

     추성훈(35)과 차엘 소넨의 맞대결이 추진됐으나 소넨의 불법 행위로 인해 경기가 보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격투기 매체인 MMA 정키는 4일 '추성훈과 소넨의 경기가 UFC 128에서 열리는 사실을 확인했다. 하지만 소넨의 혐의로 경기는 보류됐다'고 전했다.

  • '갤러리 휴대폰' 걱정도 되지만…

     PGA 투어가 점차 갤러리들의 휴대폰 소지를 허용할 작정이다.  PGA 투어는 오는 27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인근의 파리 토인즈 골프클럽에서 벌어지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때 갤러리들의 휴대폰 소지를 허용하기로 결정해 4일 공식 발표했다.

  • PGA 투어 오늘 시즌 개막

     PGA 투어 2011시즌이 6일 티오프한다.  하와이 마우이 섬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개막하는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560만 달러)가 개막 무대다.  한국 기업인 현대자동차가 메인 스폰서를 맡아 미주 한인들에게 큰 자부심이 되고 있는 이 대회는 지난해 PGA 투어 챔피언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왕중왕' 전의 성격을 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