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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도 불안, 시민권 따기도 불안"

트럼프 反이민 정책에 한인 영주권자들 '좌불안석'
[뉴스포커스]
재입국시'깐깐'심사 적발 우려 해외여행 연기·취소 
시민권 취득 문의 급증 불구 실제 수속 착수는 미적
신청과정서 범죄 이력 등 되레 문제될까봐 눈치보기
영주권자인 한인 조모씨는 오는 5월에 예정된 한국 여행을 재고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달 해외 출장을 마치고 입국 과정에서 느낀 불안감 때문이다. 8년째 영주권자로 살면서 처음으로 '외국인' 줄에 서라는 안내를 받았다는 조씨는 "각종 범죄 여부를 묻는 질문 등 입국 심사가 깐깐해지는 것에 솔직히 겁이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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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

"K-뷰티, 프랑스 제쳤다" 미국 시장 석권

전 세계적으로 번진 K뷰티 열풍에 힘입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한국산 화장품이 프랑스를 제치고 수출 국가 1위를 차지했다. 31일 블룸버그통신은 미국국제무역위원회(USITC) 자료를 인용해 한국의 지난해 대미 화장품 수출액이 17억100만 달러(약 2조5천억원)를 기록, 프랑스(12억6천300만 달러·약 1조8천억원)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local

LA산불 원흉? '야자수 퇴출' 찬반논쟁 가열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를 겪은 LA에서 또다시'야자수 퇴출론'이 고개를 들었다. 30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산불 이후 LA에서 화재에 취약한 야자수의 약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야자수는 LA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지역 전체에 퍼져 있지만, 기능적으로는 다른 나무에 비해 부족하다는 분석이 적지 않았다.
economy

한국계 고위직 인사도 물러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법에 따른 보조금 지원을 비판하는 가운데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상무부 반도체법 프로그램 사무소(CPO)에서 근무하던 한국계 직원이 퇴직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CPO에서 수석 이코노미스트 및 전략기획·산업분석 책임자로 일한 댄 김(사진)은 최근 구인 플랫폼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공직의 부름에 답하고 세계 최고 공무원들과 함께 일한 특권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면서 자신의 퇴직 사실을 알렸다.
economy

다음주 10~25센트 더 오른다

개솔린 가격이 다시 급등세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31일 현재 캘리포니아주 레귤러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 당 4달러 81센트로 나타났다. 일주일 전보다 16센트 오른 가격으로 일부 지역은 거의 6달러에 육박한다. LA와 오렌지, 샌디에고, 벤추라 카운티 등 남가주 지역 레귤러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 당 약 4달러 80센트로, 가주 평균 가격과 비슷하다.
economy

달걀 대란 이어 '화장지 대란'까지 닥치나?

미국이 달걀 대란에 이어 휴지 대란을 겪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산 침엽수 목재에 대한 최고 52%에 달하는 고율 관세 부과 추진이 가시화되면서 미국 내 화장지 공급이 차질을 빚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world

방콕지진서 무너지는 52층 다리 뛰어넘은 한국인…"가족 구하려"

"간발의 차로 살았는데, 아내와 딸을 구해야 했으니 같은 상황이 와도 또 그럴 것 같습니다. ". 미얀마 강진으로 태국 방콕도 쑥대밭이 된 지난달 28일 무너지는 고층빌딩 구름다리를 뛰어넘어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한국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world

외신 '만우절 기사' 찾기 어려워졌다…"가짜뉴스의 시대라서"

4월 1일은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을 속이며 즐긴다는 '만우절'이다. 해마다 4월 1일이 되면 외신은 전혀 터무니없거나 근거가 거의 없는 이야기들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며 독자들과 농담을 즐기곤 했다. 영국의 공영방송 BBC도 1957년 처음으로 만우절용 방송을 내보냈다.
world

미얀마 강진 사망자 2천719명으로 늘어…군정 "3천명 넘을 것"

미얀마 강진 발생 닷새째인 1일(현지시간) 지진으로 인한 미얀마 내 사망자 수가 3천명에 육박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군정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미얀마 사망자가 2천719명으로 늘었다고 이날 TV 연설을 통해 밝혔다.
economy

벼랑 끝 세계 무역…"트럼프 관세에 미국도 금융위기급 충격"

미 GDP 4% 감소, 물가 2. 5% 상승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작한 무역전쟁으로 글로벌 무역시스템이 해체 위험에 빠지고 미국도 금융위기급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국내총생산(GDP)은 4% 감소하고 물가는 향후 2~3년간 2.
health

"주3일 간헐적 단식, 매일 적게 먹는 것보다 체중 감량 효과 커"

매일 섭취하는 열량을 일정 수준 줄이는 '일일 열량 제한'보다 일주일에 3일은 간헐적 단식을 하고 4일은 정상 식사를 하는 '4:3 간헐적 단식'이 체중 감량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대 대니얼 오스텐도르프 박사팀은 1일 미국 내과학회 저널 내과학 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서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165명을 대상으로 1년간 진행한 무작위 임상 시험에서 4:3 간헐적 단식이 일일 열량 제한보다 체중 감소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culture

'꿈의 공장' 영화관의 쇠락

'장군의 아들' 김두한하면 떠오른 곳이 우미관(優美館)이다. 우미관은 1912년 12월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세워진 국내 최초의 상설 영화관이다. 이어 1918년 당대의 흥행사 박승필이 연극 전용이던 단성사(團成社)를 인수해 상설 영화관으로 개축했다.

비즈타운

BIZ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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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운영하는 LA한인타운 유일의 사립학교인 NCA(New Covenant Academy·새언약학교)가 두번째 캠퍼스를 확장했다. NCA는 킨더가튼부터 12학년까지 재학하고 있는 사립학교로 해가 지날수록 교육 성과가 높아지고 있다. 공립학교가 AP에 초점을 둔 바와 달리 사립인 NCA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LA의 대표적인 한인 여행업체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K팝 공연과 관광을 연계한 콜라보(협업)로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핵심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서다. US아주투어는 지난달 31일 US아주투어 본사에서 한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트리니티MS(대표 피터 박)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업 사업에 나섰다.
KGC인삼공사 미국법인(이하 정관장)이 주최한 경품 행사에서 대상인 '테슬라' 승용차 당첨자가 나왔다. 정관장은 지난해 8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총 3차에 걸쳐 경품 행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2월28일 대상 추첨을 끝으로 대단원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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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최의 무용 A to Z]
내가 책을 읽는 이유,   무용과 문학의 만남   “ 성역 ”  리뷰

매달 첫째 금요일 저녁 6시 30분, 진발레스쿨에서는 낭만 독서 모임이 열린다. 이 모임은 8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매달 한 권의 고전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나는 독서 모임 덕분에 책을 끝까지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었고, 다양한 문학 작품을 접할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 책장 가득 모인 책을 볼 때마다 느껴지는 행복감은 나만의 작은 성취이자 소중한 보물이다. 책 한 권, 한 권이 쌓일 때마다 나의 생각과 감성이 더욱 풍부해졌으며, 이는 발레를 가르치는 일과 창작 활동에도 영감을 주었다. 또한, 지난 18년 동안 1,140회의 진최의 무용 이야기 칼럼을 쓸 수 있는 동기가 되었다. 낭만 독서 모임은 단순히 책을 읽는 시간을 넘어, 문학을 통해 삶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었다.

[김해원의 미국 노동법]
샐러리 급여와 타임카드

  월급제인 '샐러리'(salary)로 급여를 지급하는 직원은 타임카드가 필요 없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역시 오버타임이 면제되지 않는 직원이라면 월급제 직원도 타임카드를 찍어야 한다. 월급제라 하더라도 하루 8시간 이상, 주 40시간 이상 일한 것은 모두 오버타임인 1.5배 임금을 별도로 지급해야 한다. 많은 고용주들이 종업원에게 연봉을 지불하면 오버타임을 안 페이해도 되고 페이스텁 (Itemized Wage Statement)을 주지 않아도 되고 타임카드도  안 찍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극히 예외를 제외하고는 불법이다. 또한 샐러리로 임금을 지불해도 한 달에 두 번 이상 임금을 페이해야지 월급이라고 생각하고 한 달에 한 번만 임금을 주면 위법이다. 시간당이 아니라 연봉으로 임금을 지급하더라도 오버타임 근무가 발생했을 경우 반드시 종업원에게 1.5배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샐러리 임금의 경우 시간당 임금 (hourly rate)는 연봉을 52주로 나눈 뒤 다시 40시간으로 나누면 나온다. 그런데 1일 8시간을 넘거나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근무하는 오버타임이 발생하면 시간당 임금의 1.5배를 줘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한인 고용주들은 샐러리로 지불하면 그 샐러리에 기본급 (regular wage)과 오버타임 임금이 다 포함되어 있다고 착각해서 오버타임 임금을 별도로 지불하지 않아서 소송을 당하게 된다. 또 연봉(샐러리)으로 지급한다는 이유로 타임카드를 작성하지 않는 것도 노동법 위반이다.   늘 같은 시간을 근무해서 늘 같은 임금을 준다는 이유로 페이스텁을 제공할 필요가 없다고 잘못 아는 고용주들이 많은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페이스텁에는 세금 명세뿐만 아니라 정규시간당 급료, 정규 근무시간, 오버타임 시간당 급료, 오버타임 근무시간, 유급병가 시간, 고용주의 주소, 직원의 소셜번호 마지막 4 번호 등이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 샐러리로 임금을 준다고 페이스텁에 시간당 임금을 안 적거나 일한 시간을 안 적는 경우 모두 노동법 위반이다. 또한 현금으로 임금을 지불한 다 해도 페이스텁을 현금과 같이 반드시 직원에게 제공해야 한다.   캘리포니아주 노동법은 페이스텁의 미지급 업주를 적발할 경우 종업원 한 명 당 매 임금지급 기간별로 250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매니저라도 오버타임 면제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는데 무조건 매니저는 타임카드와 페이스텁이 필요 없다고 착각을 하게 된다. 캘리포니아주 노동법 상 매니저의 오버타임 면제 요건은 △경영과 관련된 임무와 책임을 수행하고 △2인 이상의 직원에게 일을 시키며 △직원 채용과 해고의 권한이 있고 △업무 수행에 있어 재량권을 가져 직접 판단하며 △ 최저임금의 2배 이상을 받고 △매니저 위주의 업무를 근무시간의 절반 동안 하는 경우다. 만일 매니저급이 과연 오버타임이 면제되는 지 아닌 지 확실치 않을 경우에는 무조건 타임카드를 적거나 찍고 식사시간도 반드시 적도록 해야 한다.

[점프큐 교육 서점 학원 정태웅 원장의 교육칼럼]
교육부 폐지론의 잘못된 신화

  트럼프 대통령이 교육부 직원을 대량 해고하면서 교육부 해체 작업에 착수했다.  그 폐지 이유는 교육을 주정부에 반환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교육정책은 연방주의 유산으로 주 및 지방정부가 갖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궁극적 목표는 교육의 평등성과 다양성을 공격하면서 교육 시스템을 재편하는 것이다.  미국은 1957년 소련의 스프트니크(Sputnik) 인공위성 발사에 충격을 받아 교육 분야에 연방지출을 대폭 증대했다. 그리고 존슨 대통령은 1965년 초중등교육법(ESEA)을 제정하면서 연방정부가 교육에 개입했다.이 법안은 교육에 대한 평등한 접근성을 강조하면서 K-12학년까지 무료 공교육을 실시했다. 그와 함께 빈곤층 자녀들이 재학하는 학교에 연방자금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 간의 교육 격차 해소와 교육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   이 법안은 여러 차례 의회에 의해 수정되고 재승인되면서, 카터 대통령이 1979년 각료급 기관으로 교육부를 설립했다. 교육부의 주요 업무에는 주 및 지방정부 교육 시스템 지원, 인종차별 금지, 교육 형평성 증진, 저소득 및 중산층 대학생들에게 보조금(grant)과 대출(loan)이 포함된다. 무엇보다 교육부는 의회에서 통과된 '연방의 교육 통제 금지법'에 의거해서 일방적으로 공립학교의 교과 과정과 그 내용을 명령하는 연방정부의 위법적 행정조치를 감독한다. 그래서 교육부가 폐지되면 재정이 중단되어 수백만명의 K-12학생들 및 대학생들에게 파괴적인 영향을 미치며, 특히 이민자, 저소득층,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 치명적인 타격이 된다. 그리고 교육부 해체는 자녀교육에 관한 행정부의 위헌적 정책을 감독하는 기관의 제거이며, 연방정부 마음대로 교육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백인우월주의와 기독교 국가주의같은 이념 교육을 제한하는 '안전장치'의 제거로 인해 지식을 전달하는 학교가 이념의 전쟁터가 될 수 있다.   이처럼 교육부 폐지론은 학생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자금을 빼앗고, 주정부의 교육 권한을 강탈하는 것으로 결국 공교육을 붕괴시키는 정책이다. 전혀 책임 없는 교육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은 교육의 개선이 아니라 잘못된 신화로 자녀들의 교육을 폐지하는 것이다. 그동안 폐지론자들은 흑인, 유색인종, 이민자, 빈곤층, 성소수자가 부당한 특혜를 받았다는 인상을 조장하면서, 이런 소외계층에게 배정된 교육 기금을 삭감하여 사립학교로 전용했다. 그 결과 부자들 지역은 교육이 번창하고 저소득 지역은 교육의 사각지대로 밀려나고 있다.   트럼프의 교육전쟁은 교육 기관을 접수하여 자신의 세계관을 주입시키는 세뇌 도구로 만들고 있다. 그는 교육 뿐만 아니라 과학, 보건, 문맹퇴치, 도서관, 박물관, 예술 관련 기관과 부처들에 대해서도 재정지원을 삭감하고 중단하면서 해체 중이다. 이런 정책은 궁극적으로 미국의 민주주의, 미국인의 자치 능력에 대한 공격이다. 트럼프와 머스크 같은 억만장자들이 자신들의 부와 권력에 대하여 잠재적 장애물로 간주되는 '다인종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민주정부를 부정하고 '억만장자들의, 억만장자들에 의한, 억만장자들를 위한'정부라는 샌더스 의원의 외침에 귀를 기울어야 할 때다.  
성폭력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장제원(사진)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31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사망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장 전 의원이 작성한 유서가 남겨졌으며 유서에는 가족들에 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람들하고 해경, 구조대장 아니었으면 주민 절반은 죽었을지도 몰라요. ". 1일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3리 선착장. 이곳에서 만난 60대 주민은 입이 마르도록 산불 위기 속 '숨은 영웅'들을 칭찬했다. 그가 말한 사람들은 마을 이장 김필경(56)씨, 어촌계장 유명신(56)씨, 외국인 선원 수기안토(31)씨다.
"뿌리가 없는 산은 비 한 번에 무너집니다. ". '경북 산불'의 큰 불길이 잡히고, 화마가 지나간 곳은 마치 화산지대처럼 새까맣게 그을렸다. 그 자리에는 '시간차 재난'이란 이름의 산사태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제 진짜 위험이 시작된다고 경고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이용태)는 지난달 28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전·현직 회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용태 회장을 비롯해 전직 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평통 운영에 관한 조언과 협력 방안등을 논의했다.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최근 수강생 및 강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성인평생교육 교양강좌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교육원은 지난해까지 상·하반기 각 1회씩 2개 기수로 운영되던교양강좌를 올해부터 3개월 과정 3개 기수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주민발의안 A' 통과로 0. 25% 포인트 인상.  팜데일 11. 25%…직할 지역별 상승폭 차이. LA카운티의 판매세(Sales tax)가 오늘(4월 1일)부터 인상된다. LA카운티 정부는 최근 지난해 통과된 주민발의안 A(measure A)에 따라 1일부터 LA 카운티의 판매세율이 기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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