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비자 박스]

원스톱 신청 플랫폼 릫더 비자 박스릮 인기
온라인 작성 후 전문가 검토 접수 지원
시민권 영주권부터 가족이 DACA까지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가성비 최고

미국 시민권이나 영주권 등 각종 이민 신청을 앞두고 있는 한인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신청인이 한국어로 직접 서류를 작성하면 이민 전문가의 검토와 접수 지원을 받아 한 번에 이민  서류 신청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있어서다. 
화제의 주인공은 릮더 비자 박스릫(The Visa Box)다. 더 비자 박스는 복잡하고 고비용이었던 기존 이민 서류 신청 구조를 더 쉽고 정확하며 비용도 저렴한 구조로 바꾼 이른바 이민 비자 업계의 릮게임 체인저릫로 한인 사회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더 비자 박스는  이민·비자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자격 확인부터 전문가 검토, 서류 제출까지 모든 과정을 한국어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됐더 비자 박스 측은 "복잡한 이민 서류도 고비용의 부담 없이, 스스로 작성하고 전문가의 검토와 접수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며 "특히 모든 신청 정보는 안전하게 암호화되어 보호되며, 이민국 서류 표준에 맞춰 검토된다"고 강조했다. 더 비자 박스는 미국 특허청(USPTO)에 정식 등록된 상표로서, 미국 상표법에 의거하여 법적 보호를 받고 있다. 
현재 더 비자 박스는 가족이민 신청서, 노동허가서, 여행허가서, 재입국허가서, 영주권 연장신청, 시민권 신청, DACA 연장 신청 등을 지원하고 있다.  
더 비자 박스의 가장 큰 장점은 저비용에 속도와 투명성 등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는 것이다.
기존 변호사 서비스 대비 약 70% 이상 저렴한 합리적 비용 구조로, 이민 절차를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다. 모든 서비스 요금이 사전에 명확히 공개되어 있어 가격의 투명성 또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더 비자 박스는 한인들의 성원에 힘입어 서비스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어 서비스는 물론 1.5세 한인 청년들과 영어가 더 편한 신청인들을 위해 영문 버전 플랫폼도 함께 운영 중인 더 비자 박스는 향후 스페인어, 따갈로그어 등 다국어 버전으로 서비스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서비스 영역도 넓힌다. 취업이민(PERM), NIW(국익면제), E-2 비자, H-1B 등 다양한 이민·비이민 비자 신청 서비스와 함께 고용주가 제공하는 취업이민, 영주권 절차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준비 중에 있다. 
더 비자 박스 측은 "전문가 검토 시스템과 강화된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더 많은 한인들에게 정확하고 안전한 온라인 이민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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