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리나, 세계1위 워즈니아키 깼다

     중국의 리나(11위)가 세계 여자 테니스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당당히 결승에 오르며 아시아 여자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결승 무대를 밟은 것.  리나는 27일 호주 멜버른파크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벌어진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인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에 2-1(3-6 7-5 6-3)로 역전승을 거뒀다.

  • '영건' 노승열 순조로운 출발

     한국 영건의 대표주자 노승열(20)이 유러피언 투어 볼보 골프 챔피언스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노승열은 27일 바레인의 로열 골프클럽(파72·7224야드)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26위에 랭크됐다.  선두는 이날 하룻동안 8타를 줄인 요한 에드포스(스웨덴)로 노승열과는 5타 차다.

  • 강성훈 유창한 영어에 또 한번 '깜짝'

     깜짝 선두에 나서 팬들을 놀라게 한 강성훈은 유창한 영어로도 대회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강성훈이 단독 선두에 나서자 PGA 투어 미디어 담당자들은 부산해지기 시작했다. 방송 인터뷰와 공식 기자회견을 해야 하는데 아직 그가 영어를 하는지조차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 강성훈 '호쾌한 장타, 눈부신 루키'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첫 날의 주인공은 '황제' 타이거 우즈가 아닌 루키 강성훈(24)이었다.  27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인근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첫 라운드.  북 코스(파72·6874야드)에서 라운드한 강성훈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는 완벽한 플레이로 8언더파 64타를 때려 공동 2위인 리키 파울러, 알렉스 프루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 "수퍼볼 사상 최다 관중 온다" 흥분

     내달 6일에 열리는 제45회 수퍼볼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그린베이 패커스와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대결로 압축된 이번 수퍼볼은 텍사스주 댈러스의 카우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카우보이스 스타디움은 지난 2009년 완공돼 무려 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경기장으로 지붕이 개폐식인 최신식 경기장이다.

  • 클리퍼스 '뒷심 부족' 2연패

     클리퍼스 본색? LA 클리퍼스가 26일 휴스턴 로키츠와의 도요타 센터 원정경기에서 83-96으로 패했다.  3쿼터까지 73-70으로 앞서있던 클리퍼스는 4쿼터 10득점에 그친 반면, 휴스턴에게 26득점을 얻어맞고 역전패했다. 2경기 연속 역전패.

  • 지터, 훈련캠프 조기합류 왜?

     "지터아냐?" 데릭 지터가 뉴욕 양키스 스프링캠프장인 플로리다 탬파에 26일 합류했다. 평소 때보다 무려 2주나 빠른 합류다. 지터는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일찌감치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케빈 롱 타격 코치와 함께 정상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 양키스 "페티트 제발 돌아와줘"

     '복귀냐? 은퇴냐?' 아직도 은퇴 여부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앤디 페티트에게 뉴욕 양키스가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제시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따르면 양키스가 페티트에게 연봉 1200만 달러에 1년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 '코리안 7형제' 필드에 뜬다

     타이거 우즈의 시즌 개막전으로 전 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이 쏠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7일부터 샌디에고 인근 라호야의 토리 파인스 골프코스에서 벌어지는 이 대회에는 올 시즌 PGA 투어 카드를 가지고 있는 코리안 브라더스도 한 명 빠짐없이 모두 출전해 한인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고 있다.

  • 우즈 "나의 부활 지켜보라"

     타이거 우즈가 "이렇게 건강하고, 철두철미한 오프시즌을 보낸 적이 없다"며 부활을 자신했다.  우즈는 26일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개막에 앞서 공식 기자회견을 했다.  그는 "매년 오프 시즌에는 여기저기 수술을 받고 재활을 하느라 바빴는데 올해처럼 고통 없이 훈련에 열중한 오프시즌은 처음"이라며 "아주 건강한 오프시즌을 보내 몸도 마음도 최고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