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바 왓슨, '매치 킹' 등극...WGC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버바 왓슨이 WGC(월드골프챔피언십) 시리즈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총 상금 1000만 달러) 파이널에서 케빈 키스너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매치 킹' 타이틀도 접수했다. 왓슨은 25일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키스너를 6개 홀이나 남은 상태에서 7홀 차로 크게 앞서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 최경주, 2년만에 PGA 톱5...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최경주(48)가 올 시즌 PGA 투어에서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인 '톱5'를 기록했다. 최경주는 25일 도미니카공화국의 코랄레스 골프클럽(파72·7670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