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최다세이브 호프만 은퇴 선언

     메이저리그 통산 601세이브로 현역 최다 세이브기록 보유자인 트레버 호프만이 11일 은퇴를 선언했다.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던 9회 호프만이 마운드에 오를 때면 어김없이 '지옥의 종소리'를 동반한 AC/DC의 'Hells Bells'라는 음악이 흘러나왔다.

  • 한인 유망주 김비오, 강성훈 'PGA 데뷔전'

     한국을 평정한 뒤 PGA 투어에 입성한 김비오와 강성훈. 2011시즌 두 번째 대회인 소니 오픈을 통해 투어 데뷔전을 치러 한인 팬들의 관심이 높다.  김비오는 작년 조니워커 오픈에서 우승하며 올해의 선수상인 발렌타인 대상과 신인상, 최저타수상을 휩쓸었다.

  • 추와 장기계약 서두르지 마라

     '당장은 얼굴마담으로.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8일부터 나흘간 클리블랜드에서 열리는 구단 판촉행사의 팀 간판선수로 추신수를 대동해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매니 악타 감독을 비롯해 현재와 과거 클리블랜드를 빛냈던 선수들이 참가하는 행사에 추신수가 팀의 얼굴로 나서는 것.

  • 탱크, 하와이 정복 나선다

     코리안 브라더스가 드디어 힘찬 출발을 한다.  역대 최대의 인원과 전력을 갖춘 코리안 브라더스가 하와이에서 2011시즌 PGA 투어의 문을 활짝 연다.  무대는 바로 올 시즌 두 번째 대회로 하와이 시리즈 2탄인 소니 오픈(총상금 550만 달러)이다.

  • 빅 투견꾼서 NFL영웅으로

     '투견꾼에서 필라델피아의 영웅으로. ' 2007년 투견 혐의로 옥살이까지 했던 마이클 빅은 올 시즌 NFL에서 가장 화려하게 빛났고, 재기에 성공했으며, 등을 돌렸던 팬 뿐 아니라 더 많은 팬을 확보했다.  빅의 올 시즌 NFL 복귀는 한 편이 드라마였다.

  • 릴랜드 감독 마이너리거 아들과 스프링 캠프 한솥밥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짐 릴랜드 감독이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는 그의 아들 패트릭과 함께 훈련하게 됐다. 현재 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패트릭은 올 시즌 41경기에 출장해 타율 0. 219를 기록하고 있는 그저그런 선수.

  • 어번 대학풋볼 최강자 등극

     어번 대학이 대학풋볼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  무패 팀끼리 맞붙었던 대학 풋볼 왕중왕전 BCS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어번 대학이 오레곤 대학을 22-19로 물리치고 1957년 이후 처음으로 왕좌의 자리에 올랐다.  어번은 10일 애리조나 피닉스의 피닉스대학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19-19이던 종료 10초 전 극적인 필드골을 성공시켜 승리를 거머쥐었다.

  • 메이저리그도 '총기난사 충격'

     지난 7일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일어난 총기 사고로 전 미국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메이저리그도 충격에 빠졌다.  총기 난사 사건으로 사망한 6명 중 9세의 크리스티나 그린 때문이다.  크리스티나 그린의 할아버지인 댈러스 그린은 지난 1960년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야구 선수로 활약했고, 1980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팀 창단 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때 감독이었으며, 현재 필라델피아 고문이다.

  • 로키즈, 셀틱스 꺾고 5연패 탈출

     휴스턴 로키즈가 10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TD 뱅크 가든 원정경기에서 108-102로 승리를 거두고 5연패에서 벗어났다.  휴스턴의 애런 브룩스가 24득점을 올리는 등 이날 7명의 휴스턴 선수들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만리장성' 야오밍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38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 31개에 그친 보스턴을 앞섰다.

  • 오카지마 연봉 36% 삭감 '굴욕'

     보스턴 레드삭스와 1년 연장 계약에 합의한 오카지마 히데키의 연봉이 175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275만 달러를 받았던 오카지마로서는 36%의 연봉이 삭감된 셈. 메이저리그에서는 자유계약 선수가 아닌 선수의 연봉을 20%이상 삭감할 수 없으나 보스턴은 오카지마를 방출한 후 연봉을 깍는 교묘한 수법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