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셸 위 스폰서 홍보대사 체면치레

     기아자동차 홍보대사로 LPGA 투어 기아 클래식에서 가장 바쁜 미셸 위(22).  개막을 앞두고 홍보대사 자격으로 NBA 경기장을 찾아 올스타전 덩크왕 블레이크 그리핀(LA 클리퍼스)을 만났고,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캐디백을 유방암 자선 재단에 기부하기 위해 경매에 부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내며 큰 부담을 안고 있지만 첫 라운드서 스폰서 관계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했다.

  • "여전한 티샷·퍼팅…" 우즈 한숨

     마스터스 대반전을 노리는 타이거 우즈가 마지막 실전 점검 무대로 택한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 라운드에서 중위권으로 밀려났다.  우즈는 24일 자신의 텃밭이나 다름없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클럽(파72·7321야드)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으나 보기를 4개나 범하는 바람에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 도로사이클 콘타도르 '금지약물 파문' 법정으로

     도로사이클 최고의 스타 알베르토 콘타도르(29·스페인)의 금지약물 사용 파문이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소송까지 가게 됐다.  국제사이클연맹(UCI)은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콘타도르 약물 사건에 관한 스페인사이클연맹(RFEC)의 결정에 대해 CAS에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9회 7득점' 다저스 역전의 명수

     시범 경기동안 몰아치기로 많은 역전승을 거두고 있는 LA 다저스가 이번엔 9회에 5점 차나 뒤집는 근성을 과시했다.  다저스는 24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7-5로 역전승했다.

  • "우즈와 내 스윙은 어떻게 다를까"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스윙을 배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발매했다.  우즈는 23일 아이폰용 앱인 '타이거 우즈 : 나의 스윙(Tiger Woods : My Swing)'의 판매에 들어갔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9. 99달러에 판매 중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슛줌(Shootzoom)이 개발한 이 앱은 우즈의 스윙과 자신의 스윙을 비교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이를 토대로 스윙을 개선시킬 수 있다.

  • 어틀리 무릎 부상 결국 DL행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주전 2루수 체이스 어틀리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필라델피아의 루벤 아마로 주니어 단장은 24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어틀리에 대한 질문을 받자 "개막이 1주일 앞으로 다가 왔는데 경기장에서 어틀리를 찾을 수 없다"며 "아마도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매버릭스 104-96 팀버울브스 격파

     '2위 자리 노린다. ' NBA 서부 조 3위를 달리고 있는 댈러스 매버릭스가 24일 홈구장인 AA센터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불러들여 104-96으로 격파하고 2위인 LA 레이커스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댈러스는 이날 케빈 러브가 빠진 미네소타에 리바운드에서 43-38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 러브 햄스트링 부상 시즌 끝

     더블더블 연속 신기록의 주인공인 미네소타 트윈스의 올스타 센터 케빈 러브가 이번 시즌 10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남은 경기 출장이 불투명해졌다.  미네소타의 커트 램비스 감독은 24일 "불행하게도 러브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남은 경기 출장이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 클리퍼스 두 번 연장접전 끝 위저즈 격파

     'LA의 잠 못이루는 밤. ' LA의 농구팬들은 이틀 연속 3시간이 넘는 농구경기에 열광했지만 밤잠을 설쳐야 했다. 이번엔 LA 클리퍼스였다.  클리퍼스는 23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두 번의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7-119로 승리를 거뒀다.

  • 다저스 또 역전승

     LA 다저스가 또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23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중견수이자 4번 타자로 나선 켐프가 주인공이었다.  켐프는 0-1로 뒤지고 있던 4회 무사 1, 3루 상황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선발투수 존 댄크스의 5구째를 걷어올려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겨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