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코비치 부상에도 '펄펄'

     코트만 한 번 밟아주는데 160만 달러.  남자 남자테니스 세계 1위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대회에 출전한 이유가 있었다.  조코비치는 9일 파리에서 벌어진 BNP 파리바 파리 마스터스 2회전을 치렀다.

  • PGA '올해의 선수' 5파전

     투표 마감일 변경으로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많이 남아 있는 PGA투어 올해의 선수 후보가 발표됐다.  PGA투어는 9일 2011시즌 올해의 선수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세계랭킹 1위이자 상금왕인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를 비롯해 웹 심슨, 키건 브래들리, 빌 하스, 닉 와트니 등 5명이 후보에 올랐다.

  • 올림픽 골프장 설계 응모자 없어 난항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골프의 화려한 부활이 순탄치 않다. 2016년 개최지인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조직위원회가 골프 경기가 열리는 대회 코스 설계자를 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직위원회는 9일까지 골프장 설계 공모 신청을 받았지만 응모자가 단 1명도 없다.

  • '팝의 황제' 의사가 죽였다

     마이클 잭슨의 주치의 콘래드 머레이(58) 박사가 유죄로 판결났다.  LA 형사법원 배심원단은 7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주치의 콘래드 머레이(58) 박사에게 유죄를 평결했다.  12명의 배심원단(남7 여5)은 이틀 동안 8시간30분에 걸친 숙의 끝에 머레이 박사가 잭슨의 사망에 책임이 있다는 검찰의 기소가 타당하다고 결론내렸다.

  • 4Q만 10점 헌납 이글스 역전패

     분위기 반전이 될 것이라는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장담은 거짓말로 판명났다.  필라델피아는 7일 홈구징인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베어스와의 먼데이나잇 풋볼에서 4쿼터에만 10점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이로써 필라델피아는 3승 5패, 시카고는 5승 3패를 기록했다.

  • 카브레라 '2대1 트레이드' SF '새 둥지'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프시즌의 목표였던 타선을 보강하는데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7일 왼손 선발투수인 조나단 산체스와 유망주 라이언 버두고를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내주고 맬키 카브레라를 받는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 일본 ML진출 러시

     일본 프로야구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러시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메이저리그 자유계약 선수 중 가장 눈여겨 볼 선수는 투수 부문에서 다르빗슈 유.  다르빗슈는 메이저리그의 올겨울 자유계약 선수 투수 부문 최대어로 평가받으며 벌써 1억 달러 이상의 계약이 나올 것이란 예상이 흘러나오고 있다.

  • 푸홀스·필더 벌써 몸값 전쟁

     메이저리그 오프시즌이 서서히 달궈지고 있다.  자유계약 시장 최대어인 알버트 푸홀스와 프린스 필더는 벌써부터 몸값 전쟁이 심상치 않다. 이 때문에 선뜻 나서는 구단이 아직은 없다.  파산 위기를 간신히 넘긴 뉴욕 메츠는 팀의 리빌딩을 목표로 간판타자인 데이비드 라이트의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우즈-윌리엄스 "일단 악수"

     타이거 우즈와 전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가 일단 화해는 했다.  전 보스를 향해 '흑인 멍청이'라는 인종차별적인 폭언을 내뱉었지만 우즈는 일단 악수를 했다.  겉으로는 분명히 그랬다. 하지만 완전히 이들의 앙금까지 사라진 것일까.

  • 전 헤비급 챔프 프레이저 사망

     전 프로복싱 헤비급 챔피언 조 프레이저가 간암 투병 중 결국 세상을 떴다.  프레이저는 8일 밤 67세를 일기로 필라델피아의 호스피스 시설에서 요양 중 사망했다.  1964년 도쿄 올림픽 복싱 헤비급 금메달리스트인 프레이저는 최근 한 언론이 사망했다는 보도를 한 직후 매니저인 레슬리 울프가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간암 투병 사실을 밝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