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커스 연장접전V 조2위 확정

     '조 2위 확정. 3연패 정조준. ' LA 레이커스가 13일 새크라멘토 킹스와 파워 발란스 파빌리온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6-108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레이커스 57승 25패로 정규리그를 모두 마치며 댈러스 매버릭스와 동률을 이뤘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올 시즌 매버릭스를 상대로 3승 1패를 한 레이커스가 서부 조 2위로 확정됐다.

  • 본즈 '약물' 의혹만 남고 서류상으론 자유

     배리 본즈의 스테로이드 사용 여부가 영구히 밝혀지지 않게 됐다.  13일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서 열린 배심원 판결에서 본즈가 지난 2003년 연방 대배심에서 "알면서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에 대한 위증 혐의에 대해 판결을 내리지 못했다.

  • 여자 격투기 선수 임신한 채 링 올라 충격

     한 여자 격투기 선수가 임신한 사실을 숨기고 링에 오른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19일 벨기에 출신의 신디 댄도아스는 라이벌인 조리나 바스와 대결을 벌여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댄도아스는 이날 승리로 오는 6월 여자 격투기 최강자인 지나 카라노에 도전할 자격을 얻었다.

  • 앤서니김 대대적 스윙 교정

     처음으로 돌아간다.  앤서니 김(24·사진)이 14일부터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에서 벌어지는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출전을 앞두고 대대적인 스윙 교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앤서니 김은 13일 PGA 투어닷컵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것을 잊고 초심으로 돌아가 스윙을 교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 우즈 7년 만에 한국 방문

     타이거 우즈가 7년 만에 한국을 방문해 인사를 나눴다.  우즈는 13일 강원도 춘천의 제이드 팰리스 골프장에서 열린 나이키 홍보행사 '메이크 잇 매터(Make it Matter)'에 참석해 주니어 골프들에게 기술을 전수했다.  한국시각으로 전날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은 우즈는 "7년 전 한국에 왔었지만 그때는 제주였고, 한국 본토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라며 갤러리들에게 인사말을 건넸다.

  • 노승열 "2연패 길 험란"

     한국 남자 골프의 유망주인 노승열(20)이 올 그린 재킷의 주인공인 찰 슈워첼(남아공)과 맞대결을 벌인다.  디펜딩 챔피언인 노승열은 14일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지는 메이뱅크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찰 슈워첼, 그리고 지난해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인 루이 웨스트호이젠 등 두 남아공의 메이저 챔피언과 같은 조에 편성돼 1, 2라운드를 함께 돌게 됐다.

  • 매킬로이 클럽 분실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63홀째까지 선두를 달리다 결국 우승을 놓쳤던 로리 메킬로이(북아일랜드)가 클럽까지 잃어버렸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메이뱅크 말레이시아 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13일 마스터스 우승자인 찰 슈워젤(남아공)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말레이시아에 도착했다.

  • 김인경 '골프교실' 멕시코에 오픈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인경(23)의 이름을 내건 교실이 멕시코에 문을 연다.  김인경은 지난해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의 우승상금 전액을 기부, 그 중 절반이 오초아 재단으로 전달됐는데 그 기부금으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자신의 이름을 건 교실이 설립된 것.

  • 추신수 덕 노히트노런 수모 피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추신수 덕분에 대망신을 면했다.  클리블랜드는 12일 LA 에인절스와의 에인절스타디움 원정경기에서 0-2로 완패하고 8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추신수는 이날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는데, 이 1안타가 팀의 유일한 안타다.

  • 레이커스 5연패 탈출

     '마지막 1경기에 달렸다. ' LA 레이커스가 12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102-93으로 승리를 거두고 최근 5연패에서 벗어났다.  또 시즌 56승25패로 댈러스 매버릭스와 서부조 2위 동률을 이루면서 마지막 남은 1경기에서 2위 자리를 결정짓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