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쇼, 찬호 이후 최고 피칭"

     박찬호의 재림?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가 지난 2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9이닝 동안 2안타 1볼넷 11삼진으로 완봉승을 거뒀다.  이를 두고 SB 네이션은 '다저스 구단 역사상 박찬호 이후 최고의 피칭이었다'라고 평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 가주 법무장관 "맥코트 자선단체 공금 횡령"

     '이번엔 공금 횡령이다. '  LA 다저스의 구단주인 프랭크 맥코트 옥죄기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LA 다저스가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자선단체 '드림 파운데이션(Dream Foundation)'의 자선기금 중 상당 부분이 개인 용도로 사용됐다며 맥코트에게 상환할 것을 지시했다.

  • "신수 실력 돌아왔다" 악타 감독 칭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매니 악타(42) 감독이 최근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는 추신수(29)를 칭찬했다. 최근 7경기에서 9안타 5타점 타율 0. 375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액타 감독은 23일 클리블랜드 지역지인 플레인 딜러와 가진 인터뷰에서 "모두 알고 있듯이 추신수가 (예전의 실력으로) 돌아오고 있다.

  • US오픈 후폭풍 맥킬로이 '돈방석'

     지난주 US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여드름 청년' 로리 매킬로이(22·북아일랜드)의 후폭풍이 여전하다.  이번에는 그가 돈방석에 앉게 됐다는 이야기다.  매킬로이의 US오픈 우승상금은 144만 달러다. 이것만으로도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 LPGA 첫날 신지애 3오버파 '부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쳉야니(대만)의 독주가 굳어지는 분위기다. 쳉야니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첫날 6언더파를 몰아쳐 선두에 나선 반면, 독주에 제동을 걸어야 할 신지애(23)는 3오버파로 하위권까지 밀려났다.

  • 리나 윔블던 2회전 탈락 이변

     테니스계 '황색 돌풍'의 주인공 리나(중국·4위)가 2011 윔블던 여자단식 2회전에서 덜미를 잡혔다.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 오픈에서 우승했전 리나는 23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단식 2회전(64강)에서 자비네 리지키(독일·62위)에 1-2(6-3 4-6 6-8)로 졌다.

  • 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악천후로 지연

     마이클 브래들리가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브래들리는 23일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 하이랜즈 골프클럽(파70·684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라운드에서 16번 홀까지 6언더파를 기록하며 리더보드 상단을 접수했다.

  • 다저스 디트로이트전 5-7 무릎 3연전 2승1패

     LA 다저스가 싹쓸이 승리에 실패했다.  다저스는 2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5-7로 패하고 3연전을 2승1패로 마감했다.  다저스는 1회 디트로이트의 선두타자 캐스터 웰스에게 홈런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이어진 1회말 맷 켐프의 3루타와 제임스 로니의 적시타로 2점을 뽑아 2-1로 역전하며 분위기를 탔다.

  • 신수 5게임연속안타

     '추추트레인'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5경기 연속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2일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겸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타율 0.

  • 페리 NHL MVP '영광'

     "어 정말 접니까?" 22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NHL 시즌 MVP 시상식에서 이름이 호명된 코리 페리는 순간 당황하며 이 같이 말했다.  애너하임 덕스의 공격수인 페리는 팀의 성적이 좋지 않아 MVP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고, NHL 선수로서 시상식에 참가하는 데 의의를 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