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는 20일에 폐막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에 참가해 해외 한상들과 교류의 폭을 넓혔다. 17일부터 3박 4일간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 열렸던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20여명의 LA한인상의 회장단과 이사들이 참여해 전 세계 40개국에서 온 3500여명의 한인 경제인들과 함께 했다. 내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인천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