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류현진과 다저스 선수들, '날계란 세례'...크랙 캔서 챌린지 참가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작 피더슨에게 계란으로 맞은 뒤 리치 힐에게 분풀이(?)했다. 류현진과 다저스 선수들이 '크랙 캔서 챌린지(Crack Cancer Challenge)'에 참가한 영상을 다저스의 저스틴 터너가 23일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다.

  • 방수현, 세계배드민턴연맹 '명예의 전당' 입회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방수현(46)이 세계배드민턴연맹 명예의 전당(BWF Hall of Fame)에 입회했다. 방수현은 23일 중국 난닝 완다 비스타 호텔에서 열린 BWF 정기총회 만찬 행사에서 명예의 전당 회원이 됐다.

  • 최고 선수들로 구성될 'All NBA팀' 공개

    2018~19시즌 NBA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구성된 '올(All) NBA 팀' 명단이 발표됐다. NBA 사무국은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NBA 팀 명단을 공개했다. 올 NBA 팀 멤버는 100인의 기자단으로 구성된 패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 "올스타전 내일 열리면 내셔널 선발은 류현진"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서 선발투수로 출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포브스는 23일 '올스타전 선발투수 궤도에 오른 류현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류현진의 올 시즌 활약상과 올스타전 선발 등판 가능성을 크게 평가했다.

  • 류현진-강정호 엇갈린 신세에 ‘발 동동’

    시범경기까지만 해도 소속팀의 높은 기대와 현지언론의 장밋빛 전망이 가득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정반대다. LA 다저스 류현진(32)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2)의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은 불발될 전망이다.

  • 2시즌째 '슬럼프' 조던 스피스 '부활 샷'

    텍사스 출신의 조던 스피스(사진)가 PGA 투어 찰스 슈왑 챌린지(총상금 730만 달러)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스피스는 23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09야드)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쳐 로저 슬로언(캐나다)과 함께 단독 선두인 토니 피나우를 1타 차로 바짝 추격했다.

  • 토론토, 밀워키에 3연승...파이널까지 1승 남았다

    토론토 랩터스가 파죽의 3연승을 질주하며 창단 후 첫 파이널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놨다. 토론토는 23일 피저브 포럼에서 열린 2018~19시즌 NBA 동부 컨퍼런스 결승(7전4승제) 밀워키 벅스와의 5차전 원정 경기에서 105-99로 승리했다.

  • 임성재 US오픈 티켓 잡으려 텍사스로

    'US오픈 티켓을 확보하라. '. 올 시즌 PGA 투어 신인상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임성재(21)가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출전권 확보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23일부터 나흘간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09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730만 달러)에 출전한다.

  • "2022 월드컵 본선 32개국으로 치러"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년 카타르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을 기존대로 32개국 체제로 치르기로 했다.  IFA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IFA 평의회의 타당성 검사 이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참가국을 48개국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했다"며 "모든 이해 관계자들을 고려해 포괄적으로 따져본 결과 현재 상황에서는 48개국 참가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 손흥민 '인종차별 발언' 범인 덜미 '웨스트햄 팬'에 벌금형

    손흥민(토트넘)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켰던 남성이 현지 수사당국에 붙잡혔다. 가디언은 "작년 10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홈구장 런던 스타디움의 선수 전용 주차장에서 나오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을 인종차별적으로 모독한 남성을 색출했다"고 22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