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은행 새 브랜딩 캠페인 화제 

 태평양은행(행장 조혜영)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브랜딩 캠페인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주세요'가 화제다. 

 그동안 '좋은 친구 좋은 은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케팅을 지속해온 태평양은 지난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의지를 '친구'라는 테마에 담아  2016년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태평양 15초짜리 5편의 TV광고를 통해 일상 생활속에서 느낄 수 있는 우정의 아름다움을 단편영화와 같은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