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내서도 코로나 감염 가능?

    환기 시스템 덕분에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아 온 비행기 내에서도 코로나19에 전염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1천600여 건의 관련 사례를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잠재적으로 노출된 승객은 1만1천명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9일 보도했다.

  •  "안경 매일 쓰는 사람이  코로나 감염률 5배 낮다"

    안경을 장시간 착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5배 낮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난창대학 제2 부속병원 연구팀은 후베이성 쑤이저우시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27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 "코로나, 독감 만나면 전파력 2배 된다"

    코로나 백신 연구개발이 구체적인 결과물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가 독감과 충돌하면 전파 속도가 배가되기 때문에 북반구에 겨울이 오기 전에 독감 백신이라도 맞아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독감이 코로나19의 전파력을 2배~2.

  • 미국 어린이 코로나19 환자 50만명 넘어…10명 중 1명꼴

    미국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어린이 환자가 50만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소아과학회(AAP)와 어린이병원협회(CHA)의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금까지 미국에서 코로나19 환자로 진단받은 어린이가 51만3천415명에 달한다고 CNN 방송이 8일 보도했다.

  • 벌 독 유방암에 특효 악성 환자에 희소식

    꿀벌에서 추출한 독 성분이 유방암 세포를 제거하는 데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해리 퍼킨스 의학연구소는 꿀벌 독에 들어있는 '멜리틴' 성분이 악성 종양인 삼중 음성·HER2 양성 유방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살찌면 치매 잘 걸린다?

    과체중과 비만이 치매 위험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마이쉬안 역학·공중보건학 교수 연구팀이 50세 이상 남녀 6천582명을 대상으로 평균 11년에 걸쳐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나타났다고 뉴욕 타임스가 3일 보도했다.

  • "니들이 당뇨병 환자들의 고통을 알아?"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과 캐나다ㆍ멕시코 간 국경 통행이 제한되면서 미국인 당뇨병 환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약값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인슐린 원정 구매'에 나설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온라인 구매로 눈을 돌리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는 암시장으로까지 내몰리고 있다.

  • ‘코로나 블루’엔 초콜릿 특효?

    미국에서 코로나19이 확산되자 초콜릿 판매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폭스 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전미제과협회(NCA)에 따르면 지난 3월 15일부터 이달 8일까지 초콜릿과 사탕 등 전체 캔디 시장은 3. 8%가량 성장했다.

  •  "60세 이상 코로나19 치사율   운전하다 죽을 확률의 50배"

    男 치사율 女의 2. 5배. 남성이 여성보다, 노인이 젊은 사람보다 코로나19 치사율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해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지난 28일 '네이처'지는 의학논문 사전 공개사이트인 '메디알카이브(medRxiv)'에 최근 발표된 연구들을 인용한 관련 기사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 "급하다 백신", 3상전 긴급 승인 가능?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3상 임상시험을 완전히 마치지 않은 코로나19 백신을 긴급 승인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혀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 전 백신 사용에 힘을 쏟는 가운데, FDA가 직접 승인 가능성을 시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