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풍 심하면 사망 위험 높다"

    스페인 연구팀…혈중 요산수치 높으면 사망 2. 33배. 통풍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통풍은 혈중 요산(uric acid)이 증가하면서 신장을 통해 제대로 배설되지 못하고 관절에 날카로운 형태의 결정체로 침착되면서 염증과 함께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대사성 질환이다.

  • 오래 살고 싶나?…머리 너무 쓰지마라

    60~70대 사망자와 그 이상을 산 장수인들의 뇌는 어떻게 다를까. 사후에 뇌조직을 조사한 한 연구 결과 장수의 비결은 너무 신경 활동이 활발하지 않았던 '조용한 뇌'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뇌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신체와 뇌를 쓰라는 것이 상식처럼 통용되고 실제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들도 있지만, 과학 저널 '네이처' 최근호에 실린 하버드 의대 연구는 뇌세포 차원에서 과도한 활동이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 "미주 한인 5명중 1명 흡연자"

    흡연은 미국에서 예방 가능한 질병 및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매년 약 48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흡연으로 사망한다. 또한, 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및 퍼시픽 아일랜더(이하 AANHPI)의 세 가지 주요 사망 원인은 암, 심장병 및 뇌졸중으로, 모두 흡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 쥴, 과일향 전자담배 판매 중단

    전자담배 업체 '쥴'(Juul)이 과일향 전자담배의 판매를 중단했다고 CNBC가 17일 보도했다. 쥴은 이날 인기 많은 과일향 전자담배의 판매를 즉각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민트와 멘솔, 담배향 전자담배는 계속 판매한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모든 가향(flavored) 전자담배를 시장에서 퇴출하는 조치를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 "유산 안하려면 커피 끊어야"

    유산을 막으려면 임신 초기 8주 이내의 임산부들은 카페인 섭취를 아예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진은 임신 중 카페인 섭취가 섭취량과 관계없이 유산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특히 초기 8주 이내에 큰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14일 보도했다.

  • "병이 나더라도 관리할 방법은 많아요"

    건강을 돌보고 관리하는 것은 언제나 중요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의미가 지난 몇 년에 비해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저골밀도, 당뇨와 같은 질환이 나타날 수 있고, 한국계 노년층은 특히 이런 질환에 취약합니다.

  • 강아지 키우면 장수?

    반려견을 키우면 인간의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연구조사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반려견으로 인해, 옥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신체 활동이 늘어나고, 스트레스도 감소한다는 것이다. 8일 폭스 비즈니스 뉴스에 따르면, 미국심장협회의 학술지인 '순환:심혈관의 질 및 결과'에 실린 한 연구조사 및 독립된 분석에서, 연구진들은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심근경색 및 뇌졸중 경험자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AI로 위내시경 사진 분석 도델 개발 주목 "조기위암 발견 정확도 98.5%"

    "조기위암 발견 정확도 98. 5%". 위내시경 사진을 분석하는 인공지능(AI)으로 조기위암을 발견할 수 있는 모델이 한국에서 개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지현, 윤홍진 교수,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는 영상 분류에 널리 사용되는 인공지능 모델인 'VGG-16'을 기반으로 조기위암을 발견하는 데 최적화된 모델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 "난 너무 말랐어" 느끼면 우울증 위험 3배 ↑

    뚱뚱한 사람보다 마른 사람이 오히려 우울증에 더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자신이 너무 말랐다고 느끼는 사람은 정상 체형이라고 인식하는 사람보다 우울증 발병 위험이 3배 넘게 높았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내분비내과 홍수민 교수팀은 2014년과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만1782명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7일 밝혔다.

  • "전자담배 환자1000명 넘었다" 

    미국의 전자담배 흡입원인 호흡기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도 총 18명에 이르렀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가 3일 발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CDC는 현재 미국내 48개 주와 자치령 한 곳에서 총 1080명의 확진 및 의심환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도 15개 주에서 18명이 나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