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한 술 먼저? 약한 술 먼저?

    술은 좋지만 숙취는 무섭다. 그래서 나름의 예방법을 가진 애주가들도 많다. 주종을 섞진 않는다든지, 독한 술로 시작해 약한 술로 끝낸다든지. 그러나 '타임'지가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적어도 술을 먹는 순서는 숙취와 별 상관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 암·당뇨 등 성인병

    이원영 기능의학연구소장(한의학 박사.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은 오는 16일(토) 오전 10시, 21일(목) 오후 6시 LA한인타운에서 암,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 전반에 대한 자연치유 세미나를 갖는다. 이 박사는 성인병을 약에 의존하지 않고 식생활 개선과 영양 섭취로 치유할 수 있는 지혜를 들려준다.

  • "암치료, 다이어트, 성기능 강화 등에 효험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맞아 그 무엇보다 건강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보조식품 한두개 안먹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건강보조제 홍수시대다. 그만큼 관련업계는 커지고 경쟁이 심해지면서 동시에 허위과장광고도 범람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 정부 당국이 의약품 및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허위광고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규제 단속강화에 나섰다.

  • "배우자 불륜 의심, 혈통 확인, 유전 질병 조사…" 

    미국에서 '소비자 의뢰 유전자 검사(DTC)'를 받은 사람이 곧 1억명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매사추세츠공대(MIT) 테크놀로지리뷰'가 11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DTC 업체인 '앤세스트리DNA', '23앤드미' 등은 소비자 1230만명의 유전자를 분석했다.

  • "오늘 열받는 일 있었는데 한잔 할래?"

    술로 스트레스 푸는 빈도 자영업자가 직장인 보다 3. 4배 많아. 자영업자들이 직장인들에 비해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빈도가 3.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화생명 빅데이터팀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약 3500만개의 빅데이터와 심층 인터뷰 300명을 대상으로 2030세대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해 눈길을 끈다.

  • '좀비 사슴' 확산…사람도 감염?

    '좀비 사슴병''사슴 광우병'이라고 불리는 만성소모성질병(Chronic Wasting Disease·CWD)이 미국 전역에 퍼지고 있다. 이 병이 인간에게 전염된 사례는 아직 없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사람도 감염될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 "하버드 나왔어도 치매 걸린다" 

    노령화로 인한 인지 능력 저하와 치매는 교육수준과 무관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간 전문가들 사이에는 교육 정도가 뇌의 퇴화 과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젊어서 공부를 많이 하면 뇌를 튼튼하게 구축할 수 있기때문에, 나이들어 나타나는 인지 능력의 감퇴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 믿은 것이다.

  • "퇴행성관절염 원인은 콜레스테롤"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관절연골 콜레스테롤이 퇴행성관절염을 일으키는 원인임을 증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국내 공동연구팀이 증명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7일자에 게재됐다.

  • 건강 지식·정보 많이 알면 장수?

    한달에 1시간이라도 TV 건강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사망위험도가 10%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이는 건강지식을 많이 알수록 조기에 병원을 방문하는 경향이 강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 "치약 과다사용땐 부작용…만 3~6세 '완두콩 한 개' 이하로"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어린아이가 칫솔질을 할 때 어느 정도 치약을 쓰는 게 적절할까. 일반적으로 부모들은 이런 부분까지 미처 신경 쓰지 못할 수 있다. 그런데 적정량보다 치약을 너무 많이 쓰면 생각지도 못했던 부작용이 따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