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土積成山 토적성산

    흙이 쌓여 산을 이룬다는 뜻으로,작은 것이 쌓여 큰 일을 성취함을 의미한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이런 시기에 저축할 돈이 어디 있냐고. 그러나 지난 1월 미국의 저축률이 전달 대비 20%나 상승했다. 이렇게 저렇게 받은 경기부양금을 꼬박꼬박 모은 탓이란다.

  • [오늘의 사자성어] 遠見明察 원견명찰

    '멀리 보고 밝게 살핀다' 뜻으로 지혜롭고 현명한 군주의 자세를 말한다. 지금 한국은 서울과 부산 시장 선거를 앞두고 뜨거운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서 가장 큰 대도시의 수장을 뽑는 선거이기도 하지만 전임 시장들의 이런저런 사건때문에 더더욱 관심이 크다.

  • [오늘의 사자성어] 本來面目 본래면목

    타고난 그대로의 모습을 뜻하는 것으로사람마다 갖추어 있는 심성을 이르는 말이다. 태어날 때부터 다른 인종을 혐오하지는 않았을게다. 코로나19의 원흉이 중국인이라며 모든 아시아계를. 가리지않고 폭행하는 그들도 다른 인종으로부터 멸시받고 증오 대상인 인종일 수있지 않을까.

  • [오늘의 사자성어] 一念通天 일념통천

    마음이 한결같으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향한 노력이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다. 미국내 화이자, 모더나에 이어 존슨앤존슨사의 백신이 곧 승인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미국 내 백신 공급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이러한 노력들이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오늘의 사자성어] 如履薄氷 여리박빙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눈에 띄게 기울었다는 뉴스가 올라온다. 실제로 LA카운티만해도 일일 확진자수가 1천명대로 내려앉았다. 정상복귀가 얼마안남았다는 '김칫국 분석'에 벌써부터 들뜬 영혼들이 거리에 넘쳐난다.

  • 齒牙爲禍 치아위화

    모든 화근이 입에서 시작된다는 뜻이다. 언필칭, 항상 말을 할때나 글을 쓸때는 신중하게 조심해서 행하라는 경구로 읽힌다. 한국서 의료법 개정안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사가 깡패냐"고 하자 대한의사협회장은 "날강도 조폭 국회의원"이라고 맞받아쳤다.

  • [오늘의 사자성어] 無復餘望 무부여망

    다시 더 바랄 것이 없음을 뜻함. 영주권을 갖고 있는 사람은 영주권이 없는 불법체류자의 심정을 절대 헤아릴 수가 없다. 그들에게 영주권이나 시민권은 그야말로 생명줄이다. 지난 4년간 트럼프의 반이민 그김자에 갇혀살던 불체자들에게 또한번 새로운 희망이 던져졌다.

  • [오늘의 사자성어] 不抛加忍 불포가인

    포기하지 말고 인내(忍耐)를 더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꽉 막혀 있던 경제활성화에 대한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주부터는 더 많은 카운티들이 실내영업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코로나19 원격학습의 그늘…"미국서 자녀 ADHD 상담 급증"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학습이 늘면서 아동들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NBC 방송은 16일(현지시간)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을 거치며 자녀의 ADHD 검사나 관련 약물 치료를 고민하는 부모가 늘었다고 보도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知止止止 지지지지

    '그침을 알아 그칠 데 그친다'는 말이다. 본인 거취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 뜻이 담겼다. 얼마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최선을 다한 사람은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담백하게 나아간다는 말이 있다. '지지지지'의 심정으로 그렇게 의연하고 담백하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