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버드대 "아시아계 학생 낮은 점수는 교사추천서도 한 이유"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미국 하버드대에 입학을 신청한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들이 입학사정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개인점수'(personal rating)를 받는 것은 고등학교 교사의 추천서가 한 이유라고 이 대학 관계자가 말했다.

  • 예일대도 아시안 입학생 차별 의혹

    명문 예일대학교가 아시아계 입학생을 차별했다는 의혹에 대해 연방 법무부와 교육부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 등이 26일 보도했다. 이는 하버드대학을 상대로 한 시민단체 소송에서 법무부가 대학 측이 불법적인 입학사정 시스템을 운용했다는 의견서를 낸 것에 이어진 조처다.

  • 졸업생 최고 전공 '석유공학'

    올해 졸업생 연봉이 가장 높은 전공은 '석유공학'(Petroleum Engineering)으로 꼽혔다. 비즈니스 정보 업체 페이스케일의 2018~2019 전공별 연봉 발표에 따르면 직장경력 최소 10년 이상의 대학 졸업생들의 중간 연봉을 조사한 결과, 석유공학을 전공한 졸업생들이 18만3600달러로 가장 많았다.

  • 졸업생 연봉 최고 '하비머드'

    LA카운티 클레어몬트에 위치한 사립학교, 하비머드 칼리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졸업생 연봉이 가장 높은 대학으로 꼽혔다. 비즈니스 정보 업체 '페이스케일'의 2018~2019 대학별 연봉 발표에 따르면 직장경력 최소 10년 이상의 대학 졸업생들의 중간 연봉을 조사한 결과, 하비머드 칼리지 졸업생이 15만7400달러로 가장 많았다.

  • 교사는 손가락 빨고 살라는 말인가요?

    미국 내 320만명에 달하는 공립학교 교사들이 약 20년째 임금이 오르지 않아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미 주간지 타임이 최근보도했다. 미국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 공립학교 교사들이 받는 월급은 물가 상승분을 고려할 경우 1990년 교사 월급보다 적은 수준이다.

  • 미국 초등학교 '필기체 부활'

    미국 초등학교에서 알파벳 필기체 쓰기가 부활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신문은 "코네티컷주 댄버리에 있는 한 역사박물관이 최근 필기체 여름 캠프를 열었는데, 부모와 아이들이 몰렸다"며 "이런 필기체 캠프가 영국과 미국에서 계속 생겨난다"고 전했다.

  • LA카운티 최대 대학은 USC

    USC가 UCLA를 제치고 등록생 수 기준 LA카운티 내 최대 대학으로 등극했다. <표참조>. 9일 LA비즈니스저널(LABJ) 최신호가 지난해 가을학기 등록생 수를 기준으로 발표한 'LA 카운티 최대 대학 순위'<표참조>에 따르면 USC는 4만5687명으로 지난해 2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 자녀 학교성적 70% 부모 유전자가 결정

    자녀의 학교 성적 대부분이 부모의 유전자에 의해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유전적 요인을 가능한 한 빨리 찾아내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의 카일리 림펠드 박사와 미국 텍사스대 마게리타 마란치니 박사 연구팀은 5일 국제 학술지 '학습 과학'에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는 70%가 유전자에 의해 좌우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작지만…20년만에 첫 등록금 인하

    UC계열이 등록금 인하를 고려하고 있다. 소폭이지만 20년만의 인하라 주목되고 있다. 18일 LA타임스에 따르면 UC평의회는 이날부터 이틀간 2018-2019년도 87억 달러 지출안을 표결에 부치는데, 지출안에는 등록금을 60달러 인하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 '커뮤니티 칼리지→UC' 편입도 줄었다

    올 가을학기 UC계열 대학에 합격한 한인 신입생 합격률이 하락<본보 12일자 보도>한 가운데, 한인 편입생 합격률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표참조>. UC총장실이 발표한 2018년 가을학기 편입생 예비 자료에 따르면, 커뮤니티칼리지 등에 다니다 UC로 편입을 지원해 합격한 한인은 모두 620명(중복 제외)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