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적인 대통령이었지만 최고의 남편" 

    지미 카터는 지난 1977년부터 1981년까지 미국의 39번째 대통령을 지냈다. 그러나 그는 공화당 후보인 로널드 레이건에게 패해 대통령 자리를 넘겨주고 1982년 정계에서 은퇴했다. 정치학자와 역사학자들이 가장 '평균적인 대통령'으로 꼽은 그는 퇴임 후 민주주의와 인권 확산 활동을 위해 카터 센터를 설립했고, 이후 활동은 현역 정치인 시절보다 훨씬 후한 평가를 받았다.

  • 범죄심리 전문가 이수정 교수, BBC '올해의 여성 100인' 선정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범죄심리 전문가인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2019년 100인의 여성' 명단에 올랐다. 이 교수는 한국에서 세간의 이목을 끈 다수의 살인사건 수사에 참여했고, 스토킹 방지법 마련에 힘쓰며 법체계 개선에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 '맨발로 얼음 위에 서 있기' 세계 신기록 성공

    '세계 최강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52)씨가 '맨발로 얼음 위에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에 도전에서 성공했다. 이번 도전은 희귀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행사의 일환이다. 조씨는 지난 12일 서울 도봉구 도봉동 도봉산 '만남의 광장'(수변길)에서 자신이 예전에 세운 세계 신기록(2시간 19분)을 넘어 2시간 20분간 맨발로 얼음위에 서있는데 성공, 새로운 신기록을 수립했다.

  • 데이빗 류 "저, 장가갔어요"

    미주 한인 최초의 LA시의원 데이빗 류(44)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7일 LA시 4지구 데이빗 류 시의원 사무실은 데이빗 류 시의원이 지난 5일 레지나 윤 양과 결혼했다고 전하고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3월 페이스 북을 통해 사진과 함께 레지나 양에게 프로포즈했고 확답을 받았다는 글을 올리며 혼인 계획을 발표한 바있다.

  • 95세 지미 카터 자택서 낙상, 눈 부상 

    지미 카터(95) 전 미국 대통령이 낙상으로 14바늘을 꿰매는 상처를 입고도 빈곤층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행사에 참석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 6일 오전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자택에서 낙상으로 왼쪽 눈이 멍들고 눈썹 위에 14바늘을 꿰매는 큰 상처를 입었다.

  • 대권 앞에선 '족쇄'되는 美 이중국적

    오는 21일 캐나다 총선을 앞두고 집권 자유당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접전을 벌이는 보수당의 앤드루 쉬어 대표에게 최근 돌발 악재가 터졌다. 그가 미국 국적을 보유한 이중국적자라는 '불편한 진실'이 캐나다 현지 언론의 보도로 드러난 것이다.

  • [특별인터뷰] "힘든 만큼 보람이 컸던 '절반의 성공'"

    대내외적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제46회 LA한인축제가 지난 2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한인축제가 제대로 열릴 수나 있을까하는 우려 속에서도 무사히 끝날 수 있었던 데에는 몇 안되는 이사들과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수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 '스노보드 금메달' 한인 2세 클로이 김 선수활동 일시 중단, 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클로이 김(19·사진)이 2019-2020시즌을 건너뛰기로 했다. AP통신은 3일 이같은 사실을 보도하며 "다만 현역 은퇴가 아니고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2020년 5월 훈련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 LA 부동산 재벌 제이미슨…'2세 시대'

    LA 한인 최대 부동산 투자 및 개발업체인 제이미슨사가 다운타운과 한인타운은 물론 웨스트 LA로까지 그 규모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제이미슨사는 지난 1995년 의사의 본업을 이어가던 데이빗 이가 부업으로 시작한 부동산 사업으로 어느덧 1800만 스퀘어 피트의 사무 공간과 수 천 개의 다세대 유닛을 보유한 LA 최대 규모의 부동산 회사로 성장했다.

  • 명품패션 완성은 '전자발찌?'

    캐나다에 가택연금 중인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의 '전자발찌 패션'(사진)이 화제다. 멍완저우 부회장은 24일 대법원에서 열린 소송심리에 참석하기 위해 집을 나서면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긴 바짓단 속에 전자발찌를 감추는 일반적인 피의자들과 달리 전자발찌를 마치 고급 장신구처럼 활용하는 파격적인 '전자발찌 패션'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