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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클라호마 폭탄테러 때 5명 구해낸 '시각장애 영웅' 별세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1995년 미국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현장에서 5명의 인명을 구해낸 '시각장애인 영웅' 레이먼드 워시번이 지난 16일 자택에서 7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A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사촌 리처드 위트먼은 이날 지역 방송과 인터뷰에서 "사건 당일 현장에서 행동뿐 아니라 그가 살아온 인생의 모든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삶을 살아가고, 일하고, 생활하면서 길을 만들어온 그 모든 방식에서 그는 영웅이었다"고 했다.

  • 역사상 최초 교황에게서 평신도 직무 받는 한인 유학생

    (바티칸=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은 23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거행되는 '하느님의 말씀 주일' 미사 때 특별한 행사를 주관한다. 소정의 절차를 거쳐 선발된 남녀 평신도들에게 시종·독서·교리교사 직무를 수여하는 의식이다.

  • 지뢰에 두 다리 잃은 '아프간 영웅' 한인 2세

    '아프가니스탄의 영웅'으로 불리는 한인 2세 상이군인이 미국 버지니아주의 최고위직에 올랐다. 19일 버지니아주 정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글렌 영킨 신임 버지니아 주지사는 지난 14일 새 내각을 발표하면서 한인 2세 제이슨 박(박재선·32) 씨를 보훈 및 병무부 부장관(Deputy Secretary)에 임명했다.

  • "통일의 염원, 우리가 앞장섭니다"

    올해엔 한인들의 통일의식을 고취시키고 남북한 관련 교육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 통일에 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올해엔 어느 해보다도 더 열심히 통일 교육을 열심히 해 나감으로써 보다 많은 한인들이 통일에 열의를 갖고 남북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OC 수퍼바이저에 도전장

    부에나파크의 써니 박(박영선·사진) 시장이 오렌지 카운티 4지구 수퍼바이저직 선거에 출마한다. 써니 박 시장은 지난 11일 "오렌지 카운티 지역사회 전체를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됐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인생 황혼기를 황금기로 바꾼다"

     2022 임인년이 밝았습니다. 사방이 어둡고 역병이 창궐해도 우리는 지금 희망을 쏘아 올립니다. 시니어센터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594일 동안 휴관했지만, 어려움을 딛고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환한 웃음으로 안녕을 확인하며 만남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 "개, 고양이가 아이들을 대체"

    프란치스코(85·사진) 교황이 5일 아이를 갖지 않기로 선택한 부부들을 비판했다고 dpa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수요 일반 알현에서 "너무 많은 부부가 아이를 원치 않아 갖지 않거나, 더 원하지 않기 때문에 한 명만 낳고 있다"며 운을 뗐다.

  • 베티 화이트 '100세 생일 목전' 사망

    미국의 유명 원로 희극배우인 베티 화이트가 100세 생일을 몇 주 앞두고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1922년 1월 17일 일리노이주에서 태어난 화이트는 대공황 기간 가족과 함께 LA로 이주, 베벌리힐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라디오로 데뷔한 뒤 80여 년간 현역으로 활동했다.

  • "많은 생명 구했다" 

    코로나19 백신과 먹는 치료약을 개발한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의 최고경영자(CEO·사진)가 'CNN 비즈니스'가 뽑은 '올해의 CEO'로 선정됐다. 25일 CNN비즈니스는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를 '올해의 CEO'로 선정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은 여전히 끝나지 않았지만, 이제 우리의 생활은 일상과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갔다"라며 "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덕분에 가능했으며, 그중에는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 투투 대주교 90세 별세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흑인차별 정책) 종식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던 데스몬드 투투 성공회 대주교(사진)가 별세했다. 90세. 그는 남아공 백인 정부의 인종차별에 맞서 남아공 인권 운동 투쟁의 상징적 인물로 추앙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