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음] 김천일 PCB 전 이사

    퍼시픽 시티 뱅크의 창립 멤버이며 2015년 9월까지 이사로 활동했던 김천일 이사가 지난 3일 별세했다. 향년 60세. 퍼시픽 시티 뱅크 창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고인은 LA에 본사를 둔 업체 장비 디자인 및 제조, 공급 회사인'C&H Store Equipment'의 CEO로 활동해왔다.

  • 대한항공 LA 여객지점에 이승혁 신임 지점장 부임

    대한항공 LA여객 지점장에 이승혁(사진) 신임 지점장이 부임했다. 이임하는 강기택 지점장의 뒤를 이어 새로 부임한 이 지점장은 바로 이전까지 애틀랜타 지점장(2016~2019년)으로 근무했다. 이 지점장은 1993년에 대한항공에 입사한 후, 체코 프라하 지점장(2008~2013년), 본사 국제업무실 팀장(2013~2016년) 등을 역임했다.

  • 몇만원 든 저금통 훔치다 구속, 81세 조세형

    1980년대 고위 관료와 부유층의 집을 털어 훔친 돈 일부를 노숙자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줘 '현대판 홍길동'이라 불렸던 대도(大盜) 조세형(사진)이 81세에 경찰에 붙잡혔다. 가정집에 침입해 저금통을 훔친 혐의다. 저금통엔 5만 원도 채 들어 있지 않았고 그마저도 도주 중 떨어뜨렸다.

  • 이희호 여사 별세 LA에 분향소 설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지난 한국시간 10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한국에선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돼 조문을 받기 시작한 가운데, LA에도 분향소가 설치됐다. 평화의 교회(담임 김기대 목사)는 오는 12일까지 오후 6시~9시 교회내(1640 Cordova St.

  • "당신은 오늘 얼마나 쓸모있는 사람 인가요"

    괴짜가 나타났다. 자신을 '가회동 집사'라고 소개한 사람. 매일 아침 빵을 구우며 자신의 쓸모를 만들고, 집안 구석구석을 고치며 하루를 보내는 유쾌한 할아버지. 모습부터 범상치 않았다. "난 오늘 크리스마스 트리야.

  • '갑질'에 '김영란법 위반'

    외교부가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 혐의와 대사관 직원에 대한 '갑질'의혹이 제기된 김도현(52·사진) 주베트남 대사를 해임했다. 김 대사는 작년 10월 현지 기업으로부터 항공권과 고급 숙소를 제공받고, 최근 대사관 직원에게 폭언·갑질을 한 혐의로 지난달 24일 중앙징계위원회 심사를 받았다.

  • 미셸 박 스틸, LA 첫 공식 기금모금

    2020년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 48지구 의원직 도전에 나선 미셸 박 스틸 OC 수퍼바이저위원회 부위원장이 첫 기금 모금 행사로 LA한인사회를 선택했다. 4일 다운타운 소재 여성의류 제조판매회사 'Active USA'(회장 단 리) 건물에서 열린 첫 기금모금 행사엔 단리 회장을 비롯해 하기환 회장, 홍명기 이사장, 바니 이 한미은행장, 헨리 김 퍼시픽 시티 뱅크 행장 등 각계각층 160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첫 여성 연방 하원 의원에 도전하는 미셸 부위원장을 격려했다.

  • "세계 196개국 다 밟았어요"

    북한을 포함해 전 세계 196개국을 찾은 21살의 미국인 여성이 이 부문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다. 최연소로 지구촌 196개국을 방문한 사연의 주인공은 캘리포니아주 네바다시티에 사는 렉시 앨퍼드(사진). 포브스에 따르면그녀는 여행사를 운영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비교적 자유롭게 세계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었다.

  • CNN "김혁철 안 죽어" "김영철도 노역형 아냐"

    최근 '처형설'이 제기됐던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 등이 아직 살아 있다고 4일 CNN 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이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김 대표와 김성혜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 등 올 2월 제2차 북미정상회담 당시 활동했던 북측 외교관들이 억류 상태로 북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 "우리가 김한솔을 구하고 보호"

    반북(反北) 단체인 '자유조선(전 천리마민방위)'이 30일 자유조선 대원 크리스토퍼 안과 북한 김정은의 조카인 김한솔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자유조선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이 사진과 함께 '우리는 크리스토퍼 안이 석방되고 에이드리언 홍에 대한 추격이 끝나길 촉구한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