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광이 1시간만 버텨주기를 기도했다"

    봉준호 감독의 각종 수상 소감을 완벽하게 통역해 화제를 모은 최성재(샤론 최) 씨가 아카데미상 무대에 오르기까지 10개월에 걸친 여정을 직접 소개했다. 최 씨는 18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기고한 수기 형식의 글을 통해 '봉준호의 입'으로 활약하며 느꼈던 경험과 소회, 영화감독 지망생으로서 앞으로의 계획을 털어놓았다.

  • "골리앗 꺽는 다윗 신화, 밀어주십시오"

    한인들의 미국 정치 도전은 이제 그다지 새로운 일이 아니다. 미 전국 곳곳에서 시의원에서부터 연방상원의원에 이르기까지 한인들의 미국 정치 도전사는 날이 갈수록 다이내믹해지고 있다. 또 한 명의 한인이 용기를 냈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2지구 수퍼바이저에 출사표를 낸 정찬용(48) 변호사가 바로 그 사람이다.

  • "정치요? 예술에만 미쳤죠" 봉준호 감독의 우문현답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봉준호 감독은 오스카 캠페인을 거치면서 무려 500차례 이상 외신 인터뷰와 100여회 이상의 관객과 대화를 진행했다. 대부분 비슷한 질문을 받지만, 간혹 '예상 밖' 질문이 등장해 주위 사람들을 긴장시키기도 한다.

  • "문화 사역으로 믿음의 씨앗을 뿌립니다"

    국제구호 NGO단체 '월드쉐어USA'의 대표인 강태광 목사가 네 번째 시집을 발간하며 LA한인사회에 '문화 선교'의 소중함에 대한 의미를 던져주고 있다. 지난 연말 발간된 강 목사의 새 시집 '커 가는 사랑'(152p, 생명의 우물가 출판)은 1부 '그대는 나의 시가 됩니다'와 2부 '가슴으로 사는 인생'으로 나뉘어져있고, 총 49개의 시를 담고 있다.

  •  "패자에 기쁨의 눈물 쏟게한 그는'성자'다"

    영화 '기생충'으로 비영어권 작품으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거머쥔 봉준호 감독이 특별한 수상소감으로 다시 한번 호평을 받았다. 뉴욕포스트는 9일 "봉준호는 '성자'였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봉 감독의 특별한 수상소감을 다뤘다.

  • "자부심과 미래를 선물하겠습니다"

    미국내 최대 한인은행 뱅크오브호프는 은행 자체의 성장과 발전 뿐 아니라, 그 위상에 걸맞는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01년부터 약 20년간 진행해오고 있는 장학금 프로그램은, 커뮤니티의 미래를 위한 뱅크오브호프의 대표적인 후원 활동이다.

  • 신임 코트라LA무역관장 

    코트라 LA무역관에 김승욱(55·사진) 신임 관장이 부임했다. 정외영 전 관장에 이어 지난 2월 1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 김 승욱 관장은 고려대 무역학과를 졸업했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무역관장(2012), 이란 테헤란 무역관장(2017), 그리고 경제협력실장(2018) 등을 역임했다.

  • 신임 코트라LA무역관장 김승욱씨 부임

    코트라 LA무역관에 김승욱(55·사진) 신임 관장이 부임했다. 정외영 전 관장에 이어 지난 2월 1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 김 승욱 관장은 고려대 무역학과를 졸업했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무역관장(2012), 이란 테헤란 무역관장(2017), 그리고 경제협력실장(2018) 등을 역임했다.

  • 올해 슈퍼볼 개막전 축하행사 첫 아시안 수화 퍼포먼스 영예

    전 세계 1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미국 최대 이벤트인 '슈퍼볼'무대에서 한인 2세 아티스트가 소리를 듣지 못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미국 국가(國歌)를 수화로 표현해 화제가 됐다. 미국 청각장애인협회(NAD)에 따르면 사운드 아티스트 크리스틴 선 김(40) 씨는 지난 2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락 스타디움에서 개막한 제54회 슈퍼볼 무대 킥 오프 전 열린 행사에 가수인 데미 로바토의 미국 국가 제창 때 나와 수화로 퍼포먼스 했다.

  • 오늘도 진행형인 '노병의 희망 메시지'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 52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1951년 4월 19일 미국 상하 양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남긴 맥아더 장군이 남긴 명언이다. 비록 군인으로서 퇴역하지만 빛나는 업적과 카리스마는 후배들의 가슴에 계속 남아있을 것이라는 뜻이었을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