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선되면 '최고령'

    미국 '진보의 아이콘' 버니 샌더스(77·버몬트·사진) 상원의원이 19일 2020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샌더스 의원은 이날 '버몬트 퍼블릭 라디오'에서 대선 후보 출마를 선언하면서 "나는 버몬트 주민들이 가장 먼저 알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 2차대전 '종전의 상징' 숨지다 

    1945년 8월14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의'VJ Day(대일본 승전일)' 퍼레이드에서의 키스 장면 사진의 남자 주인공인 미 해군 조지 멘도사가 18일 95세로 별세했다. 그가 당시 21세의 치과 여성 조무사 그레타 프리드먼을 안고 키스하고 있는 이 사진은 2차 대전 종전의 상징이 됐다.

  • 고국 공사 입학위해 美 국적 포기 

    보라매를 꿈꾸는 공군사관학교 신입생들이 14일 입학식과 함께 생도의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공군사관학교 제71기 생도로 입학한 김태훈, 이승규, 이훈 생도(왼쪽부터) 등은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공사에 입학, 화제를 모았다.

  • "재산 1%'트럼프 낙선'에 쓴다"

    억만장자 마이클 블룸버그(76·사진) 전 뉴욕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저지하기 위해 5억달러를 쓸 계획이라고 미 의회 전문지 폴리티코가 13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현재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참여를 저울질하고 있는 가운데 출마 여부를 3주내에 결정할 예정이다.

  • 세계 3대 투자가중 한 명 짐 로저스 

    세계 3대 투자가로 꼽히는 짐 로저스(사진) 회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 직후인 다음 달쯤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현된다면 북한에 대한 민간 투자가 본격화되는 상징적인 이벤트가 될 수도 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북한이 개방된다면 전 재산을 투자할 수 있다"며 대북 투자 의지를 강하게 밝혀왔던 짐 로저스 회장의 다음 달 북한 방문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패스트푸드狂 트럼프 "매우 건강"

    올해 73세로 패스트푸드를 즐기며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강검진 결과 '매우 건강하다(very good health)'는 평가를 받았다. 일각에서는 재선을 염두에 둔 '정치적 검진 결과'라는 비판도 나왔다.

  • 생각에 잠긴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설 전날인 4일 경남 양산 자택 뒷산에 올라 생각에 잠겨 있다. 연휴 기간 어머님 등 가족과 함께 성묘를 다녀왔으며 주로 양산 자책에서 독서와 산책을 즐긴 문대통령은 6일, 연휴 일정을 마치고 청와대에 복귀했다.

  • 곡예 가수 '핑크', 명성의 거리 등재

    미국의 유명 가수 핑크가 25일 할리웃 '명성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원시원한 음색에 로커를 연상케하는 거친 창법이 인상적인 그녀는 거의 곡예 수준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가수로 유명하다.

  • 샌드라 오, 세 번째 '여우주연상'

    한국계 캐나다 배우 샌드라 오(47)가 골든글로브·미국 방송영화비평가협회 크리틱스 초이스에 이어 미국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도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샌드라 오는 27일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제25회 SAG 시상식에서 BBC 아메리카의 '킬링 이브'로 TV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사랑해요"…교황과 '꽃동네' 신부님

    프란치스코(오른쪽) 교황과 사회복지단체 꽃동네 설립자 오웅진 신부가 27일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 있는 에이즈 환자 생활시설 '착한 사마리아인의 집'에서 만나 손을 맞잡고 하트 모양을 만들며 웃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4년 방한 당시 충북 음성 꽃동네를 방문하는 등 오 신부의 활동에 관심을 가져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