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이  한인 경제 활성화 버팀목"

    세계은행이 최근 발표한 '2020년 세계 경제 전망-지서성자과 정책 도전'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세계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가 2. 5%로 하향 조정됐다. 또한, 작년 성장률은 2. 4%로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을 겪은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총영사와 담판…정상화 눈앞까지 왔다"

    "한인 커뮤니티가 원하는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지난 12월 4일 남가주한국학원 이사장으로 선출된 박형만 이사장(사진)이 선출 후 1달 여 기간 동안 활동하면서 털어놓은 일성이다. 박 이사장은 14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1달 여 동안 김완중 LA총영사를 비롯해 남가주한국학원 사태 관계자 및 범동포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성수·이하 비대위), 그리고 남가주한국학원 교장 및 이사진들과의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남가주한국학원 사태를 풀어가기 위해 안감힘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 "봉준호가 그린 봉준호 자화상"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측이 봉준호 감독이 직접 그린 자화상(사진)을 공개했다. 아카데미는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봉 감독이 자신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를 게시하며 "봉준호가 그린 봉준호"(Bong Joon Ho by Bong Joon Ho)라고 적었다.

  •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도 도전"

    LA국제공항 경찰국 사상 첫 한국계 국장으로 지난 해 본보(2019년 10월 29일자 1면)를 통해 처음 소개된 세실 람보 국장(사진)이 LA한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보내왔다. 람보 국장은 지난 해 11월 6일 취임한 이래 2달 여 기간 동안 미국에서 가장 큰 공항의 치안 업무를 담당하는 공항 경찰국의 수장으로서, 특히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인 연말연시 연휴 기간 동안 매우 바쁜 시간들을 보냈다고 전했다.

  • 데이빗 류 '부 시의장 대행' LA시의회 서열 '3위' 올라

    LA시의회 첫 한인 시의원인 데이빗 류 시의원이 14일 누리 마르티네즈 시의회 의장에 의해 주도된 첫 번째 회의에서 시의회 서열 '3위'인 부 시의장대행(Assistant President Pro Tempore)에 지명됐다. 이로써, 류 시의원은 LA시의회 지도부 임무를 맡게된 첫 번째 한인이자 아시안 아메리칸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사상 첫 흑인감독 임명

    미국의 흑인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62·사진)가 올해 프랑스 칸 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칸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4일 스파이크 리를 5월에 개최되는 2020년 제73회 칸 영화제의 심사위원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흑인 배우 윌 스미스가 2017년에, 역시 미국의 흑인 여성감독 에바 두버네이가 2018년에 칸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지만, 이 영화제의 심사위원장에 흑인 영화인이 선정된 것은 스파이크 리가 처음이다.

  • "유일한 소원은 엄마를 만나는 거예요"

    "엄마, 제 말 들려요. 달을 쳐다보며 얘기하고 있어요. 오늘은 내 생일이에요. 내가 원하는 단 한 가지 소원은 엄마를 만나는 일입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미국인 가정에 입양된 안나 김 레일리(한국명 장원숙·36) 씨는 여섯 살 때부터 지금까지 생일이 되면 이렇게 기도했다.

  • 찾습니다

    시카고에 사는 양희정씨가 남가주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어릴적 친구 여(이)순남(62세)를 찾고 있다. 양씨에 따르면 동네 친구이며 국민학교 1년 선배이기도 한 여순남씨는 1989년 쯤 LA한인타운 버몬트 인근 아파트에 살다가 글렌데일 주택으로 이사간뒤 소식이 끊겼다.

  • 2020 얼굴 "목표없는 도전이 더 짜릿해요"

    한국을 방문했다가 우연히 접한 숙취해소 음료에 충격을 받아 본업을 접고 LA에서 숙취해소 음료 '모닝 리커버리'를 개발하고 사업을 시작한'모어랩스'의 이시선 대표(사진). 창업 3개월 만에 100만 달러, 1년 반 만에 1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모어랩스'는 성장 가치를 인정받아 알토스벤처스, 슬로우 벤처스 등으로부터 800만 달러의 투자를 받는데 성공한 뒤 승승장구 하고 있다.

  • "도쿄 올림픽서 태극마크 달고 싶어요"

    지난해 6월 대한롤러스포츠연맹에 한 통의 이메일이 왔다. 캘리포니아에서 '태극마크'의 꿈을 품고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다는 어느 소년의 사연이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국계 성을 가진 콜린 현(16). 대한롤러스포츠연맹에 따르면, 콜린 현의 아버지 진 존 현 씨는 서울에서 태어나 10살까지 한국에서 살다가 가족과 함께 미국에 이민길에 올라 콜로라도주 브레킨리지에 터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