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벨평화상에 무퀘게·무라드…"전쟁 성폭력 종식 노력에 기여"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올해 노벨평화상의 영예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의사 드니 무퀘게와 이라크 소수민족 야지디족 여성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에게 돌아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무퀘게와 무라드를 2018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가슴으로 낳은' 자녀들과 신나는 협업"

    코리안-아메리칸으로써 미국 주류사회는 물론 전 세계 여성 리더십의 롤 모델 역할을 하고 있는 'TYK그룹'의 김태연 회장. 김태연 회장은 1969년 23살의 나이에 수중에 단돈 300달러를 지닌 채 미국 버몬트주로 건너와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

  • 억만장자 블룸버그  美 대권 도전 검토

    뉴욕시장을 지낸 정치인이자 미디어기업 블룸버그통신의 사주인 마이클 블룸버그(76·사진)가 오는 2020년 대선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는 것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7일 보도했다. 보유 재산이 500억 달러에 이르는 억만장자인 블룸버그는 이미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하원 탈환을 지원하기 위해 8천만 달러를 지원할 방침이며 차기 대선에 기성정당 후보로 출마해야 한다는 생각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고 NYT는 전했다.

  • "한복이 떴다! K팝은 잊으라"

    캐나다 출신의 한인 할리우드 배우 샌드라 오의 어머니 오영남씨가 한복을 입고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에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로 70주년을 맞는 에미상은 미국 방송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꼽힌다. BBC는 18일 시상식 쇼의 스타는 샌드라 오의 어머니라고 평했고, 미국 대중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오영남씨와의 인터뷰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 한국엔 이런 '前 대통령' 없나요?

    27일 인디애나주 미셔와카에서 지미 카터(93) 전 대통령이 해비타트가 주관하고 카터 전 대통령 부부가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35번째 프로젝트 '지미 앤드 로잘린 카터 워크 프로젝트'에 참석해 부인 로잘린(91) 여사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상속을 잘해야 가정이 편안합니다"

    "동네 변호사 느낌이 나는 인터내셔날 로펌을 꿈꿉니다. 문턱은 낮추고 한계점이 없는 전문 로펌말이에요". LA와 오렌티카운티 등 남가주를 중심으로 '유산상속법'전문 로펌을 운영하고 있는 박유진(사진)변호사. 박 변호사는 21살이던 1996년 미국으로 넘어와 폴 칼리 포모나 대학에서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사우스웨스턴 로스쿨을 졸업했다.

  • "마음 비워야 '명품스윙' 나와요"

    골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매우 높다. 특히 한인들의 골프 사랑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수준이다. 게다가 골프를 접할 수 있는 경로도 다양화되며 입문자도 다각도에서 생겨나고 있다. 바로 골프 교습 전문가인 '티칭 프로'(Teaching Pro)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  산드라 오, 아시안 여배우 사상 최초 '에미상' 여우주연상 후보

    한인 할리우드 여배우 산드라 오(Sandra Oh·사진)가 아시안 여성으론 처음으로 '에미상'여우 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에미상'은 미국 TV계 최고의 상으로, 영화계의 오스카상과 연극계의 토니상에 비견되는 상이다.

  • [이·사·진] 4전4승 무쇠주먹 한인 2세

    본보가 한인사회에 처음으로 소개했던 남가주 출신 프로복싱 유망주 한인 2세 김지훈(Jee 'Meaga' Kim)선수가 지난 5일 멕시코 티화나 'You Revolution' 경기장에서 열린 멕시코의 아가피토(Agapito) 선수와의 WBC 밴탐급 경기에서 또 통쾌한 KO승을 거뒀다.

  • "힘들었던 봉사, 이겨서 보람도 큽니다"

    "모두가 떠난 자리를 청소할 줄 아는 남자 정도로 기억되면 만족입니다. ". 한달 보름여간의 대장정 끝에 한인타운이 두동강이 나는 것을 막은'방글라데시 분리안' 저지에 일조한 1등 공신은 그렇게 낮은 자리를 지킬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