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이사장에 김성곤 전의원

    외교부 산하기관인 재외동포재단의 새 이사장으로 김성곤(사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근 김 전 의원이 새 이사장으로 발탁됐으며 조만간 정식으로 임명될 전망이다.

  • 패션본가 파리 휘어잡은 일본 디자이너 겐조 별세

    (서울·파리=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현혜란 특파원 = '패션의 나라'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성공을 거둔 일본 출신 디자이너 다카다 겐조(高田賢三)가 4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겐조의 대변인은 그가 이날 프랑스 파리 인근 뇌이쉬르센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AFP 통신, 주간지 르푸앙 등이 전했다.

  • 노벨 생리의학상에 美·英 학자 3명…"C형간염 바이러스 발견"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김유아 기자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미국의 하비 올터(85)와 찰스 라이스(68), 영국의 마이클 호턴(70) 등 3명이 선정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C형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해 간암, 간경변 등과 같은 질병에 맞설 수 있도록 결정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로 이들 3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현택환 교수 유력 수상자"

    올해 한국 과학자가 노벨상?. 올해 노벨상 수상자가 오늘부터 12일까지 잇따라 발표되는 가운데 사상 최초로 한국인 수상자가 나올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는 연초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어느 때 보다 과학 분야 수상자 발표에 관심이 쏠린다.

  • 동생 “보고싶어”, 언니는 “아직 용서가…”

    프랑스에 입양된 자매가 38년 만에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친아버지(74)를 찾았다. 무리엘 알리(한국명 민지현·44) 씨와 한살 언니는 최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의 도움으로 친아버지를 극적으로 찾는 데 성공했다.

  • 코로나로 백악관 뒤흔든 ‘트럼프 수양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여러 행사를 마스크 없이 활보한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는 불투명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일정에 대부분에 동행했던 호프 힉스 보좌관이 ‘슈퍼 전파자’로 의심받고 있다.

  • [이·사·람] 지역사회 복지 향상 위해 최선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차 헬스 시스템스(CHA HealthSystems)' 소속 '할리우드 차병원'은 2020년 10월 5일부로 마르셀 로 신임 병원장 겸 최고 경영자(CEO)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존스 헬스센터'및 '존 웨인 암센터(2014-2019년)'의 최고 경영자를 역임하며 뛰어난 경영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은 바 있다.

  • 7남매 둔 48세 수퍼맘 ‘뼛 속까지 보수’

    고(故)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전 연방대법관의 후임에 지명된 에이미 코니 배럿(48) 제7연방항소법원 판사는 젊은 나이에도 보수 진영 안에서 칭송받아온 뼛속 깊은 보수주의자다. 그는 상원 인준을 거쳐 임명되면 긴즈버그의 뒤를 이어 미 역사상 5번째 여성 대법관이 된다.

  • 정은경·봉준호, 타임지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봉준호 영화감독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하는 '2020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청와대 관계자는 23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번 선정은 K방역이 전 세계가 본받아야 할 모범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확인해준 데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 슈퍼모델 인생역전극…러시아 과일장수에서 루이뷔통 며느리로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빈민가 출신의 러시아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37)가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의 아들인 앙투안 아르노(42)와 결혼했다. 보디아노바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올린 결혼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직접 결혼 사실을 알렸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2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