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을 때 모발 100가닥만 냉동보관 하세요”

    젊었을 때 보관한 모발을 이용해 탈모 치료 효과를 높이는 세계 최초의 모발은행이 영국 맨체스터에서 문을 열었다. 22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모발은행 '헤어클론'은 정자은행이나 제대혈은행처럼 일정 금액을 받고 특수한 냉동 기술을 이용해 남성의 모발 표본을 보관해주는 곳이다.

  • "몸에 맞는 우주복 나왔어요"

    이르면 오늘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우주인들만의 첫 우주유영(spacewalk)이 이뤄질 전망이다. 15일 AFP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오는 17일 또는 18일에 미국 출신의 여성 우주인 크리스티나 코흐, 제시카 메이어가 국제우주정거장(ISS) 밖에서 고장난 동력제어장치를 교체하기 위한 우주유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 "혈중 단백질 구조 보면, 알츠하이머 위험 십수 년 전에 안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알츠하이머병에는 아직 이렇다 할 치료법이나 효과를 기대할 만한 치료 약이 없다. 많은 전문가는 그 이유로 조기 진단이 잘 안 된다는 점을 먼저 꼽는다. 기억력 저하 등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도 당장 알츠하이머병이라고 단정하긴 어려워, 임상적 진단은 한참 뒤에야 내려지곤 한다.

  • 노벨화학상에 美구디너프 日요시노 등 3명…"리튬이온 배터리 발전 기여"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하채림 기자 = 올해 노벨화학상은 존 구디너프(미국)와 스탠리 휘팅엄(영국), 요시노 아키라(일본) 등 3명의 화학자가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리튬 이온 배터리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 연구자 3명을 2019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노벨 생리의학상, 美케일린 등 3명…"세포의 산소이용 연구"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권혜진 기자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의 윌리엄 케일린과 그레그 서멘자, 영국의 피터 랫클리프 등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산소 농도에 따른 세포의 적응 기전에 관한 연구 공로를 인정해 이들 3명을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미국 소형TV '톱5' 삼성·LG 동반 석권

    최근 TV 기술을 놓고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시장에서 최고의 소형 TV '톱5' 중 1∼4위에 나란히 랭크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유력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CR)가 선정한 최고의 32인치 TV '톱5' 가운데 1위와 2위에 삼성전자 제품이, 3위와 4위에는 LG전자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 플라스틱 재질 티백 제품 미세 플라스틱 조각 폭탄?

    플라스틱 재질이 들어간 티백으로 차를 끓이면 다량의 미세한 플라스틱 조각이 찻물에 섞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흔히 보는 끈 달린 형태의 티백도 종이 재질 강화를 위해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으로 코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외계 생명체 마주할 준비됐습니까?"

    미국 우주항공국(NASA)의 수석 과학자가 2년 이내에 화성에 생명체 존재 여부가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영국 인디펜던트는 NASA의 수석 연구원인 짐 그린 박사의 말을 인용해 "NASA는 화성에서 생명체를 곧 발견할 것으로 보이지만 인류는 '혁명적인 발견'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 "화성 생명체 곧 확인되겠지만 인류가 받아들일 준비 안 돼"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인류는 2021년 중반께면 화성에 보낸 로버를 통해 생명체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확답을 얻을 수 있지만 외계 생명체 존재가 확인됐을 때 갖는 혁명적 의미를 받아들일 준비가 아직 안 돼 있다고 미국항공우주국(NASA) 수석 과학자가 경고했다.

  • 자율주행자동차…'카섹스'도?

    바햐흐로 '자율주행자동차'가 도래한다. 당장 내년부터 운전자의 조작 없이 자동차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들이 쏟아져 나올 조짐이다. 차를 탔지만 운전을 안하고 책을 읽거나, 낮잠을 자는 등 자율주행자동차이 가져다줄 여러가지 편리함이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