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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변을 식수로 바꾸는 '달나라 우주복'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소변을 식수로 만드는 첨단 우주복의 시제품이 나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코넬대 웨일 의학대학원 연구팀이 영화 '듄'에 나오는 신체 수분을 재활용하는 '스틸수트'(stillsuits)를 모델로 만든 이 우주복은 소변을 모아 정화한 뒤 우주인이 다시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 이세돌 "사람들, 창의성 경외했는데…AI 이후 많은 것 사라져"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8년 전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AI) 알파고와 세기의 대국을 벌였던 프로바둑 기사 이세돌이 AI가 부상한 이후 창의성 등 사람들이 경외심을 느끼던 많은 것들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세돌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창의성, 독창성, 혁신에 경외심을 갖곤 했다.

  • "올빼미가 아침형보다 인지력 낫다"…통념과 다른 연구결과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밤늦게 까지 깨어있는 '올빼미형'이 '아침형' 인간보다 지능이나 추론 능력, 기억력 등이 더 우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런던 임페리얼칼리지 연구진은 2만6천명에 대한 지능과 추론, 반응시간, 기억력테스트 등을 진행했던 바이오뱅크의 데이터를 분석해 이런 결과를 도출했다.

  • "개미, 동료 살리려 다친 다리 진단하고 절단 수술도 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다리를 다친 개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동료 개미들이 상처를 진단하고 감염 우려가 큰 다리를 선택적으로 절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연구진은 인간 외 다른 동물에서 이런 정밀한 수술 치료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 中 "세계 첫 달 뒷면 토양 채취 창어 6호, 샘플 1.9㎏ 가져와"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세계 최초로 달 뒷면 토양 채취에 성공한 중국 우주탐사선 '창어 6호'가 가져온 샘플 양이 당초 목표로 했던 2㎏에 근접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신화통신 등 관영매체들이 28일 보도했다. 장커젠 중국 국가항천국(국가우주국) 국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딩츠뱌오 중국과학원 부원장에게 창어 6호 샘플 용기를 전달했다.

  • 점프하는 육지 거머리 첫 포착

    미국 자연사박물관과 포드햄대학, 뉴욕시립대(CUNY) 공동 연구팀은 21일 생물학 저널 바이오트로피카(Biotropica)에서 마다가스카르 탐사에서 육지 거머리 츠토놉델라가 나뭇잎 위에서 스프링처럼 휘어졌다가 점프하는 모습을 두 차례 포착했다고 밝혔다.

  • 펄펄 끓는 지구촌 … 역대 가장 더운 해 될까

    미국과 유럽,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지구촌이 때 이른 불볕더위로 신음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이맘때 그다지 덥지 않던 동북부에 35도 안팎의 폭염이 찾아왔고 뉴햄프셔, 메인, 버몬트주에 폭염경보까지 내려졌다. 원인은 열돔 때문이다.

  • "출근·재택 병행하면 더 행복하고 건강…의욕·생산성도 높아"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출근과 재택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하는 직장인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며, 의욕과 생산성도 높다는 조사·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업무공간 제공업체 인터내셔널워크플레이스그룹(IWG)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하는 영국 직장인 1천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출근·재택 병행 근무가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수준 등 전반적인 웰빙 측면에서 직장인들에게 광범위한 혜택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성평등 높을수록 남성이 여성보다 고기 많이 먹어"…이유는?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육류를 더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사회의 성평등 수준은 육류 소비의 남녀 차이와도 관계가 있을까?. 성평등과 사회·경제 발전 수준이 높은 국가일수록 남성의 육류 소비 빈도가 여성보다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지난해 초 이후 AI가 만들어낸 이미지 이용한 가짜정보 급증"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이미지를 이용한 허위 정보가 지난해 초 이후 급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구글과 듀크대 연구팀은 팩트체크 사이트 및 미디어 단체와 최근 공동으로 집필한 논문에서 AI가 생성한 가짜 이미지가 2023년 초 이후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고 미 NBC 방송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