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입었던 팬티, 오늘 또?

    속옷을 이틀 이상 갈아입지 않는 미국인 비율이 거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속옷 판매 회사 '토미 존'(Tommy John)이 2천명의 남성과 여성을 상대로 속옷 착용 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45%의 미국인들이 속옷을 이틀이상 갈아입지 않는다고 답했다.

  • "북극 하늘서 플라스틱 눈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을 것만 같았던 북극지방의 눈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충격을 추고 있다. 독일 알프레드 베게너 연구소 연구진은 북서부에 있는 섬인 헬골란트섬과 바이에른주, 중북부 브레멘, 스위스 알프스, 북극 스발바르 제도에서 채취한 눈과 부빙(바다에 떠다니는 얼음 덩어리)의 샘플을 분석했다.

  • 갤노트10+, 해외 평가기관 카메라·디스플레이 평가 최고점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전자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플러스가 해외 전문 기관의 전·후면 카메라 성능 평가, 디스플레이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13일 프랑스 카메라 분석 전문 기관인 DxO 마크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후면 카메라 113점, 전면 카메라 99점을 받아 역대 최고점을 받았다.

  • "어바인 지역, 로봇 소포배송"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미국에서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한 소포 배송을 시작했다. 아마존은 12일 소형 탱크처럼 생긴 배송용 로봇 '스카우트'(사진)가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서 고객들에게 소포를 배송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 "청력 상실 치료 가능성 열렸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인간과 같은 포유동물은 내이(內耳)의 달팽이관을 통해 소리의 진동이 전달돼야 들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게 달팽이관의 코르티 기관에 존재하는 유모세포(hair cell)다. 음향 정보를 뇌에 전달하는 유모세포는 외측·내측 두 종으로 나뉘는데, 외측 모세포(1만2천~2만 개)가 내측 모세포(4천500개)보다 훨씬 많다.

  • 사상 최초 플라이보드 영불해협 횡단 

    프랑스 발명가 프랑키 자파타가 4일 자신이 개발한 소형 비행보드인 '플라이보드'를 타고 영국 세인트 마거릿만 해안에 접근하고 있다(큰 사진). 자파타는 이날 오전 프랑스 북서부 칼레 인근 상가트에서 이륙했다(작은 사진).

  • 이제 자전거 못타는 사람 없다?

    스스로 균형을 잡고 장애물을 피하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자전거(사진)가 성공적인 테스트를 마쳤다. 중국 칭화대와 베이징사범대, 중국 AI기업인 링시테크놀로지, 싱가포르 국립기술디자인대, UC 샌타바버라 공동 연구진이 개발한 이 기술은 자전거가 사람의 음성 명령을 인식할 뿐만 아니라 타고 있는 사람의 미세한 움직임, 각종 센서와 카메라로 도로 상황을 면밀히 판단해 장애물을 피하고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것이 가능케 한다.

  • 기아 포르테, '신차 만족도 1등'

    기아차 미국법인(KMA)은 최근 미국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J. D. Power의 '2019 APEAL Award'의 컴팩트 세단 세그먼트에서 '포르테'차종이 1등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J. D. Power의 APEAL조사는 자동차 구입 첫 90일 동안의 차 소유주의 신차에 대한 만족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 NASA, 태양계외 행성 '수퍼지구' 발견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행성 사냥꾼 '테스'(TESS·외계행성 탐색 위성)가 지구에서 약 73광년 떨어진 우주에서 이른바 '슈퍼어스'(super-Earth)로 불릴만한 태양계외 행성(exoplanet)을 찾아냈다고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 '달걀없는 달걀'이 나왔다

    콜레스테롤 섭취를 최대한 피해야 할 고혈압 환자나 달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얼마든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달걀이 있다. 닭을 거치지 않고 오로지 녹두와 강황 등으로만 만든 '달걀 없는 달걀', 바로 식물성 달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