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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미크론, 다른 변이보다 인체 외부 생존기간 길어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인 오미크론이 플라스틱이나 피부에서 다른 변이보다 오래 생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로이터통신은 24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일본 교토부립의과대학 연구팀의 연구 논문을 소개했다.

  • 세계 첫 공개, 680만불 낙찰 예상

    ‘우주에서 온’ 555. 55캐럿 블랙 다이아몬드 경매. 세계 최대 ‘블랙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온다. 경매 업체인 소더비는 해당 다이아몬드의 낙찰가가 최소 680만 달러(한화 약 81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1990년대 당시 원석 형태로 발견된 이 다이아몬드는 수수께기라는 뜻을 가진 ‘디 에니그마(The Enigma)로 명명됐다.

  • 이번엔 돼지 신장…美서 첫 체내 이식해 사흘간 기능

    (뉴욕·서울=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김지연 기자 = 미국에서 유전자를 조작한 돼지의 신장을 뇌사자의 체내에 이식하는 수술이 처음으로 진행됐다고 뉴욕타임스(NYT)와 AP통신 등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달 7일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심장 인체 이식 수술이 미국에서 성공한 데 이어 신장 이식도 이뤄지면서 이식 대기자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 코로나19 위중해질지 감염 직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사람 가운데 중증이나 위중증으로 가는 경우는 많이 잡아도 20%를 넘지 않는다. 나머지 80%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다가 회복하는 게 일반적이다.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됐는데 이렇게 위중도 차이를 보이는 건 개인별로 면역 반응이 다르기 때문이다.

  • '째깍 째깍… 인류 멸망까지 '100초전'

    인류가 당면한 실존적 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 시계'(Doomsday clock)가 3년 연속 100초 전을 유지했다. 미국 핵과학자회(BAS)가 20일 지구 종말 100초 전을 가리키는 시계를 공개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등이 주축이 돼 1945년 창설한 BAS는 지구 멸망 시간을 자정으로 설정하고, 핵 위협과 기후변화 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947년 이래 매년 지구의 시각을 발표한다.

  • AI로 지진 예측하는 시대 임박?

    불가능한 일로 여겨졌던 지진 예측을 머신러닝 기반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현실화하려는 시도가 이뤄져 주목된다. 17일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최신호에 따르면 미국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 소속 지구물리학자 폴 존슨 박사와 동료들은 머신러닝을 활용한 지진 예측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해 왔다.

  • 신기술 '자율주행' 믿었다 큰 코 다친다

    테슬라 전기차의 자율주행 보조 기능인 오토파일럿(Autopilot)을 켜고 질주하다 사망 사고를 낸 미국의 일반 운전자에게 처음으로 살인죄가 적용됐다. AP 통신은 18일 LA 카운티 검찰이 테슬라 차 운전자 케빈 조지 아지즈 리아드(27)에 대해 우발적 살인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 "마스크 쓴 이성이 더 매력적…뇌 과대평가 때문"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남녀를 불문하고 마스크를 쓴 이성을 더 매력적으로 인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카디프대 연구진은 마스크 착용자에 대한 호감도를 두 차례 조사해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

  • 오미크론, 델타 입원율의'절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환자들의 입원율이 델타 변이의 절반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미크론으로 입원한 환자 90%가량은 사흘 내에 퇴원했다. 현재 오미크론의 확산세는 무섭지만, 이 위기만 벗어나면 코로나19의 종식도 기대해볼 만한 결과로 풀이된다.

  • 자연환경엔 코로나 '긍정' 효과?

    지난 2년동안 코로나19가 인간들의 삶을 피폐케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했지만 자연환경에는 오히려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다. 인사이드 사이언스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전세계에서 봉쇄령을 내린 곳이 많아지고 재택근무로 집에 머무는 사람들이 늘어나 에너지를 보다 적게 사용하면서 대기와 수질이 개선되고 동물들이 로드킬 당하는 사례도 크게 감소하는 등 자연환경은 크게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