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우주 헬리콥터  화성 착륙에 성공

    미국 연방항공우주국(NASA) 소형 헬리콥터가 화성 표면 착륙에 성공했다. 동력 비행체 최초로 화성에서 이륙에 도전하는 NASA의 소형 헬리콥터 '인저뉴어티'가 무사히 표면에 안착했다. 1. 8㎏의 초경형 헬기인 인저뉴어티는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 아랫부분에 탑재돼 2월 18일 화성에 함께 도착했다.

  • '슈퍼 보름달' 전세계 물류대란 해결 1등 공신…어떻게?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며칠 전 하늘 위로 두둥실 떠올랐던 커다란 보름달이 전 세계 물류 대란을 일으켰던 수에즈 운하의 통항을 재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NN방송은 30일보름달의 일종인 '웜 문(worm moon)' 덕에 해수면이 46cm 높아지며 수에즈 운하에 좌초됐던 대형 컨테이너선 '에버 기븐호'의 선체가 다시 뜰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 꼭꼭 감췄던 UFO 기밀 풀린다

    미국 정부가 오는 6월 기밀 해제와 함께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미확인비행물체(UFO)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존 랫클리프 전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22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공개된 것보다 훨씬 많은 UFO 기록을 미국 정부가 갖고 있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환자 약 40%, 나아도 또 걸릴 수 있다

    항체 미형성 11. 6&·급감 26. 8%, '항체 면역' 기대 못 해.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렸을 때 어느 정도 항체가 형성되고 얼마나 오래가는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이에 관한 연구는 적지 않게 이뤄졌지만, 실험 대상군의 규모와 구성 등에 따라 결과와 해석이 상당히 크게 엇갈린다.

  • "기후변화로 2100년엔 여름이 한해의 절반 될수도"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기후변화 추이가 현재 추세대로라면 이번 세기말에는 사계절 중 여름이 한 해의 절반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CNN방송 온라인판에 따르면 중국 남중국해해양연구소의 유핑 구안 연구위원 등은 최근 미국지구물리학회(AGU) 연구회보에 보낸 논문에서 지난 60년간 여름이 지구 전체 평균 17일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 미 의료진 "코로나19 백신접종 임신부, 항체 가진 아기 출산"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여성이 항체를 가진 아기를 출산했다고 미국 의료진이 밝혔다. 16일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남부의 의료 종사자인 한 여성은 임신 36주인 지난 1월 모더나 백신을 1회 접종받았다.

  • 하버드·MIT도 "브라질·남아공 변이, 기존 백신 항체론 어렵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이 계속되면서 미국 캘리포니아, 덴마크, 영국, 남아공, 브라질, 일본 등에서 면역 회피 능력이 강해진 변이 코로나가 잇따라 보고됐다. 특히 위협적인 건 브라질과 남아공에서 나타난 변이 코로나다.

  • 코로나 걸렸던 사람, 백신 2차 접종 필요 없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는 사람은 1차 백신만 접종해도 충분한 면역력이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계적으로 백신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2차 접종 수요의 대폭적인 축소가 가능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 화이자 백신, 브라질 변이엔 효과…남아공 변이엔 효과 적어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중 하나인 미국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의 백신이 브라질에서 발생한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이 브라질 북부 아마조나스주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변이 바이러스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발표됐다.

  • 화성에 새겨진 첫 바퀴자국

    미국 나사의 화성 탐사 로봇 퍼서비어런스가 4일 화성 예제로 분화구의 흙에 바퀴 자국을 최초로 남겼다. 미 항공우주국(NASA)는 퍼서비어런스호가 화성에서 첫 시험주행을 무사히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18일 화성에 무사히 착륙한 지 2주 만에 이뤄진 첫 화성 표면 주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