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 19시간만에 우주정거장 도킹

    미국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31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을 태운 크루 드래건은 미 동부 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 16분(그리니치 표준시(GMT) 14시 22분)께 ISS에 안착했다.

  • 아시아가 유럽보다 코로나19에 강한 이유는…습관·변이 등 복합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 대유행 이후 나타난 특징 중 하나는 아시아국가의 사망률이 유럽과 미국에 비해 훨씬 낮다는 점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과학자들이 위생과 방역, 기후, 바이러스 변이, 면역력, 비만율 등 다양한 관점에서 원인을 규명하고 있지만 아직 결론을 내진 못한 상황이라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미 스페이스X, 기상 악화로 첫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 연기

    미국의 민간 우주 시대를 열어줄 스페이스X의 첫 유인 우주선 발사가 결국 기상 악화로 연기됐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는 27일 오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쏘아 올릴 예정이었으나 기상 문제로 발사 시기를 30일로 미뤘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 원숭이 코로나19 면역력 실험 성공…"백신개발에 희망"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면역력 실험 2건이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AFP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보스턴에 있는 하버드 의대의 임상 수련 병원인 '베스 이스라엘 디코네스 메디컬 센터(BIDMC)'의 바이러스·백신 연구센터에서 진행했다.

  • 미 앨라배마 등 3개주 "애플·구글의 접촉자 추적기술 쓸 것"

    앨라배마·노스다코타·사우스캐롤라이나 등 3개 주가 애플과 구글이 개발한 코로나19 환자의 접촉자 추적 기술을 이용하겠다고 밝혔다고 경제매체 CNBC가 20일 보도했다. 애플과 구글은 이날 스마트폰 운영체제(OS)에 코로나19 감염자의 접촉자 추적 기술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내놓으며 이같이 밝혔다.

  • 코로나19 백신 개발 어디까지 왔나…"연말 가능성"도 제기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국 바이오 기업인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성큼 다가서면서 언제 대중에 보급이 가능할지 관심이 쏠린다. 선두에 선 모더나는 일단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가능성을 제시해 희망을 부풀리고 있다.

  • '미스터리 우주선'다시 발사

    우주왕복선을 닮은 미군의 첨단 드론 'X-37B'가 17일 지구 궤도로 다시 발사돼 6번째 임무 수행에 나섰다. X-37B는 강한 바람과 짙은 구름으로 원래 발사 일정에서 하루 연기된 끝에 이날 오전 9시14분께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인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의 41번 발사장에서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ULA)의 아틀라스 V 로켓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 미 바이오기업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서 항체 형성"

    미국 바이오기업인 '모더나'(Moderna)가 코로나19 백신 후보에 대한 1상 임상시험에서 항체가 형성되는 긍정적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18일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모더나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후보((mRNA-1273)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시험 참가자 45명 전원에 코로나19 항체가 형성됐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 햄스터에 마스크 사용했더니 코로나19 전염률 '뚝'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햄스터를 대상으로 마스크의 효능을 테스트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마스크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위안궈융(袁國勇) 홍콩대 미생물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햄스터 52마리를 이용해 마스크의 코로나19 전염 차단 효과를 실험했다.

  • "코로나 감지되면 불이 깜빡“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감지되면 불이 들어오는 신기술 마스크가 개발중이라고 미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버드와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은 최근 6년간 지카나 에볼라 바이러스를 감지하기 위해 개발하던 센서를 코로나를 잡기 위한 마스크에 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