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행기 코로나 확산위험 거의 없다"…미 국방부 실험

    코로나 감염자 에어로졸 0. 003%만 다른 승객 호흡 가능 거리에.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비행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파될 위험이 극히 작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5일미국 국방부가 발표한 연구결과를 보면 비행기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있어도 승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했다면 평균적으로 바이러스를 지닌 에어로졸의 약 0.

  • 한번에 1만2천㎞…철새 논스톱 이동거리 신기록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철새가 논스톱으로 한 번에 날아갈 수 있는 이동 거리 신기록이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최근 실시된 철새 이동 실험에서 흑꼬리도요 1개체가 미국 알래스카 남서쪽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 부근의 바닷가까지 한 번에 1만2천㎞ 넘게 난 것으로 측정됐다고 보도했다.

  • 코로나 환자 동석 4인식탁, 대각선 맞은편 감염위험 최저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4인용 식탁에 앉아 대화를 나눌 경우 전염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대는 맞은 편이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국립 이화학연구소와 고베(神戶)대 연구팀 등은 13일 세계 최고의 연산 속도를 자랑하는 슈퍼컴퓨터 '후가쿠'(富岳)를 활용해 타액에 의한 비말 확산 상황을 예측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심사 위해 스위스에 제출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공동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을 스위스 규제 당국에 사전 검토 작업인 롤링 리뷰(rolling review)를 위해 제출했다고 AFP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어린이 뇌 속에서 '치매 연관 물질' 발견…"대기 오염 영향"

    (서울=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미세한 대기오염 입자가 사람의 뇌까지 침투해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몬태나대와 영국 랭커스터대 공동 연구팀은 멕시코시티에 거주하다 돌연사한 젊은 연령층(11개월∼27세) 186명의 뇌간(척수와 대뇌 사이 줄기처럼 연결된 부분)에서 대기오염으로 발생한 나노입자를 찾아냈다.

  • 노벨 화학상 佛 샤르팡티에, 美 다우드나 공동수상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올해의 노벨 화학상은 여성 학자들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와 미국의 제니퍼 A. 다우드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올해의 화학상 수상자로 샤르팡티에와 다우드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감기 먼저 걸리면 코로나19 잘 안걸린다?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감기에 걸리면 일정 기간 인플루엔자 등 다른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의 면역 반응도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흔한 감기바이러스인 리노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인체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도 강화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라고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 이젠 ‘손바닥’으로 결제한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손바닥을 이용해 결제하는 새로운 생체인식 기술 '아마존 원(one)'을 공개했다. 29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아마존 원은 쇼핑객들이 매장을 나오면서 스캐닝 장치에 손바닥을 올려놓으면 매장에서 구매한 물건의 결제대금이 자동으로 계산되는 것이다.

  • 이탈리아 연구진 "독감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도 도움"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독감 예방 접종을 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라19)에 걸릴 위험도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밀라노대 연구진은 작년 가을 지역별 독감 백신 접종률과 올 초 65세 이상 기준의 코로나19 피해 상황을 비교했다.

  • '손바닥으로 결제 OK' 아마존, 새 생체인식기술 '아마존원' 공개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29일(현지시간) 손바닥을 이용해 결제하는 새로운 생체인식 기술 '아마존 원(one)'을 공개했다고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아마존이 이날 공개한 아마존 원은 쇼핑객들이 매장을 나오면서 스캐닝 장치에 손바닥을 올려놓으면 매장에서 구매한 물건의 결제대금이 자동으로 계산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