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버 철가방'이 뜬다

    배달료 최고 8. 5달러. 우버가 올여름 미국 상공에 드론(무인기)을 띄워 식당 음식배달에 나선다. 우버의 드론 택시 부문 우버 엘리베이트와 음식배달 사업 부문 우버이츠는 여름부터 샌디에고에서 드론 음식배달 시험운영을 시작한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12일 보도했다.

  • "네가 본 영상을 믿지 마라"…가짜뉴스 이어 '딥페이크' 비상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미국 코미디언 빌 헤이더가 코난 오브라이언의 토크쇼에 나와 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성대모사를 한다. 헤이더가 슈워제네거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동안 헤이더의 얼굴은 조금씩 변해 몇 초 만에 슈워제네거의 얼굴이 됐다.

  • 무인 비행 우버택시 내년 LA 뜬다

    미국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 우버가 '무인 비행 택시우버 에어(Uber Air)를 내년부터 LA 등 미국 일부 도시에서 시험 운행한다. 우버는 2023년을 목표로 우버 에어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헬리콥터 형태의 무인 항공기인 우버 에어는 스카이포트라고 불리는 건물 옥상의 지정된 장소에서 승객을 태워 다른 스카이포트로 실어나르는 서비스다.

  • 우주정거장 하루 숙박비 3만5천불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처음으로 민간의 국제우주정거장(ISS) 여행을 허용한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나사는 전날 뉴욕 나스닥거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ISS를 관광, 영화 제작 등 민간 상업 용도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 아마존 "드론 소포 배달 눈앞"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몇 달 내에 스스로 운행하는 배송용 전기 드론을 이용해 소포를 배달할 계획이라고 5일 C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 아마존은 이날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리마스'(re:MARS) 콘퍼런스에서 신형 배송용 드론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이런 계획을 밝혔다.

  • 세계 최초 '그림 그리는' 로봇

    세계 최초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 로봇 '아이다'(Ai-Da·사진)의 첫 전시회가 열린다. 영국 통신사 PA는 오는 12일 옥스퍼드대학에서 세계 최초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다'의 단독 전시회가 열린다고 보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다는 소묘와 유화, 조각 작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아이튠스 18년만에 퇴장" 애플, 곧 서비스 종료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지난 18년 간 애플 이용자들이 음악을 듣고 TV를 보며 팟캐스트를 듣는데 이용되었던 아이튠스(iTunes)가 오랜 역할을 마치고 퇴장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3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매키너리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하는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에서 이런 사실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블룸버그통신과 영국 인디펜던트 등이 보도했다.

  • 세계 최고급 AI 인재 절반 美에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분야의 기술 선점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AI 연구개발을 이끄는 최고급 인재의 절반가량이 미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2일 캐나다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엘리먼트 AI'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AI 분야의 세계 정상급 인력은 2만2천400명이다.

  •  AI로 자살 예방…어떻게? 

    한 해 25만명이 자살로 숨지는 중국에서 인공지능(AI) 검색 기술로 자살을 예방하는 프로젝트가 가동돼 1년이 안 되는 기간에 320명의 목숨을 구했다고 중국 글로벌타임스가 3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중국계 연구원인 황즈셩과 베이징 수도의과대학 뇌(腦)연구센터가 주축이 된 이 프로젝트는 작년 7월 시작됐다.

  • 북한 주민 700명 이름 화성으로 간다

    "우주행 탑승권 받아가세요. ".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최근 신청자에 한해 2020년 7월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발사하는 화성 왕복 탐사선 '탑승권'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탑승권'으로 화성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