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첫 전기항공기 시험비행

    세계 첫 상용 전기항공기가 10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험 비행을 했다고 AFP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시애틀 소재 전기항공기용 엔진 개발업체인 매그닉스와 캐나다 수상항공기 업체인 하버에어가 공동 제작한 이 전기항공기 '이플레인'(e-plane)은 이날 시험 비행에서 15분가량 하늘을 날았다.

  • '한달에 한번 먹는' 피임약 개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연구진이 한 달에 한 번만 먹으면 되는 경구 피임약을 개발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 신약은 매일 먹어야 하는 경구 피임약에 비해 월등히 간단하고 효력이 좋아서 여성들의 건강, 특히 개발도상국가의 여성들에게 장래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 '바라보는 것만도 황송한 차' 부가티 "39억짜리 단 20대제작"

    '바라보는 것만도 황송한' 프랑스 하이퍼카 '부가티'가 시론의 스페셜 에디션 2종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의 이름은 'Noire Sportive'와 'Noire Elegance'. 각각 전 세계 20대만 제작될 예정으로, 가격은 약 39억 원부터 시작된다.

  • 현대 컨셉트카 '비전 T'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지난 20일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LA오토쇼'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비전 T(Vision 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SUV 콘셉트카는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보여주는 일곱번째 콘셉트카이다.

  • 전세계 '핫' 車들이 몰려온다

    2020년 세계 신차 시장의 흐름을 미리 조망해볼 수 있는 대형 카 이벤트 'LA 오토쇼'가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전 세계 카 메이커들이 1천여 대의 뜨거운 차들을 몰고 왔다"고 소개했다.

  • 현대차, 세계 '랠리카' 첫 우승

    현대자동차가 2019 세계랠리선수권대회(WRC) 정상을 차지했다. 한국 팀이 전 세계적인 모터 스포츠 대회 정상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세계 고성능차 시장에서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현대차는 WRC 대회에 참가한 지 6년 만에 올해 첫 제조사부문 종합우승을 거뒀다고 13일 발표했다.

  • 마라톤 선수의 대변 장(腸)이식하면 운동능력 향상?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운동선수의 대변을 장(腸)에 이식하면 운동능력이 향상될지 모른다. 마라톤 선수의 장내세균을 조사한 최근 연구에서 대회 후에 눈에 띄게 증가한 세균이 발견돼 이 세균이 운동능력 향상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WHO 인증' 에볼라 백신 첫 탄생…"예방·치료 가능"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는 미국 제약 대기업 머크사의 에볼라 백신인 '에르베보'(Ervebo)를 처음으로 사전적격성평가(PQ·Pre-Qualification)를 통해 인증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PQ에서 인증을 받으면 해당 백신이 품질과 안전성, 효능에 대한 WHO의 기준을 충족했다는 뜻으로 유엔 기구들이 WHO의 권고에 따라 질병 위험 국가에 공급할 수 있다.

  • 갤폴 中출시 현장 가보니…혁신에 애플팬도 넘어와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아이폰이 나오고 나서는 한 번도 바꾸지 않고 아이폰만 썼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삼성 제품을 산 거에요. 폴더블폰은 삼성이 처음이니까요. ". 8일 중국 상하이의 최대 번화가 난징둥루(南京東路)에 자리 잡은 삼성전자 모바일 플래그십 매장에서 만난 중국인 고객 탕씨는 방금전 산 갤럭시 폴드를 들어 보이며 이렇게 말했다.

  • "태양계 끝은 탄환처럼 생겼다"

    40년이 넘게 우주를 떠다니던 '보이저 2호(Voyager 2)'는 2018년 태양계를 넘어 성간우주(인터스텔라)에 진입하고 태양계 끝의 모습을 전송했다. 미연방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보이저호가 관측한 태양계의 끝은 좁은 타원형의 모습을 띠고 있으며, 뭉툭한 탄환과 비슷한 모습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