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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자 부스터 샷, 델타 변이 전파력도 크게 떨어뜨려"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 부스터 샷(추가접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델타 변이 감염자의 전파력을 크게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코로나19 바이러스, 공중 전파에 적합하게 진화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가 변이를 일으키면서 원래 바이러스보다 공중 전파에 더 적합해지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릴랜드대 공중보건대학원 돈 밀턴 교수팀은 17일 의학저널 '임상 전염병'(Clinical Infectious Diseases)에서 코로나19 알파 변이 감염자의 날숨 속의 바이러스가 원래 바이러스 감염자보다 43~100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 '민간인만 태운' 세계 첫 우주선이 떴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민간인을 태운 우주선 발사에 성공했다. 특히 저궤도 비행에 나섰던 경쟁사들과 달리 500㎞가 넘는 상공에서 궤도 비행하는 데 성공하면서 진정한 우주 여행의 시대를 개척했다는 평가다.

  • "화이자 백신 3차접종자 감염위험 11배·중증 위험 20배 낮아"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코로나19 백신의 추가접종(부스터샷)의 효용성을 둘러싼 논란 속에 이스라엘의 실제 접종에서 부스터 샷이 감염위험과 중증 발현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연구진들은 15일(현지시간) 의학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에 실은 '화이자 백신 부스터 샷의 코로나19 방어' 제하에 보고서에서 부스터 샷을 접종한 60세 이상 집단의 감염 위험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약 11배 낮았다고 밝혔다.

  • "실내 2m 거리두기,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충분치 않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가장 일반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중 하나인 '실내 2m 거리두기'는 감염 예방에 충분치 않으며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과 적절한 환기를 병행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코로나19 감염 후 mRNA 백신 접종자에 '초인적 면역' 생성"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뒤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에게 '초인적 면역'이 생성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NPR에 따르면 록펠러대 연구진은 코로나19에 걸렸던 14명의 혈장을 분석해 이런 결과를 얻고 관련 논문을 '바이오아카이브'(Biorxiv)에 공개했다.

  • 미 해군이 제주 해녀 연구한다…"저체온증 어떻게 막나요?"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 해군이 병사들의 저체온증을 막는 묘안을 찾으려고 다름 아닌 제주도에서 연구에 착수했다고 UPI 통신이 7일 보도했다. 통신은 제주발로 타전한 이 날 기사에서 '해녀'(haenyeo)를 자세히 소개하며 바다에서 물질을 하는 제주 할머니들이 미 해군의 연구 대상이 됐다고 소개했다.

  • "더워지는 지구에 적응하느라 동물 체형이 바뀌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지구온난화에 적응하느라 동물들이 체형을 바꿔가고 있으며, 특히 조류에서 이런 현상이 더 두드러진 것으로 지적됐다. 동물은 부리나 귀 등 부속기관(appendage)을 통해 열을 발산하며 체온조절을 하는데, 더워지는 지구에 맞추려다 보니 이런 기관의 크기가 커지고 전체적인 몸의 비율이 바뀌면서 체형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 "자연 면역자 델타변이 방어력, 백신 접종자보다 오래 간다"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돼 이른바 자연면역이 생긴 사람들의 델타 변이 방어력이 백신에 의존한 면역 사례보다 오래 유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4대 의료관리기구(HMO) 중 하나인 마카비는 지난 2월 이전에 화이자 백신을 2회차까지 맞은 4만6천35명의 회원과, 같은 시기에 감염 후 회복된 동수의 회원을 비교 분석했다.

  • 왜 코로나19에서 회복해도 면역력이 생기지 않을까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백신을 접종하면 면역력이 생기는 건 후천성 면역 기억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면역 기억은 우리 몸의 면역계가 이전에 침입했던 병원체의 항원결정기(epitope)를 기억하는 것이다. 미래에 같은 병원체가 들어왔을 때 더 강하고 빠른 면역 반응이 유도되는 건 면역 기억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