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보고, 헌금 늘고…교회가 돌아온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국 교회가 예배당을 폐쇄하기 시작한 지난 2월 이후 급격히 줄었던 성도들의 헌금이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스테이트오브더플레이트가 지난 8월 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교회 목회자 10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64%가 ‘코로나 이전보다 헌금이 늘었다’(22%) 또는 ‘이전과 비슷하다’(42%)고 밝혔다.

  • 2020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

    2020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가 오는 10월16일 저녁 7시30분~9시30분 은혜한인교회에서 실시된다. 다민족 연합 기도대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17일 은혜 한인교회에서 기자단 초청 행사 설명회 및 확대 실행위원회로 모여 코로나로 모임과 행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기도대회를 진행하는 것은 지금이야 말로 기도가 필요하다고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예외는 없다” 마스크 쓰고 온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9일 바티칸 사도궁 안뜰로 들어서며 마스크를 벗고 있다. 교황은 마스크 착용·손 소독제 사용·사회적 거리 두기 등 개인 방역을 준수하는 모습을 대중 앞에 선보였다. 교황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중 앞에서 마스크를 쓴 모습이 목격된 것은 처음이다.

  • "미 교회 5개중 1개 폐쇄"…한인교회는?

    미국 내 교회 5개중 1개가 코로나19 폐쇄 조치로 인해 영구적으로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교계가 주목하고 있다. 26일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바나그룹(Barna Group) 데이비드 킨나만 대표는 최근 NPR과의 인터뷰에서 "6개월 전 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교회들이 정부의 폐쇄 명령에 꽤 순조롭게 대응했으나, 현재는 일부 상황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 '코로나' 순교?…목사님들이 죽어갑니다

    전통적인 가톨릭 국가들이 많은 중남미에서 복음주의 개신교 교회의 코로나19 피해가 컸다고 AP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예배를 비롯한 신자들과의 접촉을 이어가다 성직자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하는 경우도 속출했다.

  • ‘막장 섹스스캔들’ 美보수파 목사의 추락

    미국 기독교 계의 보수파 리더 중 한 명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열렬 지지자인 제리 폴웰 주니어(58) 목사가 ‘막장 섹스스캔들’에 휘말려 재직하고 있던 리버티 대 총장직에서 물러났다. 리버티 대는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의 아버지’로 불리는 그의 아버니 폴웰 목사가 세운 기독교 대학이다.

  • 위로하고 축복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한 안중덕 샘터교회 목사가 쓴 글 '코로나 시대가 전해주는 메시지'가 화제다. 평소 정부의 공식적인 메시지 전달 위주로 자신의 SNS를 관리해 온 문 대통령으로서는 이례적인 공유로 한국에서 교회가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으로 지목되는 상황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 코로나19 재확산 주범이 교회?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한국에선 대면 예배를 강행하고 이는 교회가 코로나19 재확산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하나님은 뭐라고 하실까.

  • 美 기독교인들 교회 헌금 '짜다' 

    연소득 기준 2. 5% 불과. 미국 기독교인들은 교회 헌금을 얼마나 할까. 기독교 매거진 크리스처니티 투데이(CT)는 종교 연구기관인 바나(Barna) 연구소 자료를 인용, 미국 교회 성도 가운데 5%만이 정기적으로 헌금을 하고 있으며 연소득 기준으로 볼때 헌금 비율은 2.

  • 교황의 한국어 교사 장익 주교 선종

    춘천교구장을 지낸 장익(사진) 주교가 5일 숙환으로 선종했다. 87세. 1933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장면 전 총리의 셋째 아들로 1984년 방한을 앞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도 했다. 1988년 10월에는 교황 특사 자격으로 북한의 평양 장충성당을 방문해 첫 미사를 봉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