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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는 거기에서 들어온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젊은 성직자들에게 온라인 포르노물 노출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26일 바티칸에서 사제들과 함께 로마에서 공부하는 성직자 지망생들을 만나 디지털과 SNS를 어떻게 하면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9일 바티칸에서 연중 시성미사 집전에 앞서 의전차를 타고 거리를 지나면서 자신을 환호하는 신자들에게 활짝 웃으며 답례하고 있다.  .

  • "교회를 위해서 죽을 각오로 임하겠다”

    한국천주교 역사상 네번째로 추기경의 상징인 빨간색 사제 각모(비레타)를 쓴 유흥식 라자로(70)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의 각오다. 교황청은 유흥식 라자로 성직자부 장관을 비롯해 신임 추기경 20명의 서임식을 27일 오후 4시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개최했다.

  • 세계 최대 '만불 사리 전시회'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만불 사리 전시회’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샌프란시스코 소재 법장사(法藏寺·Dharma Treasury Temple)에서 개최된다. 보디라이트인터내셔널(BLI)은 북가주 법장사 개원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으로 사리 콜렉션을 마련했다.

  • 우리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는 동안 정신질환을 겪은 목회자가 늘었고, 강단 설교 주제도 정신건강에 관한 빈도가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의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리서치가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교회와 정신적 문제, 그리고 대응’에 대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2014년과 팬데믹 시기인 2021년 사이 정신질환을 앓았거나 진단을 받은 목회자는 각각 23%에서 26%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백인 우월주의 '사이비 기독교' 판친다

    백인 우월주의 성향을 가진 '사이비 기독교'가 미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CNN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CNN방송은 이 같은 '백인 기독교 민족주의'가 미국 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직자와 학계 전문가들은 최근 문제로 떠오른 이 사상을 '백인 기독교인이 지배하는 미국 건립을 최우선 삼는 사조'라고 정의했다.

  • "한인 교계가 다시 일어난다"

    남가주 교계 연합회(상임대표회장 신승훈 목사)가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교계 연합 예배를 개최한다. 연합회는 내달 14일 주일 오후 5시에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감사 집회를 열고 다음날인 15일 월요일 오전 10시에는 목회자들의 세미나 및 재정 지원의 시간을 마련한다.

  • 가톨릭 주교 선출 과정에 여성도 참여…사상 처음

    (서울·로마=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전성훈 특파원 = 가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 주교 선출 과정에 여성이 참여할 길이 열렸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 세계 주교 선출 업무를 보좌하는 교황청 주교부 위원직에 여성 3명을 포함해 총 14명을 새로 임명했다고 교황청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 "신이 허락하는 한 직무 지속"

    고령으로 접어든데다 최근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지면서 자진 퇴위설이 무성해진 프란치스코 교황(85)이 퇴위 가능성을 일축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23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일 교황청에서 브라질 주교들을 접견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하느님이 허락하는 한 직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미투' 이어 '처치 투'…교회 성폭력 충격

    미국에서 최근 교회 내에서 벌어진 성폭력과 관련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고 AP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미투 운동'에서 파생해 교회 내 성폭행 실태를 폭로하는 운동인 '처치 투'(Church Too) 운동이 최근 들어 많은 피해자 증언 등이 나오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