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교회 가야겠다는 마음 없어"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교회는 다니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 성도', 그 중에서도 청소년 10명 중 6명이 교회 재출석 의향을 나타낸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독일보에 따르면, 한국교회탐구센터는 여론조사 기관인 '지앤컨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월 7일부터 22일까지 교회 비출석 중고생 200명을 대상으로 신앙 의식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는 조사를 실시, 지난 6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다음세대의 눈으로 본 교회' 세미나에서 발표했다.

  • 교계 이모저모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50차 정기총회'가 지난 9일 한미장로교회(담임 김영모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 회장에 정완기(앞줄 왼쪽서 다섯번째)목사, 부회장에 조병국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정 신임회장은 "성실한 교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복유 밴드'와 함께 '기적 콘서트 시즌 9'

    커뮤니티의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해 매년 '미라클 기적 콘서트'를 무대에 올리고 있는 비영리 단체 'K타운 호프'(회장 박소연)가 '김복유 밴드'와 함께하는 '기적 콘서트 시즌 9'를 마련했다. 오는 14일 (토) 오후 6시 남가주새누리교회 미션센터(구성전, 975 S.

  • 나성제일교회 차성구 담임목사 취임

    나성제일교회 새 담임으로 청빙된 차성구 목사 취임예배가 지난 8일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교인, 교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설교는 박희민 목사가 맡아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가장 사랑받은 성구…'빌립보서 4장6절'

    성경읽기 앱 '유버전'(YouVersion)에 따르면, 올해 가장 인기가 있었던 성구는 빌립보서 4장 6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는 말씀이었다. 또 올해 유버전을 통해 성경읽기에 동참한 이들의 수는 작년보다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따로 갇힌 '난민 아기예수 가족' 논쟁

    남가주의 한 교회에 전시된 아기예수 가족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성탄절이면 교회나 성당에 전시되는 아기예수 탄생 장면과는 어딘가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 곳의 요셉, 아기예수, 마리아는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세 개의 공간에 따로 갇혀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  한인 터키선교사 피살 충격

    지난달 19일 한국인 김진욱 선교사가 터키 남동부에서 괴한에 의해 피살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터키의 기독교 공동체 안에 박해에 대한 두려움이 확산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3일보도했다. 국제기독연대(ICC)에 따르면, 김 선교사는 터키 디야르바키르의 한 거리에서 괴한의 칼에 찔려 병원에 실려갔으나 곧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 크리스찬 문인협 11월 월례회 성료

    미주 크리스찬 문인협회(회장 정지윤 목사)가 지난 23일 로텍스호텔에서 11월 정기 예배와 월례회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이날 모임에서는 1부 예배와 2부 시낭송 및 연말 선물 교환 이벤트가 이어졌다. 한편, 협회는 오는 내년 2월1일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새해 첫 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 그레이스 유 후보 당선 기원 예배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지용덕·이하 교협) 증경회장들이 3일 LA시의회 10지구 시의원직에 도전하고 있는 그레이스 유 후보(왼쪽서 네번째)의 사무실에서 당선 기원 예배를 드렸다. 증경회장들은 내년 3월3일 예비선거에서 유 후보가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 미혼자 만남의 장 주님의 영광교회

    남가주 한인 교계 및 한인사회의 미혼자들에게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탄생한 '글로리 싱글즈 커뮤니티'(회장 이병만·명예회장 신승훈 목사:주님의 영광교회)가 오는 28일~29일 오후 4시30분~8시30분주님의 영광교회 호프센터(1801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