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3년만에 펄럭이는 태극기   

    22일 워싱턴 D. C에서 열린 주미대한제국공사관(작은 사진) 개관식에서 독립유공자이자 초대 공관원이었던 월남 이상재 선생의 증손인 이상구 씨가 태극기 게양을 하고 있다.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은 1905년 을사늑약 이후 일제에 의해 강제로 매각되었다가 문화재청이 2012년 매입·복원한 후 113년 만인 22일 재개관했다.

  • [이·사·진]두 동강난 소형 비행기의 기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출발해 온두라스의 수도 테구시갈파의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소형 민간 제트기 한 대가 22일 활주로 끝 부분에서 추락해 두 동강이 났지만 승무원과 탑승객중 일부가 부상을 입었으나 사망자 없이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 美 부모 "이젠 집에서 나가 독립해라" 30살 아들에 승소

    뉴욕의 한 부부가 30살 되도록 직업없이 얹혀 사는 아들을 상대로 이제 집을 나가 독립하라며 소송을 냈다. 부모 요구를 거부하던 아들은 판사가 퇴거 명령을 내리자 "터무니없는 판결"이라며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날로 심각해지는 밀레니얼 세대 '캥거루족'문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올 여름 美 항공 여행객 사상 최대

    올 여름 항공편 여행객 수가 사상 최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23일 전국항공사협회(A4A·Airlines for America)는 올 여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항공편을 이용한 여행객 수를 2억4610만명으로 예상했다. 이는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던 지난해 여름의 2억3730만명에서 3.

  • 165cm 미스 USA '편견을 깨다'

    미스 네브라스카 출신인 사라 로즈 섬머스(23)가 미스 USA로 뽑혔다. 그녀는 이 대회 사상 처음으로 우승한 미스 네브라스카로 세계 미녀들이 겨루는 미스 유니버스 경연대회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미스 USA 대회는 지금까지 키가 큰 여성을 우승자로 선정했다.

  • 100만불짜리 '급행 EB-5 비자' 등장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취업비자를 통한 미국 진출 길이 좁아지면서 많은 인도인들이 투자이민 비자(EB-5 비자)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EB-5 비자를 신청하는 인도인들이 크게 늘면서 일반 EB-5 비자보다 투자 조건이 두 배나 큰 100만 달러짜리 '급행 EB-5 비자'까지 등장했다.

  • 美 팝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애나 별세…'LOVE' 시리즈로 명성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LOVE'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의 팝아티스트 로버트 인디애나가 지난 19일 별세했다고 AP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89세. 인디애나의 변호인은 그가 미국 메인주 바이널헤이븐섬에 있는 자택에서 호흡 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 테슬라 차 사고로 미국 운전자 사망…자율주행 여부 불분명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지난 20일(현지시간) 테슬라 자동차가 도로에서 이탈, 울타리를 뚫고 연못에 빠져 남성 운전자가 사망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는 구조대가 테슬라 모델S 차량을 연못에서 꺼냈으며, 차 안에서 한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21일 전했다.

  • 작은 결혼식한 부부, 이혼 비율 더 낮다

    돈이 적게 든 '작은 결혼식'을 한 부부가 호화 결혼식을 한 부부보다 이혼하는 비율이 더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모리대 경제학과 앤드루 프랜시스 교수팀이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결혼 비용으로 5000~1만달러(약 543만원~1086만원)를 쓴 부부의 이혼 비율을 1로 했을 때 1만~2만달러를 들인 부부의 이혼 비율은 1.

  •  英 '세기의 로열웨딩' 美 2천900만명 시청 

    지난 19일 영국 런던 윈저 성에서 치러진 영국 해리(33) 왕자와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마클(36)의 동화 같은 결혼식이 미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CNN에 따르면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이 해리 왕자와 마클의 '로열 웨딩' 시청자 수를 집계한 결과 모두 15개 채널에서 중계된 결혼식 실황을 본 미국 내 시청자가 약 2천900만 명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