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지 마세요"…미국서 손 세정제 복용 후 4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미국에서 메탄올이 함유된 손 세정제를 복용한 후 15명이 병원에 입원해 4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CDC가 지난 5∼6월 애리조나와 뉴멕시코주 병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들은 21∼65세로 손 세정제를 삼킨 후 입원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 "가족들 살해 협박 받고있다"

    코로나19 사태를 이끄는 앤서니 파우치(사진)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가족들을 향한 살해 위협이 있다고 밝혔다. 5일 파우치 소장은 CNN 의학전문기자 산제이 굽타와 한 인터뷰에서 "나와 내 가족이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

  • “백신 나오기 전까진 취업 생각 접어라”

    직장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일자리수가 증가하고는 있지만 코로나19로 일터를 잃은 실업자들의 고심을 해결해주기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한인 실직자들도 잡을 못구해 발을 동동 구르기는 마찬가지다. 지난달 미국의 민간 일자리가 약 17만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간 큰 男 그대가 갈 곳은 '철창'

    위조 수표로 14만 달러짜리 수퍼카를 산 간 큰 남성이 붙잡혔다. 3일 뉴욕포스트는 플로리다주에서 위조 수표를 만들어 쓴 40대 남성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체포된 케이시 윌리엄 켈리(42)는 지난달 27일 한 자동차 판매장에서 수퍼카 한 대를 사들였다.

  • '마스크 의무화'와 '복면금지법' 어느 장단에?…미국서 소송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미네소타주 유권자들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라는 행정 조치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다. 미네소타주 공화계 유권자들과 시민단체 '미네소타유권자연맹'(MVA) 등은 팀 월즈 주지사(56·민주농민노동당)와 키스 엘리슨 주검찰총장(57·민주농민노동당)을 상대로 한 소장을 연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미네소타 언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실리콘밸리 달군 기업비밀 탈취 엔지니어 18개월 징역형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실리콘밸리에서 2년 넘게 구글과 우버가 법정에서 티격태격 싸우게 한 기업 비밀 탈취 사건의 장본인인 앤서니 레반다우스키(40)가 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지방법원에서 1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 '비극이 된 아메리칸 드림' 멕시코인 국경장벽 넘다 또 추락사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이민자들 사이에서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설치된 국경장벽을 넘다 떨어져 숨지는 비극이 이어지고 있다. 4일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올해 33세의 멕시코 남성이 지난달 26일 미국 애리조나주 유마지역 인근의 국경장벽을 넘다 추락하면서 다쳐 미국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6일만인 지난 1일 숨졌다.

  • "美 노동자를 배신하지 말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일 연방 기관에서 자국 근로자 대신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는 것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는 외국 기업에 일거리를 아웃소싱한 연방정부 소유 공사의 이사회 의장을 해고하면서 "미 노동자를 배신하면 '당신은 해고야'(You're fired)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여친이 줄 오래 섰다고 '탕! 탕!'

    플로리다주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긴 대기 줄을 둘러싸고 벌어진 손님과 직원의 다툼이 총격 살해 사건까지 불러왔다.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경찰은 3일 버거킹 직원 데즈먼드 아몬드 조슈아(22)를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켈비스 로드리게스 톰스(37·사진)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 살인사건 급증 '미스터리'

    시카고 1위. LA 5위. 미국 대도시의 살인 사건이 최근 들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코로나19과 경기 침체, 그리고 경찰의 과잉 진압에 따른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계속되는 동안 공공 안전에 새로운 위험요소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