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미군 2만8천500명 이하 안돼"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가 주한미군 규모를 지금의 2만8천500명 이하로 축소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2020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23일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발효된 2019년도 국방수권법이 2만2천명 이하로 줄일 수 없도록 한 것에 비해 6천500명 늘어난 것으로, 미군의 한국 주둔 필요성을 한층 강조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 "키우던 강아지 함께 묻어줘"

    버지니아주에서 자신이 죽으면 반려견을 함께 묻어 달라는 고인의 유언에 따라 건강한 개가 안락사된 스토리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CNN에 따르면, 시추 믹스견인 '엠마'(사진)는 주인 여성이 사망함에 따라 지난 3월 8일 같은 주 체스터필드에 있는 한 보호시설에 맡겨졌다.

  • 파나마 원주민, 美나이키 이겼다

    나이키가 파나마 원주민들에게 무릎을 꿇었다. 나이키는 21일 1켤레에 100달러를 호가하는 신제품 '에어 포스 1'운동화의 발매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푸에르토리코의 원주민들이 나이키가 자신들의 전통문양을 도용했다고 주장하고 나선데 따른 조치이다.

  • 라스베가스에도 '초고속 터널'

    라스베이거스의 컨벤션·관광국(LVCVA)이 22일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터널 굴착 벤처기업 보어링컴퍼니를 4천860만 달러 규모의 초고속 터널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미 IT매체 더 버지가 전했다. 보어링컴퍼니는'피플 무버'또는'LVCC(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루프'로 명명될 초고속 지하터널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 [라스베가스] "연휴 본격 시작…교통체증 짜증 시작"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메모리얼 주말 연휴에 라스베가스의 심각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 최근 라스베가스리뷰 저널은 이번 메모리얼 주말 연휴에 남가주는 물론 미 전국에서 33만명이 라스베가스에 모여들어 운전자들이 극심한 교통 체증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美, '화웨이 죽이기'에 동맹국 총동원

    중국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거래를 제한하고 있는 미국이 최근 한국 등 동맹국들을 '화웨이 죽이기'에 동원하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23일 "미국 측은 5G 장비 보안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우리도 이런 입장을 알고 있다"며 "한·미 양국은 동 이슈에 관해 지속 협의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 가짜 아이폰을 진짜폰 1천500개로 바꾼 중국인…10억 날린 애플

    (서울=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아이폰의 품질보증 제도를 악용해 미국에서 위조품을 진품 아이폰 1천500여 개로 바꾼 중국인이 처벌을 받게 됐다. 23일(현지시각) AP 통신에 따르면 오리건주 올바니에 있는 커뮤니티칼리지 학생이었던 중국인 장모(30)씨는 이와 같은 위조품밀매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 사망한 사람 시신을 퇴비로…

    사망한 사람의 시신을 퇴비화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미국에서 통과됐다. AP통신에 따르면 21일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는 시신을 퇴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인간 퇴비화'(Human Composting) 관련 법안에 서명했다.

  • 자율주행트럭이 우편물 배달? 

    연방 우체국(USPS)이 애리조나·뉴멕시코·텍사스 등 미 남서부 3개 주(州)에서 자율주행 트럭을 활용한 우편·화물 수송 서비스를 약 2주간 시험 운영한다. 연방 우체국은 자율주행차 스타트업인 투심플(TuSimple)과 손잡고 자율주행 트럭 시험운행에 착수한다.

  • 출산 위해 보석 신청 진정제 성폭행 추정

    20대 여성 수감자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임신하는 일이 미국의 한 교도소에서 일어나 관계당국이 수사 중이다.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최근 앨라배마 교도소에서 17개월 째 수감 중인 임신 8개월의 라토니 다니엘(26·여)이 출산을 위해 보석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