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아빠 좀 보세요" 영상통화로 뇌졸중 父 살린 3살 꼬마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미국에서 갑자기 쓰러진 아빠를 '영상통화'로 살려낸 3살배기의 사연이 화제다. 평소 어깨너머로 페이스타임을 쓰는 법을 익힌 딸이 페이스타임을 이용해 엄마에게 구조를 요청한 것이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4일 버지니아주에 사는 트레버 매케이브는 몰리(3) 등 두 딸과 놀던 중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바닥에 쓰러졌다.

  • FBI, '러시아 스파이' 혐의 20대 女 체포 일파만파

    2016년 8월. 오렌지색 머리카락을 가진 27세 러시아 여성 마리아 부티나가 워싱턴 DC에 도착했다. 9월부터 워싱턴의 아메리칸대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을 수강해 석사학위를 받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녀의 행적은 보통 학생과는 달랐다.

  • 온나라가 발칵 뒤집혔는데도… 

    핀란드에서 열린 미·러 정상회담에서 러시아를 두둔하는 발언으로 미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미국에 초청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정상회담에서 '2016년 대선에 러시아가 개입했다'는 미 정보기관의 조사결과를 무시하고 푸틴의 편에 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푸틴을 미국의 심장부인 워싱턴 DC로 '모시겠다'는 것이다.

  • 살모넬라 균 감염 칠면조 유통 비상

    캘리포니아 주를 포함한 전국 26개 주에 유통중인 칠면조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 균이 발견돼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이제까지 90여명이 칠면조를 섭취한 뒤 살모넬라 균에 감염됐다고 19일 발표했다.

  • 미국인들 "북한 이젠 안무섭다"

    북한을 미국의 최대 안보위협으로 꼽은 미국인이 1년 새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올해 들어 남북 간 해빙 무드 속에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중단되면서 미국인이 느끼는 북한발(發) 안보 불안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 "생애 첫 출근, 지각할 수 없었습니다"

    그에게 다음 날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날이었다. 새로 취직한 이사짐 운반 업체에서 지시한 이사 고객의 집으로 가야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에겐 첫 직장의 첫 출근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이게 웬일. 밤 사이에 타고갈 차가 고장이 난 것이었다.

  • 군사훈련비 아낀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오는 11월 10일 열릴 예정인 열병식 개최 비용이 1200만달러(약 136억원) 정도로 이는 "취소된 한미 군사훈련 비용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고 18일 CNN이 보도했다. 이와 함께 CNN은 "앞으로 총비용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며 사실상 한미연합훈련 비용과 엇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북한 'A', 한국도 'A'…그런데 미국은?

    전직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고위 관리들은 미-북 정상회담의 승자로 북한과 한국을 꼽았다. 제프리 베이더 전 NSC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과 라이언 하스 전 NSC 중국·타이완·몽골 국장은 17일 브루킹스 연구소 웹사이트에 게재한 공동 기고문에서 북한과 한국에 A 학점을 준 반면 미국에는 C- 점수를 줬다.

  • 미셸 오바마 "대선 출마 안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얼굴) 여사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18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오바마 여사는 지난 17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열린 한 자선단체의 기금 모금 만찬에 참석했다.

  • 20여년 후 2040년 쯤 미국인들은… 

    미국인 대부분이 오는 2040년경에는 캘리포니아주 등 몇 곳에 몰려 살 것으로 보인다. 버지니아대학 웰던 쿠퍼 센터의 조사에 의하면 2040년에 미국 인구의 70% 정도가 전체 50개 주 중 16개 주에 몰려 살 것으로 전망됐으며, 미국인 절반 정도는 8개 주에 거주할 것이라고 예측됐다고 최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