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안주인 자리놓고 '힘겨루기 혈투'

    백악관에서 의붓어머니와 딸의 갈등설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1일 뉴욕 타임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48) 여사와 장녀 이방카(37) 백악관 보좌관의 갈등설을 보도했다. 11살 차이의 법률적 모녀가 백악관 안주인 자리를 놓고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 "아들 사랑해"가 마지막 전한 말…美총격 희생자 애끓는 사연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아들아, 사랑해. 음주운전은 절대 안 된다. ". 코디 코프먼(22)의 아버지 제이슨은 7일(이하 현지시간) 저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북서쪽 벤투라 카운티 사우전드 오크스의 '보더라인 그릴 & 바'에서 열린 대학생을 위한 컨트리 음악의 밤 행사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 아들에게 이렇게 당부했다.

  • 미국 가성비 '갑' 대학…UCLA가 최고

    UCLA가 미국에서 학비 대비 가장 교육 성과가 높은 대학으로 꼽혔다. 비싼 학비 문제를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해 비용 대비 가장 교육 성과가 높은 대학(America's Best Value Colleges)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2018년 조사에서 UCLA가 미 동부의 명문 대학들을 제치고 비용에 비해 가장 가치가 있는 대학 1위를 차지했다.

  • 트럼프의 '다카' 폐지 "안돼"

    미국 법원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인 '다카(DACA)를 폐지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방침에 또 제동을 걸었다. 워싱턴 연방지방법원 존 베이츠 판사는 미 최대 흑인 인권단체인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NAACP)와 마이크로소프트, 프린스턴대학이 제기한 소송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방침은 사실상 설명이 되지 않으며 자의적이고 불규칙해 결론적으로 불법적"이라고 판시했다.

  • 총기난사 13명 사망

    남가주에서 2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용의자와 경찰을 포함해 13명이 숨지는 참극이 발생했다. 언론과 경찰에 따르면 7일 밤 벤추라 카운티 사우전 옥스(Thousand Oaks)에 있는 '보더라인 바&그릴'에서 마스크와 안경을 썼고 아래 위 모두 검은 옷을 입은 총격범이 연막탄을 던진 뒤 약 30발을 발사했다.

  • <라스베가스> 죽은 '성매매 포주'가 주의원에 당선?

    네바다주 주의원 선거에서 지난달 사망한 공화당 후보가 당선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6일 치러진 이번 중간선거에서 네바다 36 지구 의원 지난달 사망한 공화당 후보 데니스 호프가 69. 02%를 득표, 민주당 후보 레시아 로마노프를 누르고 승리했다.

  • 여론조사, 이번엔 적중

    미국 여론조사 기관과 언론사들에게 지난 2016년 미 대선은 악몽이었다. 대선 하루 이틀 전부터 "힐러리 클린턴이 트럼프를 꺾고 당선될 것"이라는 섣부른 예측을 했다가 망신을 당했기 때문이다. 했다. 절치부심했기 때문일까.

  • 진짜 승자는 '대마초'

    이번 진정한 승자는 하원을 탈환한 민주당도, 상원 수성에 성공한 공화당도 아닌 '마리화나'(대마초)라고 포브스와 허핑턴포스트 등이 7일 전했다. 미시간과 미주리, 유타 등 3개 주(州)가 주민투표를 통해 추가로 기호용 또는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 "최악은 피했다"…월街 '휴~' 안도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예상대로 민주당은 하원, 공화당은 상원 다수당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오면서 뉴욕 금융가인 월스트리트는 안도하는 분위기다. 일부에선 민주당이 상·하 양원을 장악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결하는 증시 최악의 경우를 피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 선거 끝나자…트럼프 행정부 '피바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로 7일 제프 세션스(사진) 법무장관을 해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의 공로에 감사하며 그가 잘 지내기를 바란다"고 해임 소식을 알렸다. 세션스 장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장짜리 서한을 보내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따라 사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