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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세 여아, 美 이민 5개월만에 갱 조직원 난사한 총에 맞아 숨져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불과 5개월 전 미국 시카고로 이민한 멕시코 출신의 8세 여자 어린이가 갱 단원이 난사한 총에 맞아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다. 24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피해 어린이 멜리사 오테가는 지난 22일 오후 3시께 시카고 남서부의 라틴계 이민자 집성촌 리틀빌리지에서 엄마와 함께 길을 가다 갑자기 날아온 총탄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 조회수 올리려 사고연출?…미 유튜버, 경비행기 고의추락 의혹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미국의 올림픽 선수 출신 인기 유튜버가 시청자의 관심을 끌 목적으로 자신이 몰던 경비행기를 고의 추락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관련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지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철도회사-수사 당국 '네탓'공방

    최근 LA에서 발생한 화물 열차 절도 사건과 관련, 검경과 철도회사간 '네 탓'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고 미국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 보도했다. 앞서 지난 14일 LA에서는 인구 밀집 지역을 가로지르는 철도 선로에 도둑들이 침입해 컨테이너에 실린 택배 상품을 싹 쓸어갔다.

  • 300만불 복권이 휴지조각 될 뻔

    미국에서 300만 달러 상당의 복권 당첨 안내문이 스팸메일함으로 전송되면서 휴지조각이 될 뻔한 아찔한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23일 CNN에 따르면  미시간주 오클랜드 카운티에 거주하는 55세 여성 로라 스피어스는 지난달 31일 지역 복권국 사이트에서 메가밀리언 한 장을 구매했다.

  • 호화 유람석, 승객 800명 태우고 줄행랑

    선박유 대금을 지불하지 않아 압류될 위기에 처한 미국의 호화 유람선이 승객 800여명을 태운 채 도주했다. 지난 23일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유람선 업체 크리스털 크루즈 소속 크리스털 심포니호는 법원의 압류 영장이 발부된 뒤 미국에 입항하지 않고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로 회항했다고 전했다.

  • 미 병원, 일손 태부족에 유증상 직원도 근무 투입

    (서울=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미국 병원에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는 유증상 감염자의 업무 복귀를 유도하고 있다고 23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병원 인력 중에서도 격리 대상인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가 급증하면서 일손이 심각하게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 연료값 안낸 美 호화유람선, 압류피하려 700명 태우고 도주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선박유 대금을 지불하지 않아 미국에서 압류될 위기에 처한 호화 유람선 한 척이 승객 700명을 태운 채 도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유람선 업체 크리스털 크루즈 소속 크리스털 심포니호는 미국 법원의 압류 영장이 발부된 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입항하지 않고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로 회항했다.

  • 러시아 침공 임박, 美 여행 금지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이 23일 러시아를 여행 경보 최고 단계인 4단계(여행 금지) 국가로 지정했다. 미 국무부는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긴장 고조, 미국인을 노린 러시아 당국의 괴롭힘, 미 대사관의 러시아 내 미국인 지원 제약, 코로나19와 이에 따른 입국 제한, 테러리즘 등을 여행 금지령의 이유로 꼽았다.

  • 빅서 인근 대형 산불 PCH 폐쇄

    아름다운 절경으로 유명한 관광지, 중가주 빅서 해안 인근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강제 대피령이 내리졌다. 이와함께 1번 고속도로 PCH가 페쇄됐다. 가주 소방당국은 지난 21일 발생한 콜로라도 산불로 23일 현재 1050 에이커가 전소됐고 진화율은 25%라고 밝혔다.

  • "우크라 보다 北 미사일 더 우려"

    미국인들은 러시아의 침공 위협이 제기된 우크라이나 사태보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시험을 더 우려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 폭스뉴스가 지난 16~19일 비컨리서치 등 2곳의 여론조사기관과 함께 유권자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3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