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많다고 짤린 적 있나요?"

    나이가 많아서 면접에서 떨어지고,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된다. 새 직장 구하기는 점점 힘들어 진다. 기술도 유행도 빠르게 변하는 시대, 평등을 외치는 미국에서 나이로 인한 고용 차별(age discrimination)이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을 위대하게'가 아닌 '미국을 백인일색으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신임 외교사절의 91. 6%가 백인 남성으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9명 꼴이다. 미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입성 후 부임한 신임 대사는 119명이다. 이 가운데 91.

  • "민주당이 꼭 이겨줬으면…"

    미국 유권자의 52%가 11월 6일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현재처럼 공화당이 계속 의회를 지배하기를 원하는 유권자는 40%로 나타났다. NBC 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 민주당의 '역전'에 대한 유권자들의 기대가 2017년 4월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 '로봇 앞에서…' 취업 인터뷰 하는 시대 

    인공지능(AI)이 취업 준비생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시대가 다가왔다.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미국 500대 기업 중 대부분은 이미 채용 과정에 자동화 기능을 도입했고, 점점 더 많은 기업이 AI를 활용해 지원자를 평가하고 있다.

  • '담배 67만원어치 훔친 죄…' 미 플로리다 남성에 징역 20년형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600달러(약 67만 원)어치의 담배를 훔친 40대 남성이 감옥에서 20년을 살게 됐다고 미국 CBS뉴스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스펠먼이라는 이름의 48세 흑인 남성은 작년 12월 플로리다 펜서콜라의 한 편의점 창고에서 담배 10상자를 훔친 죄로 지난 21일 법원에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

  •  "가난한 사람 미국 이민 더이상 NO!"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이민자들에게 영주권 취득 문턱을 높인다. 연방 국토안보부는 22일 미국 이민을 원하는 당사자나 가족들이 미국 사회의 공공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비자나 영주권 발급이 어려워지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  레이건 딸, "40년전 강간"고백

    고(故)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딸 패티 데이비스(사진)가 약 40년 전 자신이 성폭행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브렛 캐버노 미 연방대법관 지명자를 상대로 30여 년 전 성폭행 미수 의혹을 제기한 크리스틴 포드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다.

  • "치매환자=감기환자 시대된다"

    2060년 미국내 치매환자 1천400만명…2. 8배로 늘어". 오는 2060년에는 미국 내에서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치매)을 앓는 환자 수가 현재의 2. 8배인 1천40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 일간 USA투데이와 NBC뉴스에 따르면 미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알츠하이머 & 치매 저널'에 실은 보고서에서 알츠하이머를 포함한 치매 환자 수가 2014년 전체 인구의 1.

  • 수감 중 발견한 그림 재능, 27년 억울한 옥살이 끝냈다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27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하던 40대 미국 남성이 숨어 있던 그림 재능을 발휘, 부당한 자신의 사연을 세상에 알리면서 결국 풀려나는 일이 벌어졌다. 이 남성의 무죄 방면은 그의 솜씨를 예사롭지 않게 본 교도관들의 역할이 컸으며, 진범이 스스로 자신의 죄를 인정했기에 가능했다.

  • 이번엔 '전면폭로'?…트럼프와 '성관계' 구체 묘사한 신간 파장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난맥상을 고발하는 현직 고위관리의 뉴욕타임스 익명 기고와 밥 우드워드의 신간 발간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책 내용의 일부가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