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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핵탄두 3천748개 보유"…존폐기로에 선 '핵투명성 정책'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 정부가 핵무기 비확산 노력의 하나로 자국의 핵무기 비축량을 다시 공개했다. 23일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가핵안보국(NNSA)이 발표한 기밀해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2023년 9월 현재 보유한 핵탄두는 3천748개다.

  • 일부 항공·금융 먹통 …전세계 흔든 MS발 IT 대란 

     전세계적인 항공·통신·금융 마비 사태 등 IT 대란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운영체제(OS)의 태생적 보안 취약성이 다시 부각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1일 보도했다.  지난 19일 발생한 IT 대란은 사이버 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배포한 보안 프로그램이 MS 윈도와 충돌하면서 시작됐다.

  • IT 대란에 부랴부랴 그린 일기예보도 등장

     지난 19일 세계를 강타한 정보통신(IT) 대란으로 미국의 한 방송국에서는 손으로 직접 지도를 그린 일기예보가 등장했다.  CNN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레딩에 있는 CNN의 제휴사 KRCR도 이날 진행을 위한 주요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됐다.

  • '미나리' 정이삭 감독 흥행 돌풍

     영화 '미나리'로 주목받은 한국계 정이삭(리 아이작 정) 감독이 연출한 토네이도를 소재로 한 재난영화 '트위스터스'(Twisters)가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 흥행수입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트위스터스'는 19~21일 8050만 달러를 벌어 들여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 오바마도 사퇴론 가세 … 바이든 결단하나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 안팎의 후보 사퇴 요구가 사실상 임계점에 다다랐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그의 최종 선택에 당의 모든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전날 코로나 19 감염으로 유세를 중단하고 델라웨어의 사저로 이동, 격리에 들어간 바이든 대통령도 거취문제에 대한 당 주요인사들의 입장과 요구를 경청하며 숙고 모드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 '막후 실세'로 떠오른 트럼프 주니어

     지난 15일 시작된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지명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두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가 '막후 실세'로 주목받고 있다. 두 아들은 전당대회 기간 전면에 나서 아버지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것은 물론 막후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인사 등에 있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불법으로 한국 정부에 정보 넘겨"

     외국대리인 등록을 하지 않은 채 한국 국정원 요원에게 미국 정부의 비공개 정보를 넘기고 한국 당국자들이 미국 당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주선한 혐의로 미 연방 검찰에 기소된 대북 전문가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이 탈북 다큐멘터리로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  10년 추적 당하고 사진까지 찍힌 국정원

     미국 검찰이 중앙정보국(CIA) 분석관 출신의 대북 전문가 수미 테리 미국 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을 미 정부에 신고하지 않고 한국 정부를 위해 일한 혐의로 기소하고 16일 공소장을 공개했다.  31쪽에 이르는 이 공소장은 테리 연구원이 10여년에 걸쳐 한국 국가정보원 등으로부터 고급 식사와 고가의 의류, 핸드백, 고액의 연구비 등을 받았다고 적시하고 있다.

  • "대선 전 금리인하 안돼"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6일 "올 11월 대선 전에 기준 금리를 내려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그래서는 안되지만 어쩌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대선 전에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 MLB 경기서 엉망으로 국가 부른 美 가수 "술취했다" 인정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런더비 경기에서 미 국가(國歌)를 엉망으로 불러 논란을 일으킨 컨트리 가수가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인정하며 사과했다. 16일(현지시간) 미 언론과 온라인에 게시된 현장 영상에 따르면 미 컨트리 싱어송라이터 잉그리드 앤드레스(32)는 전날 저녁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올스타전 전야제 홈런더비 경기에 앞서 국가를 부르며 가수라고 보기 어려운 모습을 보여 빈축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