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증오범죄 피해자 15%가 한국계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가 확산한 가운데 피해자의 15%가 한국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아시안 인권단체 연합기구인 아시안퍼시픽 정책기획위원회(A3PCON·이하 위원회)는 최근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의 코로나 증오 범죄 현황을 공개했다고 18일 미국 학술언론단체 에스닉미디어서비스(EMS)가 전했다.

  • 67년만에 女 사형수 형 집행

    미국 법부부가 67년만에 처음으로 여성 연방 재소자에 대한 사형을 집행한다. 장본인은 리사 몽고메리라는 여성 수감자로 지난 2004년 미주리주에서 임신 8개월 된 여성의 목을 졸라 살해한 후, 배를 갈라 태아를 납치한 혐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다.

  • 버몬트주, 미국서 처음 중고생에 무료 콘돔 배포

    미국의 버몬트주가 내년부터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관내 공립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무료로 콘돔을 나눠주기로 해 화제다. 미국 50개주 가운데 처음 실시되는 이번 정책은 상당수 중고생이 잦은 성관계를 갖고 있어 자칫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하거나 성병에 걸릴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 결혼은 해도 결혼식은 안된다

    코로나19 '3차 유행'이 시작된 가운데 뉴욕주 당국이 1만명 이상의 초대형 결혼식 정보를 사전에 입수해 금지했다. 18일 NBC에 따르면 뉴욕주 로클랜드카운티 셰리프국은 오는 19일 뉴욕시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서 1만명 넘는 하객이 모이는 결혼식이 열릴 예정이라는 첩보를 최근 입수했다.

  • "21세기 들어 첫 출산입니다" 

    미국의 작은 섬마을에 오랜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퍼졌다. 14일 폭스뉴스는 미국 메인주 리틀크랜베리섬에서 93년 만에 처음으로 아기가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21세기 첫 출산에 마을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다. 지난달 27일, 리틀크랜베리섬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흘러나왔다.

  • "4명을 입양하니 5명을 낳게 됐어요"

    미국에서 결혼한 지 4년밖에 안 된 부부가 아이를 무려 9명이나 두고 있는 사연이 화제다. 아이를 갖고 싶지만 난임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던 30대 부부가 4명의 아이를 입양한 후 이들의 선행에 하늘도 감동했는지 잇따라 자녀 5명을 낳게 된 것이다.

  • 스타벅스, "직원 40% 유색인 채용"

    스타벅스가 미국에서 흑인 등 유색인 직원 수를 늘리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스타벅스가 인종다양성 확보 정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2025년까지 미국 기업 직원의 최소 30%, 유통 및 제조 서비스 직원의 40%를 유색인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 '1톤 넘는 초대형 호박' 우승

    무게가 1t이 넘는 초거대 호박이 올해 미국 호박경연대회에 등장했다. 12일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에서 열린 '제47회 세계호박무게챔피언십;에서 2천350파운드(약 1천65㎏)짜리 호박을 키워낸 트래비스 진저가 우승을 차지했다.

  •  SNS 올린 사진 덕에 희귀암 딸 살렸다

    SNS에 올린 사진 덕분에 딸이 앓던 희귀암을 조기 발견해 치료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15일 ABC방송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동부 녹슨빌에 거주하는 재스틴 마틴은 지난 7월30일 딸 사리야의 오른쪽 눈에 작은 무언가가 반짝거리는 것을 발견했다.

  • 미 호박경연대회서 1t 넘는 슈퍼 호박 등장

    40년 대회 역사상 두 번째로 무거워…최고기록은 1. 1t.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무게가 1t이 넘는 초거대 호박이 올해 미국 호박경연대회에 등장했다. 14일미국언론에 따르면 이틀 전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에서 열린 '제47회 세계호박무게챔피언십'에서 2천350파운드(약 1천65㎏)짜리 호박을 키워낸 트래비스 진저가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