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향한 중남미 난민 행렬

    20일 과테말라와 멕시코의 국경을 가르는 다리에서 한 남성 난민이 아이를 안고 사다리를 내려가고 있다. 지난 12일 온두라스 북부에서 160여명으로 미국을 향해 출발한 난민 행렬은 멕시코 국경에 접근하면서 5000여명으로 세를 불렸다.

  • 런던서 2021년까지 자율주행 택시·셔틀버스 나온다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영국 차량호출서비스 업체와 스타트업 기업이 손잡고 오는 2021년까지 런던에서 자율주행 택시와 셔틀버스 등을 선보인다. 22일(현지시간)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콜택시 회사인 애디슨 리(Addison Lee)와 자율주행 관련 스타트업인 옥스보티카(Oxbotica)는 런던에서 자율주행 택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 日 남부 가고시마 화산섬 분화…연기 100m 솟아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남부 가고시마(鹿兒島)현의 화산섬 구치노에라부지마(口永良部島)가 분화해 기상청이 주의를 당부했다고 NHK 등 일본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전날 오후 6시31분 구치노에라부지마에서 소규모 분화와 함께 유색 연기가 100m가량 솟아오른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 대만 철도참사 밤샘수색 완료…사상자 205명 잠정 집계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21일 오후 대만 동부 이란(宜蘭)현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전복 사고로 총 205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2일 대만 중앙통신과 연합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5시(현지시간) 현재 18명이 숨지고 187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 사우디 "왕실과 무관" 수습 총력…국제사회 "철저 규명" 반발

    (서울·이스탄불=연합뉴스) 황정우 기자 하채림 특파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가 터키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 총영사관에서 피살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인정하고 왕실이 직접 유족에게 조의를 표하는 등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미국 IRS, 이명박 부자 소환

    연방국세청(IRS)이 이명박 전 대통령과 아들 이시형 씨에게 IRS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소환장을 발부했다. 미국 정부 역시 다스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것이라고 인정한 건데, 혐의는 돈세탁과 탈세이다. IRS의 범죄수사국은 지난 17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그의 아들 이시형 씨 등에 대해 소환장을 전격 발부했다고 MBC가 21일 보도했다.

  • 빚 안갚고…'먹튀 이민' 갈수록 눈덩이 

    금융기관의 빚을 갚지 않고 한국에서 해외로 이민 간 사람들이 지난 10년간 2345명에 달하고 이들의 채무액이 427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태규 의원(바른미래당)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국내 금융기관에 채무를 갚지 않고 해외이민을 간 사람(해외거주자)이 총 2345명이었다.

  • 피살 추정 사우디 언론인은 어디에…터키 '시신 수색' 박차

    (서울·이스탄불=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하채림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터키 경찰은 그가 살해돼 외진 곳에 버려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시신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 SNS에 "탈진했어요"…암환자 행세로 기부받은 호주인 '들통'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호주에서 한 여성이 암 환자인 척하며 온라인상에서 치료비를 기부받았다가 기소됐다고 영국 BBC방송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루시 윌랜드(27)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난소암 치료를 받는 것처럼 꾸미고,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 치료비 지원을 호소하는 계정을 만들었다.

  • 교황 "초청장만 보내라…간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초청장이 오면 무조건 응답을 줄 것이고 나는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사실상 방북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시기와 방법등을 놓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이 바티칸 교황청 집무실에서 단독 면담을 하기 전에 프란치스코 교황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