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외교부 "멍완저우 체포 사건, 反캐나다 여론에 악영향"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멍완저우(孟晩舟·46) 화웨이 부회장 체포 사건의 와중에 두 캐나다인이 중국에 억류되는 등 양국 간 갈등이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은 이 두 사건이 중국 내 반(反) 캐나다 정서 확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 캐나다인 대북 사업가, 中서 실종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의 신변 문제와 관련, 중국 정부가 캐나다인을 억류해 보복하고 있다는 의혹이 나온 가운데 13일캐나다 국적의 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가 중국에서 실종됐다. 캐나다 정부는 스페이버가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통보를 받은 후 그와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 인니 방송위 "K팝 걸그룹 블랙핑크 광고 빼…너무 야해"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가 출연하는 광고를 빼라. 옷을 거의 입지 않고 춤을 춘다. ". 인도네시아 방송위원회가 K팝 걸그룹 블랙핑크가 출연하는 한 현지 광고를 틀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

  • 미스유니버스 첫 성전환 출전자 "우리도 뭐든 할 수 있다"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트렌스젠더 여성은 오랫동안 박해받고 잊혔던 존재다. 나는 성전환 여성도 원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 66년 역사의 미스 유니버스 세계대회 첫 성전환 출전자로 기록될 스페인 출신의 안젤라 폰세(27)는 12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톰슨 로이터 재단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대회 출전에 대해 이같이 의미를 부여했다.

  • 英 '한국인 유학생 폭행' 1년 2개월 됐는데…가해자들 거리 활보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지난해 10월 중순, 영국 남부 도시 브라이턴 중심가를 지나가던 한국인 유학생 A씨(당시 20세)는 영국인 10대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이들은 A씨 얼굴을 샴페인 병으로 가격했고, A씨는 치아가 부러지는 등 큰 상해를 입었다.

  • "군국주의 타도"…홍콩인, 日야스쿠니서 '전범' 불태우며 시위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12일 오전 7시께 2차대전 당시 A급 전범이 합사된 일본 도쿄(東京) 지요다(千代田)구 야스쿠니(靖國)신사 경내의 신몬(神門, 정문에 해당) 부근에서 불이 났지만, 곧바로 진화됐다. 야스쿠니신사와 NHK 등에 따르면 이 신사 신몬 안쪽에 있는 참배로에서 A급 전범인 도조 히데키(東條英機)로 보이는 이름이 쓰여진 종이 뭉치가 불타는 것이 발견돼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진화됐다.

  • 中, 캐나다 전 외교관 돌연 억류…"정보기관이 구금"

    (뉴욕·상하이·베이징=연합뉴스) 이귀원 차대운 김진방 특파원 = 캐나다가 미국 당국의 요청으로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孟晩舟) 부회장을 체포하면서 양국 간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중국이 캐나다 전직 외교관을 억류했다고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재외동포법 '동포 3세' 까지만 적용?

    현행법상 동포 3세까지만 적용 대상에 포함된 한국 재외동포법에 대한 재외 동포들의 정책 변화 요구 목소리가 높다. 한국의 동북아평화연대(이사장 직무대행 신명철)는 최근 한국에서 재외동포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에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 캘리포니아서 마리화나 한국 반입 폭증

    캘리포니아 등 미국과 캐나다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시행 이후 한국내에 마리화나류 반입 적발 건수가 3배 이상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1~11월 말 기준 인천세관에서 적발한 북미지역발 마리화나는 182건, 27.

  • 美中 무역전쟁 협상 속도 내려나?

    미중 갈등의 중심에 선 멍완저우(46)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풀려난다. AP에 따르면 캐나다 법원은 11일 멍완저우 부회장을 조건부로 석방하기로 결정했다. 밴쿠버 법원 담당 판사는 사흘간에 걸친 심리를 마친 뒤 1천만 캐나다달러(84억5천만원)의 보석금과 전자 감시 등을 조건으로 멍 부회장에 대한 보석을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