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정부·조직위, '올림픽 취소 내부결론' 보도 일제히 부인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정부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올 7~9월로 한번 연기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취소 방침을 내부적으로 결정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사카이 마나부(坂井學) 일본 관방부(副)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 취소가 불가피한 것으로 내부 결론을 내렸다는 영국 매체 보도에 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확실히 부정하고 싶다"고 반응했다.

  • "생명을 아껴라" vs "해방감 짜릿"

    최대 낙차가 108m나 되는 남아프리카 빅토리아폭포 꼭대기에 아슬아슬하게 엎드려 '인증샷'을 찍은 여성에게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20일 SNS에 빅토리아폭포 데빌스 풀(Devil's Pool) 방문 사진을 올린 에메리스 로즈(25·여)에게 네티즌들의 댓글 세례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 코로나 봉쇄령 '낮술 주당' 판친다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 이후 일본에 낮시간대 음주를 즐기는 시민들이 급증하는 신풍속도를 낳고 있다. 21일 요미우리에 따르면 지난 8일 도쿄도, 가나가와·사이타마·지바현 등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 권역에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돼 식당, 술집의 저녁 영업시간이 단축되자 낮술을 찾는 사람이 급증했다.

  • '춤추는 바다생물' 등장에 깜짝

    호주 퍼스 해안에 매혹적인 빛깔을 자랑하는 희귀 바다 생물이 포착돼 화제다. 21일 데일리메일 호주판은 서호주 퍼스 해안에 매혹적인 빛깔을 자랑하는 '스페니쉬 댄서(Hexabranchus sanguineus)'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스페니쉬 댄서는 바다에 사는 민달팽이인 갯민숭달팽이의 일종이다.

  • 96세 쌍둥이 자매의 슬픈 이별 

    한날한시 태어나 96년을 함께 보낸 쌍둥이 자매가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운명을 달리하게 됐다. 쌍둥이 자매 중 한명이 세상을 떠난 것이다. 영국 웨스트미들랜드주 티프턴 출신인 도리스 홉데이, 릴리안 콕스 할머니는 1924년 7월 20일 버밍엄에서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났다.

  • 600m 지하서 띄운 쪽지 "우리 살아있다"

    지난 10일 중국 산둥성 금광 폭발사고로 노동자들이 매몰된 가운데 일부 생존자들이 확인되면서 구조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중국중앙(CC)TV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구조당국은 17일 사고가 난 산둥성 치샤(栖霞)시 금광의 매몰 노동자 일부와 연락이 닿아 각종 보급품을 내려보낸 데 이어, 18일 전화통화도 성공한 상태다.

  • '원시인 얼음기둥' 보러 가자!

    지난해 세계 각국을 휩쓴 '모노리스 열풍'이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원시인 얼음기둥'까지 등장했다. 16일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현지 공원에 세워진 얼음기둥을 보기위해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전세계 단 7개 뿐…예상가 11억

    영국에서 유통된 최초의 동전 중 하나인 이 금화는 1216∼1272년에 재위한 헨리 3세 당시 만들어진 것으로, 정확한 주조 시기는 1257년이다. 전문가들은 이 금화가 최소 70만 파운드(11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헨리 3세 때 금화의 당시 가치는 20펜스, 현재 가치로 치면 60파운드(약 9만원) 정도다.

  • 바다 위에 둥둥 '인공섬' 화제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는 세계 최초의 수상 도시가 카리브해에 조성된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하마 수도 나소에서 비행기로 45분 거리에 있는 해상에 거대 인공섬이 만들어진다. '블루 에스테이트'라는 이름의 이 거대한 섬은 육각형 4개를 십자 모양으로 붙여놓은 형상으로, 2만5000달러짜리 원룸부터 15만달러짜리 호화 저택까지 다양한 주거지가 구역별로 들어선다.

  •    푸틴, 영하 20도 얼음물 '첨벙'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하 20도의 강추위에도 얼음물에 몸을 씻는 정교회의 입욕 행사에 참여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9일 "푸틴 대통령이 올해도 주현절 입욕 행사에 참여했다"고 전하면서 "그는 정기적으로 주현절 입욕을 지키고 있으며 이것이 관례가 됐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