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출국 사실 숨긴 코로나19 확진 남성에 징역 1년6개월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 허난(河南)성에서 출입국 사실을 고의로 숨겨 자신과 접촉한 40여명이 격리 관찰을 받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3일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허난성에서 첫 발생한 코로나19 해외 역유입 확진 환자인 30대 남성 궈(郭)모씨는 이날 1심에서 전염병 예방통제 방해죄로 징역 1년6개월에 처했다.

  • 지구촌 100만 감염시킨 코로나19, 계속 확산…한국도 1만 넘어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맹렬한 속도로 확산하는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세계 최대 코로나19 발생국이 된 미국의 신규 감염자 증가폭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 '코로나19' 경각심 고취, '코로나 헬멧' 등장

    인도의 한 경찰이 사람들에게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코로나19'를 형상화한 '코로나 헬멧'을 착용했다. 그는 "정부가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했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거리를 활보 하고 있다"고 '코로나 헬멧'을 쓴 이유를 설명했다.

  • '철 없는 젊은이들’ 어이할꼬…

    코로나19 감염 경고를 무시하고 봄방학을 맞아 멕시코로 단체 여행을 떠났던 미국 대학생 44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일 보도했다. 텍사스주립대 오스틴 캠퍼스에 다니는 20대 학생 70여명은 봄방학을 맞아 2주 전인 지난달 14일 전세기를 타고 멕시코 카보산루카스로 향했다.

  • 우한産 로켓 78억원에 팔려

    중국 전자상거래 쇼핑몰에서 실제 로켓이 78억원에 팔렸다. 2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알리바바가 운영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는 전날 저녁 로켓 판매 생방송을 진행한 지 몇 분 만에 4500만위안(약 78억원)짜리 로켓이 팔렸다고 밝혔다.

  • “코로나 통행금지령 어겼다”…탕!탕!탕!

    케냐에서 ‘통행금지’를 단속하는 경찰의 총격에 13세 소년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케냐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간 통행금지 조치를 내린 지 사흘 만의 일이다. 언론들은 케냐 경찰이 공중 보건을 수호한다는 명목 하에 공권력을 남용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 하루 97명 확진…도쿄 비상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도 도쿄도를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도쿄에서만 신규 확진자 하루 새 100명 가까이 나오면서다. 2일 NHK는 도쿄도에서 이날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97명 추가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일일 증가폭으로는 역대 최고치다.

  • "우리집 가족은 8명, 가위바위보 할까“

    아베 "가구당 천 마스크 2장 배포" 발표에 日 열도 '발칵'. 아베 총리가 만우절인 1일 코로나19 확산 저지 대칙으로 전국 모든 가구에 면마스크 2장을 배포하겠다고 밝히면서 일본 열도가 들끓었다. 일본 우정시스템을 사용해 1개의 주소당 2장을 감염자가 많은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배포한다는 것이다.

  • 도쿄 신규 확진 97명 '급증'…일본 코로나19 확산일로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이세원 특파원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연일 급증하고 있다. 수도 도쿄에서는 2일 하루 동안 97명의 신규 감염자가 확인돼 일간 기준으로 또다시 최다 기록을 세웠다.

  • 전세계 코로나19 확진 93만명…미국 급증세, 유럽 일부 '정점론'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전 세계 확진자 수가 90만 명을 넘어섰다. 먼저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유럽에서도 연일 확진자와 사망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으나, 최대 피해국인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는 정점을 지난 게 아니냐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