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아일랜드 폭동서 여기자 총격 사망…경찰, 신IRA 배후 추정

    (서울·런던=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박대한 특파원 = 북아일랜드에서 테러와 연관된 공격으로 젊은 여기자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현지시간) 공영 BBC 방송, dpa 통신 등에 따르면 북아일랜드 경찰은 전날 반체제 공화주의자들이 총기와 탄약을 이용해 경찰 등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

  • 엉뚱한 후보에 투표한 인도 남성, 실수 자책하며 손가락 절단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인도 총선에서 실수로 지지하지 않는 정당의 후보를 찍은 한 남성이 자책 끝에 스스로 손가락을 자르는 일이 발생했다고 인도 타임스나우뉴스와 BBS뉴스 등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시카르푸르 지역에 사는 달리트(힌두 카스트의 불가촉천민) 출신 파완 쿠마르(25)는 지난 18일 총선 2차 투표에서 전자투표기의 버튼을 잘못 눌렀다.

  • 노트르담 성당 화재원인 '전기 과부하·전기 합선' 가능성 제기

    사를 위해 설치한 비계 쪽의 전기회로 과부하 또는 전기 합선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이하 현지시간) 공영 프랑스2 방송과 AP통신에 따르면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를 조사 중인 프랑스 당국은 성당 지붕 쪽에 설치된 비계의 전기회로에 이상이 없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조사 중이다.

  • 악어 득시글 국립공원 뻘밭 갇힌 호주 남녀 

    악어가 들끓는 호주 오지 뻘밭에 갇힌 커플이 진흙 바닥에 "도와달라"(Help·사진)라고 쓴 덕에 가까스로 구출됐다. 콜렌 널지트(20)와 여자친구 샨텔 존슨(18)은 지난 14일 서호주주와 인접한 노던 준주 킵리버 국립공원으로 차를 타고 낚시를 하러 갔다가 공원 내 뻘밭 지역으로 들어갔다가 빠져나오지 못하게 됐다.

  • 기린에게 돈 170만원 뿌려…왜? 

    중국 남부 윈난성 쿤밍에 위치한 '윈난 야생동물 공원'에서 관람객이 기린 우리에 돈다발을 뿌리는 희한한 일이 발생했다. 16일 동물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동물에게 이상한 먹이를 주지 말라고 경고했다.

  • '영차영차~ ' 트럭 끄는 로봇 개

    세계적인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가 트럭을 끌고가는 로봇의 흥미로운 작동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마치 개처럼 보이는 이 로봇은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대표적인 4족 보행 로봇 '스팟미니'(SpotMini)다.

  • "中관광객 1명, 평양 서산호텔 발코니서 추락사"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북한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 1명이 최근 평양의 서산호텔 발코니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최근 북한을 다녀온 한 관광객은 인터뷰에서 "중국인 관광객 1명이 2주 전 서산호텔 20층 발코니에서 떨어져 사망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 대만 화롄서 규모 6.1 지진…대만 전역 '흔들'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대만 동부 화롄(花蓮)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해 대만 전역이 크게 흔들렸다. 진앙 인근 지역의 진도가 7까지 올라가는 등 상당히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아직 피해 현황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 수뢰의혹 가르시아 전 페루 대통령 사망…체포 직전 극단 선택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뇌물 수수 의혹으로 수사 압박을 받던 알란 가르시아(69) 전 페루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가르시아 전 대통령은 이날 수도 리마에 있는 자택에 경찰이 들이닥치자 자신의 목 부위에 총을 쐈으며, 총성을 들은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다고 AP통신·CNN이 보도했다.

  • 조업중 어선서 떨어져 바다 한가운데 표류 강아지 

    태국 바다 한가운데를 표류 중이던 개 한 마리가 해안가에서 220여㎞ 떨어진 석유 굴착장의 작업자들에게 발견돼 구조됐다.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남부 타이만에 위치한 셰브론 소유 원유시추선에서 일하던 굴착장 작업자들은 지난 12일 오후 시추선 인근의 바다에서 탈진한 상태로 헤엄치고 있는 개 한 마리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