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루트 폭발참사, 인재에 무게…테러정황 드러나지 않아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5천여명의 사상자를 낸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항구의 대폭발은 인재(人災)로 기우는 분위기다. 참사가 발생한 지 이틀이 지난 6일(현지시간) 레바논 당국자의 발언과 각종 언론 보도 등을 볼 때 사고 개연성에 무게가 실린다.

  • 결혼영상 촬영중 대폭발 겪은 베이루트 신부 "죽음 떠올려"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에서 의사로 일하는 29살의 여성 이스라 세블라니는 지난 4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한 광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카메라가 그의 웃는 얼굴에 초점을 맞춘 순간, 굉음과 함께 근처 건물 유리창이 부서지고 사방에 연기가 날렸다.

  • 경기중 고의 기침…‘레드카드’

    코로나19가 축구 규정까지 바꾼다. 세계 축구 규정과 경기방식을 결정하는 협의체인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상대 선수나 심판을 향해 일부러 기침하는 선수를 퇴장시킬 수 있다는 규정을 도입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 죄수들에 '마약 전달' 운반책... 알고보니 교도소 담장 넘나들던 고양이

    감옥 담장을 넘나들며 죄수들에게 마약을 전달하던 '고양이 운반책'이 붙잡혔다. 3일 데일리메일은 스리랑카 교도소를 드나들며 마약과 휴대전화를 운반하던 고양이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 교외에 있는 웰리카다 교도소는 보안이 철저하기로 유명하지만, 최근 마약과 휴대전화, 충전기 등 밀반입 사건이 급증했다.

  • 신혼여행중 외땀 섬에 코로나 격리된 부부 고깃배 타고 4달만에 집으로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딴 섬에 발이 묶였던 뉴질랜드 신혼부부가 어선을 타고 9200㎞를 항해한 끝에 4개월 만에 가까스로 집에 도착했다. 4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같은 기막힌 스토리의 주인공은 피오나 클리프턴(48)과 네빌 클리프턴(59) 부부.

  • "원숭이도 나무서 떨어진다"

    전통시장을 돌며 조련한 뱀 공연을 하며 '술'을 팔던 남성이 자신이 조련한 뱀에 물려 사망하는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33세의 이 남성은 지난달 29일 광시좡족구 라이빈시에 있는 시장에 온 손님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만든 일명 '약술'을 먹인 독사뱀 코브라가 단번에 닭을 잡는 공연 중에 변사했다.

  • 아내 4명에 자녀 30명 데리고 사는 52세 광부

    3일 BBC에 따르면 사니니우 라이저라는 이름의 52세 탄자니아 남성은 두달 전에 각각 9. 2㎏, 5. 8㎏ 등 2개의 탄자나이트를 캐낸 뒤 이를 340만 달러(한화 약 40억 6000만 원)에 매각했다. 그리고 지난 6월엔 다시 6. 3㎏의 탄자나이트를 발견, 경매서 200만달러(한화 약 24억원)에 낙찰가로 팔았다.

  • "가글액, 코로나에 효과있다" 

    일본 오사카부의 요시무라 히로후미(사진) 지사가 특정 성분이 있는 구강청결제(가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도움된다고 주장하자 일본 내 약국에서 가글액이 동나는 소동이 벌어졌다. 4일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는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라면서 "포비돈요오드가 들어간 가글액을 사용하면 코로나19 환자의 바이러스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 5년 전 사망자가 살아 돌아와?

    5년 전 갑자기 실종돼 경찰에 의해 살인사건 피해자로 결론 나 죽은 줄 알았던 남성이 살아있는 것으로 발견돼 화제를 뿌리고 있다. 영국 경찰은 3일 영국 케임브리지셔주에서 실종됐던 리투아니아 출신 리카르다스 푸이시스(40)를 그의 집에서 32㎞ 떨어진 숲에서 찾았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 팔뚝에 성기 배양 이식 수술?

    음부에 생긴 질환으로 성기를 잃었던 영국 남성이 발전한 현대의학의 혜택을 누리게 됐다. 미국 폭스뉴스는 3일 맬컴 맥도널드(45)라는 남성이 왼쪽 팔뚝에서 배양하고 있는 성기를 올해 연말께 원래 자리로 이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