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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널티킥 한 방으로 러시아월드컵 첫 경기에서 쓰라린 패배를 안았다. 18일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1차전에서 후반 스웨덴의 그란크비스트(오른쪽)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는 모습. 한국 골키퍼 조현우(왼쪽)는 이날 눈부신 선방을 이어갔지만, 골문 안으로 빨려가는 공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 "김정은 19일 방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르면 19일 중국을 세 번째 방문하는 방안을 조정하고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북·중 관계 소식통을 인용, "김정은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북 정상회담의 내용을 설명하고 향후 대응을 협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 中 전세계 오징어 싹쓸이

    중국이 전 세계 오징어 어획량을 싹쓸이하는 바람에 각국이 오징어 가격 폭등과 어족 자원 고갈로 홍역을 앓고 있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전 세계 오징어 소비량은 연평균 270만t에 달한다. 그런데 중국은 전 세계 오징어잡이 어선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오징어잡이에 열을 올리고 있다.

  • 日오사카에 규모 6.1 지진…3명 사망·철도 도로 마비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18일 오전 7시 58분 일본 오사카부(大阪府)에서 규모 6. 1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의 우려는 없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진원은 오사카부 북부이며 진원 깊이는 13㎞다.

  • "역 천장과 바닥이 물결쳤다"…日 오사카 지진, 도시기능 일시 마비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한 시간 반 동안 엘리베이터에 갇혔습니다. ". 18일 오전 출근길에 일본 오사카(大阪)시를 강타한 지진은 한동안 도시기능을 마비시켰다.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지진으로 도로 곳곳이 끊겼고 철도망은 한동안 올스톱 상태였다.

  • 한반도 화해무드 영향?…5월 방한 일본인 관광객 43% 증가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한반도 화해 분위기 등으로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이 전년 동기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일 한국대사관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22만8천명으로 추정된다.

  • 영국 맥도날드, 9월부터 플라스틱 대신 종이 빨대 사용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영국과 아일랜드 내 맥도날드 매장에서 오는 9월부터 플라스틱 빨대가 퇴출되고 종이 빨대가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된다. 15일(현지시간) 공영 BBC 방송에 따르면 영국·아일랜드 맥도날드의 최고경영자(CEO)인 폴 폼로이는 "정부의 야심 찬 계획과 고객들의 의견을 종합해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를 더 빨리 도입하게 됐으며, 우리 역할을 다 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유럽 곳곳에 도사리는 테러 공포…프랑스·독일서 모의 적발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최근 독일과 프랑스 등 유럽에서 테러 모의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 검찰은 지난 12일 쾰른 자택에서 생물무기를 제조한 혐의로 29세 튀니지 남성 시에프 알라 H를 체포했다.

  • '반갑다 월드컵!'

    지구촌 최대 축구 축제인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이 14일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에서 출연자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개막식 직후 열린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에서는 개최국 러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5대0으로 대파했다.

  • 북미회담 비용 160억원 부담한 싱가포르…"홍보효과 6천200억원"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의 역사적 첫 북미 정상회담 비용을 흔쾌히 부담한 싱가포르가 비용의 수십 배에 이르는 막대한 경제효과를 누렸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