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말 바꾸는 미얀마 군부…총선 재실시 "1년→2년 이내"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군부가 9일 비상사태 기간 연장을 시사했다. 2월1일 쿠데타 직후에는 비상사태가 1년이라면서, 그 이후 바로 총선을 치를 것처럼 말했지만 두 달여가 지난 뒤 본색을 드러냈다. 군사정권 대변인인 조 민 툰 준장은 9일 수도 네피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총선은 2년 이내에 치러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남편 필립공 99세로 별세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공이 99세로 별세했다. 버킹엄궁은 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필립공이 이날 아침 윈저성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떴다고 밝혔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 필립공은 최근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받고 퇴원했다.

  • 굶주린 '왕도마뱀' 편의점 습격

    거대 왕도마뱀 한 마리가 편의점에 들이닥쳐 손님들이 혼비백산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태국 매체 타이랏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태국 나콘빠톰 지역 편의점에 낯선 손님이 등장했다. 편의점을 급습한 손님은 다름 아닌 1. 8m 길이의 거대 왕도마뱀이었다.

  • "훔친 돈이 생각보다 너무많아" 

    예상치 못한 큰돈을 손에 쥐고 놀란 좀도둑이 심장마비에 걸려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했다. 1일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지난 2월 중순,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주 비즈노르 코타왈리 마을 민원실에 도둑이 들었다. 금고 안에 있던 현금과 귀중품이 모두 사라졌다는 관계자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 대사관서 쫓겨난 미얀마 대사, 무슨일?

    미얀마 군부 측이 영국 런던에 있는 대사관을 점거하면서 주영 미얀마 대사가 건물 밖으로 내몰리는 일이 벌어졌다. 8일 BBC에 따르면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인 쪼 츠와 민은 7일 미얀마 군부의 지시를 받은 이들이 영국 런던에 있는 대사관을 점거하고 자신이 건물로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있다고 말했다.

  • 미얀마 반군부 시위 유명 모델 체포…저명인사 검거 박차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군부가 각 분야 저명인사들에 대한 체포에 속도를 내고 있다. 6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음에도 두 달이 넘게 반(反)군부 시위가 계속되는 데에는 시위대에 직·간접적으로 힘을 실어준 이들의 활동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 "새까만 발로 휘저으며…" 폭로

    중국의 한 농산물 시장에서 한 남성이 맨발로 잡곡을 섞는 작업을 하는 모습이라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 3일 한 유튜브 채널에 한 남성이 반바지 차림으로 포대에 담긴 쌀과 콩 등 잡곡을 바닥에 쏟아붓고 그 위를 맨발로 휘젓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 아들이 데려온 며느리가 친딸

    결혼식 도중 며느리의 손을 쳐다본 신랑 어머니는 깜짝 놀랐다. 20년 전 길거리에서 잃어버린 딸이 태어났을 때 생긴 흉터와 너무도 닮은 자국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신랑 어머니는 설마설마 하다가 혹시나 싶어 신부 어머니에게 물었다.

  • '엉덩이춤' SNS 올려 왕관 박탈

    미스 파푸아뉴기니 루시 마이노(26)가 SNS에 '트월킹'(엉덩이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렸다가 왕관을 박탈 당했다. 7일 영국 매체 더 가디언에 따르면 2019년 미스 파푸아뉴기니로 선발된 마이노는 최근 틱톡에 트월킹을 추는 영상을 공유한 뒤 국민적인 비난에 시달렸다.

  • 이혼했으니 왕관을 박탈해야?

    스리랑카의 미녀대회 우승자가 '이혼 논란'에 휩싸이면서 시상식장에서 왕관을 빼앗기는 일이 발생했다. 이 우승자는 전년도 우승자에 의해 강제로 왕관이 벗겨지는 과정에서 머리에 상처까지 입었다. 7일 뉴스퍼스트 등 스리랑카 언론과 BBC방송에 따르면 푸슈피카 데 실바라는 여성은 지난 4일 기혼녀 미녀대회에서 우승, '미시즈 스리랑카' 타이틀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