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베, 우익 행보 노골화…퇴임 후 두번째 야스쿠니 참배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김호준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퇴임한 뒤 우익 행보를 노골화하고 있다. 아베 전 총리는 19일 오전 9시께 야스쿠니신사의 가을 큰 제사인 추계예대제에 맞춰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했다.

  • 베트남 군부대 산사태 매몰 장병 22명 전원 사망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 중부에서 18일 군부대를 덮친 산사태로 매몰된 장병 22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국은 전날 오전 1시(현지시간)께 베트남 중부 꽝찌성 산악지대인 흐응호아현 군부대 뒷산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매몰된 장병 22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 한 해 1~2명 호주 상어 공격 희생자, 올해 벌써 7명…무슨 일이?

    (서울=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올해 호주에서 상어에 물려 숨지는 일이 잇따르면서 기후변화를 하나의 요인으로 지목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이달 초 호주 서부해안에서 한 서퍼가 상어의 공격으로 숨지는 등 올해만 벌써 7명이 상어의 공격으로 숨졌다.

  • 유족 과실? 나사로 증후군?

    인도의 74세 노인이 사망 판정을 받고 차가운 시신 보관함으로 옮겨졌는데 다시 눈을 떠 구조됐으나 사흘 뒤 끝내 숨을 거뒀다. 타밀 나두주 칸드햄패티의 한 마을에 사는 발라수브라마니얌 쿠마르가 처음 사망 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 12일이었다.

  • 구해주려다 되려 먹잇감될 뻔

    궁지에 몰린 걸 구해주려다가 되려 발목이 잡혔다. 16일 호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의 한 마을에서 뱀에게 발목을 둘둘 말려 움직이지 못한채 곤경에 처한 여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 무려 8개월 동안 땅굴 파서 탈옥하더니 33일만에 자살 '쇼생크 탈출'

    교도소에서 무려 8개월간 땅굴을 파서 가까스로 탈옥한 사형수가 약 한 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CNN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찰은 18일 자카르타 외곽 보고르군의 한 숲에서 탈옥수 차이 창판(53·사진)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 "와인 잘 모르는 한국인들에게 팔자"

    저가 와인을 최고급인 것처럼 원산지를 속여 한국 등에 수출하려 한 일당이 적발됐다. 15일 일간 라 레푸블리카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찰은 시칠리아의 값싼 와인을 사들인 뒤 이를 사시카이아 브랜드로 포장해 해외시장에 판매하려 한 혐의로 밀라노 출신 부자(父子) 2명을 체포하고 다른 일당 11명을 수사하고 있다.

  • 女 총리 '노브라' 나라가 들썩

    산나 마린(35) 핀란드 총리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깊은 가슴골을 드러낸 패션 잡지 화보를 찍은 후 응원과 비판이 동시에 쏟아지며 뜨거운 논란의 중심에 섰다. 15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패션 잡지 트렌디(Trendi)는 재킷에 목걸이만 착용하고 두손을 모으고 있는 마린 총리의 화보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 거리에서 목 잘려 '참수' 충격

    프랑스 파리의 북부 교외에서 16일 수업 시간 중 이슬람 예지자 무함마드의 캐리커처에 대해 학생들과 토론을 벌인 역사 교사가 목이 잘려 살해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체첸 출신 난민 18세 청년으로 밝혀졌다.

  • 미국 800만·유럽 700만 누적확진…WHO "코로나 확산 중대 우려"

    (서울·파리·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현혜란 정성호 특파원 =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고삐 풀린 듯 확산하면서 사망자가 큰 폭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15일(현지시간)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