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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또 이민자 공격 "테러리스트…미국에 전염병 갖고온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다시 이민자들을 '테러리스트'라 부르며 혐오성 발언을 했다. 22일(현지시간) 미 NBC 방송과 의회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뉴욕 라디오 방송 WABC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테러리스트로 들어온다"며 "많은 테러리스트가 오고 있다.

  • 트럼프 으름장에도…美하원 法초안에 주한미군 現수준 유지 명시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압박하면서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을 시사하는 가운데 하원 군사위의 국방수권법(NDAA·국방예산법) 초안에 주한미군 규모를 현 수준인 2만8천500명으로 유지하는 내용이 명시됐다.

  • 지지율 위기 바이든 비축유 100만 배럴 방출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둔 조 바이든 정부가 개스값을 잡기 위해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했다. 유권자 표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개솔린 가격이 내려갈 기미를 보이지 않자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유가 잡기에 나선 것이다.

  • "대선 반년도 안남았는데"…바이든 지지율 36%로 재임중 최저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미국 대선을 6개월도 남겨놓지 않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 다시 재임중(2021년 1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21일 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전날까지 나흘동안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은 36%로 지난 2022년 7월 기록한 집권 이래 최저치와 동일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 트럼프 선거운동 동영상서 나치 '제3제국' 연상 표현 논란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운동 동영상에서 나치 독일의 제3제국(the Third Reich)을 연상시키는 '제국(Reich)'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21일 비판을 받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전날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에서) 이긴 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주제로 한 30초 분량 동영상이 올라왔다.

  • 형사재판 막오르자 트럼프 대선모금 '쑥'…바이든 첫 추월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월간 선거자금 모금액이 처음으로 상대 후보인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을 앞질렀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전국위원회는 4월 한 달간 7천600만달러(1천36억원)의 선거자금을 모금했다.

  • 누가 누가 더 때리나…美대선 '새 전선' 된 대중국 관세폭탄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격돌하는 미국 대선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중국 관세가 새로운 전선이 됐다는 진단이 나온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앞다퉈 공약하면서 중국과의 무역에 누가 더 엄격한지, 다시 말하면 누가 더 노동자 계급의 일자리에 대한 맹렬한 수호자인지를 증명하기 위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그 루저", "그 자"…'집토끼 단속' 바이든, 독설로 트럼프 공격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수십 년 만에 초당적 지지를 받는 포괄적 이민개혁 법안을 내가 마련했는데, 그 자, 그 루저(loser·패배자)가…. ". 14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워싱턴 D. C. 의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계의회연구소(APAICS) 연례 갈라 행사장.

  • 트럼프, 5개 경합주서 바이든 앞서…유색인·젊은층에서도 강세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오는 11월 미국 대선이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인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대부분 경합주에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트럼프, 이민행렬 비판하다 뜬금없이 '양들의 침묵' 살인마 칭송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연설 중 영화 속 연쇄살인범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추켜세우고는 미국에 불법 이주한 사람들을 폄하하는 혐오성 발언을 내놨다. 12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뉴저지주 와일드우드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서 이민자 문제를 거론하다 갑자기 1991년 개봉 영화 '양들의 침묵'에 등장하는 살인범 캐릭터 '한니발 렉터'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