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러리, 10월에 추리소설 발간…테러 맞서는 국무장관 이야기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추리소설 작가로 등단한다. 클린턴 전 장관은 '친구'인 캐나다 추리소설 작가 루이즈 페니와 함께 첫 소설인 정치 스릴러 '스테이트 오브 테러'(테러의 나라·State of Terror)를 공동집필하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 영국 BBC방송 등이 23일 보도했다.

  • 한파 와중에 줄줄이 밖으로…텍사스 법무장관도 부인과 유타행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미국 텍사스주 주민들이 한파에 따른 수도 부족 등으로 고통받는 상황에서 텍사스주를 벗어난 고위 인사들이 잇따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정치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인 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장관과 그의 부인인 주 상원의원 앤절라 팩스턴이 지난주 유타주를 다녀왔다.

  • "2시간 만에 평양 데려다줄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하노이 정상회담 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에어포스 원'으로 데려다주겠다고 제안했다는 증언이 다시 나왔다. 매슈 포틴저 전 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BBC 방송의 '트럼프, 세계와 맞서다'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마지막 편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고 BBC가 21일 전했다.

  • 남가주 한미 정치인들 '규탄 동참'

    하버드 로스쿨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관련 망언에 대해, 남가주 지역 정치인들도 한목소리로 규탄하고 나섰다. 30여 한인단체들과 함께 램지어 교수의 역사왜곡 규탄 캠페인에 나선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에 따르면 여러 미 정치인들이 이같은 규탄 캠페인에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 이념 뛰어넘은 '정치의 품격'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 암 투병 중인 밥 돌(97) 전 공화당 상원의원을 병문안했다.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 소속인 두 정치인의 정파를 초월한 우정에 미국의 시선이 집중됐다. CNN 등 주요 외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토요일인 이날 돌 전 상원의원이 거주하고 있는 워싱턴의 워터게이트 단지를 찾아갔다고 보도했다.

  • 지지율 54.5%의 숨겨진 함정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한달을 지나며 평균 50% 중반 수준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 세계적 공중 보건 위기 속에서 '미국의 귀환'을 선언하며 세계 최강국을 이끌게 된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같은 지지율은 희소식이다.

  • "다만 사라졌을 뿐, 죽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신당 창당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공화당원의 약 절반은 그의 신당에 가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USA투데이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원의 46%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신당을 창당하면 공화당을 버리고 '트럼프 당'에 입당하겠다고 답했다.

  • 美 공화당원 46%  "트럼프 신당 가입"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신당 창당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공화당원의 약 절반은 그의 신당에 가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USA투데이가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원의 46%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신당을 창당하면 공화당을 버리고 '트럼프 당'에 입당하겠다고 답했다.

  • 지난 35년간 한번도 통과된적 없는데…

    미국 내 불법체류자 1천100만명에게 8년 뒤 시민권 획득을 길을 열어주는 '바이든표 이민법안'이 18일 공개됐다. 남쪽 국경에 장벽까지 세우며 불법이민에 강경일변도였던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의 이민정책을 확 뒤집는 것이다.

  • 바이든 대통령의 '슈퍼마리오 카트' 실력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메릴랜드주 대통령 별장인 캠프데이비드에서 손녀와 주말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바이든 대통령의 손녀인 나오미 바이든은 지난 '대통령의 날' 주말에 할아버지와 자신이 캠프데이비드에 마련된 '슈퍼마리오 카트레이싱'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