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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대통령의 상처뿐인 '지각 달성' 

    조 바이든 행정부가 자국 성인 70%에게 최소 1회 백신을 맞게 하겠다는 목표를 한 달 늦게 '지각 달성'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일 기준 미국 내 18세 이상 성인 중 최소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비중은 70%를 달성했다.

  • 환갑 맞은 오바마…코로나 확산 우려에도 대규모 기념 잔치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60번째 생일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이번 주말 대규모 기념 파티를 열 예정이라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1일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오바마 전 대통령의 60세 생일을 기념하는 파티는 이번 주말 매사추세츠주의 고급 휴양지 마서스비니어드섬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 한인 권리찾기? 정치력 신장이 답이다

    미주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비영리단체, 일명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이하 정치력신장위원회)가 출범한다.  .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는 지난 28일 LA 한인타운 용수산에서 예비 모임을 갖고 초대 회장에 LA한인상공회의소 하기환 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 '한국 사위'가 이끄는 메릴랜드주, 한국전 추모의 벽 3억원 지원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한국 사위'라는 별칭이 붙은 래리 호건 주지사가 이끄는 미국 메릴랜드주가 27일미국 내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건립 사업에 25만 달러(2억9천만 원)를 지원했다. 메릴랜드 주지사실에 따르면 호건 주지사의 부인인 한국계 유미 호건 여사는 이날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열린 종전 6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금을 전달했다.

  • 연방의원도 결코 예외는 없다

    미국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세 명이 원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백달러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 미 하원 윤리위원회는 20일 공화당 소속 마저리 테일러 그린, 토머스 매시, 랠프 노먼 의원이 의회 내 마스크 미착용을 이유로 과태료를 물게 됐다고 밝혔다.

  • "남편 대신 내가 간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사진) 여사가 21일 도쿄올림픽 개회식 참석을 위해 일본 방문에 나섰다. 바이든 여사는 이날 오전 미국 사절단을 이끌고 일본 방문길에 올랐다. 바이든 여사가 단독으로 해외로 나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미국서 델타 변이 비중 83%로 치솟아…약 2주만에 30%P 상승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미국에서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발(發)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의 비중이 83%까지 치솟았다고 미 보건 당국자가 20일 밝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로셸 월렌스키 국장은 이날 미 상원 청문회에 나와 유전자 시퀀싱(염기서열 분석) 결과 미국에서 델타 변이가 8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 美 하원, '북미 이산가족상봉' 법안 이어 결의안도 통과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미국 연방하원이 미국과 북한의 이산가족 상봉 법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관련 결의안을 처리했다. 하원은 20일 북미 이산가족 상봉 결의안을 찬성 316, 반대 102, 기권 13표로 통과시켰다. 이는 하원이 전날 북미 이산가족 상봉 법안을 처리한 직후 나온 것으로, 향후 미 정부의 이산가족 상봉 정책이 가시화할지 주목된다.

  • 한인 1.5세 한나 김씨, 美 보건복지부 부차관보 임명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인 1. 5세 한나 김(한국명 김예진·38) '리멤버727' 대표가 미국 연방 보건복지부 부차관보에 발탁됐다. 김 대표는 21일 "보건복지부 공보국 부차관보에 임명돼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보건의료연구소(AHRQ), 소비자정보·보험감독센터(CCIIO),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 보건자원서비스부(HRSA) 등 산하 기관과 공보국을 총괄한다.

  • 최석호 美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김치의 날' 결의안 발의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은 11월 22일을 '캘리포니아 김치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최근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LA한국문화원 등 12개 한인 단체와 협력해 하원에 결의안을 냈다"고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