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부자들은 바이든을 좋아해?

    미국 '백만장자'들은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 조 바이든(사진) 민주당 후보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CNBC에 따르면 미국 자산가 7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53%가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지명된다면 지지하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 "트럼프를 감옥으로"

    민주당 대선주자 중 한명인 카멀라 해리스(54) 상원의원이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겠다고 밝혔다. 해리스 상원의원은 12일 공영라디오 NPR 인터뷰에서 "내년 대선에서 승리해 백악관에 입성하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을 사법방해죄로 기소하겠다"고 말했다.

  • 北김여정, 판문점서 김정은 조의 전달…"남북협력 계속하자"

    (파주·서울=연합뉴스) 공동취재단 김효정 정빛나 기자 = 김여정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12일 오후 고(故) 이희호 여사 별세에 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조의문과 조화를 남측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여사의 유지를 받들어 남북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취지의 김정은 위원장 메시지가 전달되고, 김여정 제1부부장도 남북협력 의지를 밝혔지만 남북 정상 간 친서 교환은 없었다.

  • 깜짝 친서외교, 북미교착 돌파구 될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전날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의 친서 전달 사실이 공개된 것은 지난 2월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 日연구팀 "전세계 핵탄두 1만3천880개…北 20~30개로 10개 늘어"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전 세계에 존재하는 핵탄두의 수가 1만3천880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가 11일 일본 대학 연구팀에 의해 발표됐다. NHK에 따르면 일본 나가사키(長崎)대 핵무기근절연구센터는 이날 각국 정부와 전문기관이 공표한 정보가 연구자들의 논문 등을 토대로 이런 추정 결과를 발표했다.

  •  "김정남은 CIA 정보원이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사진)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정보원이었고, 이를 알게 된 김 위원장의 명령으로 살해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워싱턴포스트 베이징 지국장이며 한반도 문제를 꾸준히 취재해온 애나 파이필드 기자는 최근 출간한 김정은 평전 '마지막 계승자'(The Great Successor)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 바이든, 민주당 여론조사 25% 여전히 1위 

    미국 민주당의 차기 대선 후보 경선이 처음으로 진행돼 여론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아이오와주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지지도 1위를 차지했다. 8일 더힐에 따르면 디모인 레지스터와 CNN가 여론조사업체 샐저앤코에 의뢰해 지난 2~5일 실시한 아이오와주 민주당원 대상 대선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24%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 英 왕실만찬에 맥주파티…트럼프 자녀들의 '화려한 유럽휴가?'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동행한 대통령 자녀들이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6일(현지시간) "트럼프 가족들이 유럽 순방에서 그들 자신과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  "트럼프 수감 보고 싶어, 그렇지만 탄핵은 싫다"

    미국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사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를 반대하며 대신 퇴임 후 감옥에 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펠로시 의장은 4일밤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민주당 지도부 의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수감되는 것을 보고 싶지만 탄핵하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 '트럼프, 취임후에도 수차례 혼외정사' 

    "난 비아그라 필요 없다. OO를 가라앉히는 약 필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내부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400만 부 이상 팔린 화염과 분노: 트럼프 백악관 내부’의 저자 마이클 울프(66)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생활과 관련해서 수위 높은 내용을 담은 신작을 발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