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전과 판박이' 미 대선 여론조사…올해는 믿을 수 있을까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뒤진다는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11월 미 대선이 임박하면서 미 언론과 여론조사기관들은 바이든이 트럼프 대통령을 따돌리고 있다는 내용의 여론 조사결과를 홍수처럼 쏟아내고 있다.

  • 트럼프 '러 스캔들' 측근 감형 후폭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 관련 혐의로 유죄를 받은 측근 로저 스톤에게 면죄부를 준 것을 놓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당시 비선 참모로 활동한 정치컨설턴트 스톤의 복역을 앞두고 지난 10일 그에게 선고된 40개월의 징역형을 감형, 복역을 피하게 해줬다.

  • "트럼프 납세자료 검찰에 넘겨라"

    미국 연방대법원은 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 수사와 관련, 트럼프측 납세자료를 뉴욕주 검찰에 넘기라고 판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분식회계 의혹 등을 조사해온 하원이 재무기록을 요구한 사건에 대해선 더 심리가 필요하다며 하급심으로 돌려보냈다.

  • 트럼프 이어 폼페이오도 '대북 깜짝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이번에는 북미협상의 총책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한 발언을 했다. 북한이 '미국과 마주 앉을 생각이 없다'고 일단 쐐기를 박은 가운데서도 트럼프 행정부 최고위 당국자들이 잇따라 3차 북미정상회담 띄우기에 나서면서 대선 국면에서 '10월의 서프라이즈'(October Surprise)라는 깜짝카드의 현실화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중국 전문가 10명 중 6명 "미·중 신냉전 돌입"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중국 전문가 10명 가운데 6명은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신냉전' 상황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 인민대 충양금융연구원이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62%는 '미국이 중국을 겨냥해 신냉전을 벌이고 있다'고 답했다.

  •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일하겠습니다"

    "옳은 일을 위해 지금까지 헌신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일하겠습니다. ". 1. 캘리포니아주 상원 30지구 현역 홀리 미첼 의원. 지난 7일 LA한인타운 내 'The One Banquet'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LA카운티 수퍼바이저 2지구 후보로 홀리 미첼 캘리포니아주 상원 30지구 현직 의원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 CDC, 우편투표 적극 추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1월 대선에서 우편투표 등 대안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추천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7일 미국 선거지원위원회(EAC)와 정치권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제언이 담긴 CDC의 지침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 멜라니아 목조상, 고향 슬로베니아서 불타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고향 슬로베니아에서 멜라니아 여사를 본떠 제작된 조각상이 불에 탔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 보도했다. 멜라니아 나무 조각상을 제작한 미국 출신 예술가 브래드 다우니(39)는 미국의 독립기념일이었던 지난 4일 저녁 조각상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튿날 경찰로부터 소식을 전해 듣자마자 급히 철거에 나섰다고 말했다.

  • "트럼프 3차북미정상회담 깜짝쇼할까?"

    미국이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의 방한 계기에 북한에 유화적 메시지를 발신하며 대화의 손짓을 보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방송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거듭 강조하며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거론했고, 비건 부장관은 한반도의 평화로운 결과 도출 의지를 재확인하며 올해 내 진전을 기대했다.

  • 대선 선거인단 '배신투표 안된다' 쐐기

    미국은 엄밀히 말해 간접선거 방식으로 대통령을 뽑는다. 오는 11월 3일 대선일에 국민이 참여해 50개 주와 워싱턴DC에서 538명의 선거인단을 선출하면 이 선거인들이 12월 별도의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다수 득표자를 대통령으로 뽑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