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날 제거하고 싶다고?" 폼페이오 "여전히 그렇다"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4월 초 방북,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두 사람은 김 위원장의 `제거'를 시사한 폼페이오 장관의 발언을 놓고 농담하며 파안대소했었다고 미국 잡지 배너티페어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시진핑, 김정은 만나…"정세 바뀌어도 북중관계 변하지 않을것"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제3차 북중 정상회담을 열고 국제정세 변화에도 북중 관계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 트럼프가 예고한 '17일 김정은 통화' 어떻게…시간 걸리나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직접 통화'를 예고한 17일(현지시간)이 지났지만 실제로 통화가 이뤄졌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이를 두고 발표만 되지 않았을 뿐 두 정상이 이미 통화했을 수 있다는 관측도 있지만 아직 준비절차 등으로 인해 통화가 성사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

  • 김정은, '악연' 美 볼턴과 웃으며 악수…北신문 사진 공개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과 '악연'이 있는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과 환하게 웃으며 악수하는 모습의 사진이 13일 북한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12일 열린 북미정상회담 소식을 사진과 함께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2면에 김정은 위원장과 볼턴 보좌관의 악수 장면을 담은 사진을 실었다.

  • '세상을 향해'…젊은 지도자 김정은의 '싱가포르 2박3일'

    (싱가포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은둔의 왕국'에서 성장한 젊은 지도자는 많은 과거 관행들과 결별을 원하는 것 같다. 장거리 비행을 피하지 않고 대중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거침이 없으며 새로운 문물에도 거부감이 없다.

  • 트럼프, 북미회담후 "한미연합훈련 중단" 폭탄 발언

    (싱가포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후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겠다"는 '폭탄발언'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 후 회담장인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에 따른 과도한 비용 문제를 거론하며 이같이 한미 군사훈련 중단 의사를 밝혔다.

  • "트럼프, 김정은과 사진 많이 찍지 말라"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수차례 방북해 북한 당국과 협상을 벌인 경험이 있는 빌 리처드슨 전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한 체제선전에 활용될 수 있으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사진을 너무 많이 찍지 말라고 경고했다.

  • '낙관론' 띄우는 트럼프…"흥미로운 회담" "아주 잘될 것"

    (싱가포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12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는 것으로 싱가포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세기의 핵 담판'에 나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리 총리와의 회담 모두발언에서 북미정상회담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 공화당은 사라졌고, '트럼프당' 밖에 없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공화당이 완전히 '트럼프당'으로 개편됐다. 미국 중간선거에선 연방 상원의원 35명, 연방 하원의원 435명 전원, 39개 주 주지사 등을 뽑는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취임 500일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소속 공화당원들의 지지율이 87%라고 최근 발표했다.

  • 트럼프 '北美종전합의도 가능'…"남북미 평화선언할수도"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을 나흘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당 회담에서의 '종전합의' 가능성을 비쳐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미일 정상회담 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북미정상회담에서) 한국전쟁 종전에 대한 합의에 서명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