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치스코 교황 역사적 방북 언제쯤 실현될까…공은 북한으로

    (바티칸시티=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프란치스코 교황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북 초청을 사실상 수락함에 따라 세계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교황의 역사적 방문이 언제쯤 실현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청와대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18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이뤄진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방북 초청 의사를 전달받자 "북한의 공식 초청장이 오면 갈 수 있다"고 말해, 방북 의향이 있음을 확실히 했다.

  • "주민 발의안, 제대로 알고 투표하자"

    내달 6일 치러지는 중간선거가 2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캘리포니아 유권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주지사를 비롯한 연방·주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특히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주민발의안이 대거 투표에 붙여지기 때문이다.

  • 2차 核담판 겨냥한 美 '한반도 라인업' 짜였다…'매파'가 주축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전략을 총괄하는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 자리에 데이비드 스틸웰이 지명됨으로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한반도 라인업'이 마침내 완성됐다. 공군 준장 출신 스틸웰은 매슈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 랜들 슈라이버 국방부 동아태 차관보와 함께 백악관-국방부-국무부의 한반도 담당 '삼각축'으로서 북한 비핵화 협상을 실무적으로 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 한인 후보들끼리 싸우다 당선 내줄라 

    또 다른 한인 LA시의원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치 잉글랜더 LA 12지구 시의원이 전격 사임을 발표한 가운데, 다수의 한인 예비 후보들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칫 한인 후보자들끼리의 경쟁으로 한인 유권자들의 표가 갈려 되레 타인종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 美 여전한 대화·제재 투트랙 행보…대북 '2차제재 언급' 주목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이상현 기자 =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수면 위로 올린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대북제재 측면에서도 미묘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대화와 제재 병행 기조를 고집스럽게 유지하고 있다. 미 행정부는 지난 7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평양으로 보낸 데 이어 제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 등을 위한 북미 실무회담도 북한에 제안해 둔 상태다.

  • "치마 입고, 하이힐 신고…女風"

    내달 실시되는 중간선거에서 '여풍(女風)'이 거세다. 10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중간선거에 출마하는 여성 후보가 전 부문에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주 의회에 도전하는 여성 후보자는 3779명으로, 기존 최다 기록이었던 2016년의 2649명을 크게 추월했다.

  • 美 '시간쫓겨 합의 않겠다' 의지…치열한 北美'밀당' 예고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이하 현지시간)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오는 11월 6일 중간선거 이후에 열릴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비핵화와 상응조치 등 정상회담 의제를 둘러싸고 북미 간에 길고 치열한 '밀고 당기기'가 예상된다.

  • 트럼프 "2차 북미회담, 중간선거 이후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두 번째로 대면할 2차 북미정상회담이 11월 6일 중간선거 이후 개최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회담 개최장소는 3∼4곳이 저울질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 중립지대와 평양, 미국 내 고급휴양지, 판문점 등이 거론되고 있다.

  • 2차북미정상회담 장소는…北 평양, 美 3국 희망속 판문점도 거론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가시권에 들어온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어디서 열릴지에 대해 추측이 무성하다. 6월 12일 1차 정상회담이 제3국인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데 이어 두 번째 정상회담이 또다시 제3국에서 열릴지, 양국 수도에서 열릴지 지금으로선 미지수다.

  • '성폭행 의혹' 캐버노 인준, 민주당에 호재?

    연방대법관 후보 브렛 캐버노 판사에 대한 상원의 인준이 가까스로 가결되면서 이를 둘러싼 미국 내 논란이 일단 종결됐으나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를 비롯한 주요 정치현안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캐버노 후보에 대한 성폭행 미수 의혹이 제기되면서 그동안 미국 내에서는 인준 여부를 싸고 공화-민주당 간 정쟁을 넘어 일반 여론이 양분되는 등 전례 없는 논란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