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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의 '추락'…트럼프의 '재기 준비?'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 가상대결에서 동률을 보였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 그리넬대가 유권자 735명을 조사해 2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늘 2024년 대선이 열릴 경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중 누구를 찍겠느냐'는 질문에 양쪽을 찍겠다는 응답이 똑같이 40%씩이었다.

  • 클린턴 전 대통령, 요로 감염 패혈증으로 입원…"회복 중"

    (워싱턴·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상헌 정윤섭 특파원 = 올해 75세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요로 감염 패혈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항생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클린턴 전 대통령 대변인과 주치의는 1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고 CNN 방송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 바이든 정부, 불법체류자 단속 위한 '대규모 직장급습' 중단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직장을 불시에 대규모로 급습하는 형태의 불법체류자 단속을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은 12일 산하기관인 이민세관단속국(ICE) 등에 보내는 서한에서 해당 관행이 인권 규정과 어긋난다고 지적하며 이 같이 밝혔다고 미국 ABC방송이 전했다.

  • 연방정부 셧다운 막판에 피했다

    미국 의회가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 현실화를 막판에 가까스로 막았다. 상원은 30일 찬성 65표 대 반대 35표로 12월 3일까지 연방정부에 예산을 지원하는 임시지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두 시간 정도 지나 해당 예산안은 찬성 254표 대 반대 175표로 하원도 통과됐으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확정했다.

  • 미 정부 셧다운 피할 듯…상·하원 30일 방지법안 표결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 상·하원이 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를 막을 임시법안 표결에 들어간다. 로이터, AFP통신 등에 따르면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정부 셧다운을 막기 위해 임시지출 예산안(CR)에 합의했다"며 "내일(30일) 오전에 표결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 '셧다운부터 해결'…바이든, 시카고 방문 연기 후 백악관서 고심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일 예정된 시카고 방문을 취소하고 백악관에 머물기로 했다고 AFP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초 바이든 대통령은 시카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정책에 관해 연설할 계획이었다.

  • 미 셧다운 긴장 고조…공화당, 민주당 주도 조정안 상원서 저지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미국 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을 막기 위해 연방정부에 자금을 투입하고 부채 한도를 유예하는 법안이 27일 미 상원에서 공화당의 반대에 가로막혔다. 상원은 이날 공화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피하기 위한 절차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48표, 반대 50표로 승인에 필요한 60표 획득에 실패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 추락하는 바이든 지지율, 날개가 없다 

    아프가니스탄 철수 혼란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등으로 사면초가 상태인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밑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미국 여론조사 전문기관 하버드-해리스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바이든 대통령보다 2% 포인트 높은 48%로 나타났다.

  • 미, 채무불이행 피하나…연방 부채한도 상향법 하원 통과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미국의 국가 부채가 한도에 직면해 초유의 채무불이행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한도를 상향하는 법안이 첫 관문을 넘었다. 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2월 3일까지 연방 정부에 자금을 지원하고 부채 한도를 내년 12월까지 유예하는 법안이 하원에서 찬성 220 대 반대 211로 통과됐다.

  • 대놓고 언급만 안했을뿐 할 말 다 한 바이든과 시진핑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서로를 겨냥한 날카로운 발언을 주고받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시 주석 입에서도 '미국'이란 말이 나오지 않았지만 상대방을 염두에 둔 연설이라는 점은 너무나 명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