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우크라 대사대행 "美, 정치적 동기로 원조보류"…트럼프 타격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권혜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 미 정부가 정치적 동기에 따라 우크라이나 원조를 보류한 것으로 보인다고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 대행이 주장했다.

  • 김정은 "땅이 아깝다. 금강산 南 시설 싹 들어내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협력 상징인 금강산관광을 추진했던 김정일 정권의 '대남의존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금강산의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했다. 남측이 지난해 9월 남북정상의 평양공동선언에서 합의한 금강산관광 재개를 지금까지 이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직접적인 불만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 이겼지만…'집권 2기' 험로 예고

    4년전 캐나다 정가에 돌풍을 몰고 왔던 '스타 정치인' 쥐스탱 트뤼도(48·사진) 총리가 정치적 벼랑 끝에서 되살아났다.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유당은 지난 21일 실시된 제43대 총선에서 다수당의 지위를 유지했다.

  • 러 군용기 6대, 한국방공식별구역 전역에 3시간 가량 진입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준삼 김선형 기자 = 러시아 군용기 6대가 동해, 서해, 남해 상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해 공군 전투기 10여 대가 대응 출격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러시아 군용기 6대가 KADIZ에 진입해 우리 군이 대응했다"고 밝혔다.

  • "도쿄올림픽 '욱일기' 사용 반대한다"

    <속보> 백악관 청원사이트 'We the People'에서 진행중인 2020 도쿄 올림픽 '욱일기'사용 반대 청원 참여가 10만 여명을 넘어섰다. 이 청원에는 21일 오후 현재 10만 3천 408명이 동참했다. 전날인 20일 오후 까지만 해도 9만 여명에 그쳤지만 하루만에 1만 여명이 동참한 것이다.

  • 하다하다…불체자 DNA 유전자까지 채취

    불법 이민자 차단에 주력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구금 이민자의 유전자(DNA) 샘플 수집을 추진하고 나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이민당국 관리들에게 4만명 이상의 구금시설에서 DNA를 수집할 권한을 부여하는 새 규정을 만들고 있다.

  • "내가 아니었으면 北과 전쟁...김정은, 내 전화는 받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강조하며 자신이 아니었으면 북한과 전쟁을 하고 있을 것이라 말했다. 미국의 소리(VOA)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각료회의에서 "나는 김 위원장을 좋아하고 김 위원장도 나를 좋아한다"며 "우리는 서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 "이대로 보고만 있을 겁니까"

    백악관 청원 사이트 'We the People'에서 진행중인 2020 도쿄올림픽 '욱일기'사용 반대 청원 마감(24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런 가운데 청원에 동참한 인원은 20일 현재까지 9만 천 136명을 기록하고 있다. 10만 여명 이상이 동참해야 백악관으로부터 대답을 받을 수 있는 가운데 마감일까지 불과 3일 남은 상황에서 8천 864명이 더 참여해야하는 것이다.

  • 트럼프 몸통 뚫은 하이힐

    76세난 고령의 할리우드 여 스타가 '반트럼프'전선의 선두에 섰다. 미국 대중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가수겸 배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지난 19일 트위터에 엽기적인 만평을 올렸다. '펠로시'라고 적힌 하이힐이 트럼프의 몸통을 꿰뚫고 있는 그림이다.

  • "어떻게 돈 준 장학생 전화번호도 몰라?"

    재외동포의 초청장학사업의 사후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나 국회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지난 20년 간 347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대전·서구갑)은 지난 17일 재외동포재단의 초청장학사업의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