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부른 '유튜브 먹방' 충격

    일본의 한 유튜버가 주먹밥을 한입에 먹는 장면을 생중계하다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AP 등은 지난 8일 한 일본 여성이 유튜브에 먹방을 촬영하던 도중 주먹밥을 한입에 넣다가 질식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상 초반에 여성은 주먹밥을 한입에 넣고 입을 움직이는 듯 했지만, 이내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쓰러졌다.

  • '국경에서 울고 있는 소녀'…올해의 사진

    올해의 세계보도사진 최고 작품으로 텍사스에서 미 국경수비대에 잡혀 몸수색을 당하는 엄마와 울고있는 아기를 담은 존 무어(게티 이미지스 소속)의 작품이 선정됐다. 시사주간지 '타임'의 표지사진으로 까지 실렸던 이 사진은 멕시코 국경에서 불법이민 가족들을 강제 분리시키는 트럼프의 강경책에 대한 세계적인 분노에 불을 붙였다.

  • 낯선 他人과의 '적정 거리' 나라마다 다르다는데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은 최근 여성들과의 부적절한 신체 접촉 때문에 논란을 빚은 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스트레이트 암 클럽(straight arm club·팔을 쭉 뻗는)에 가입하라"고 충고했다. 바이든과 민주당에서 30년 넘게 한솥밥을 먹은 그녀는 "나는 스트레이트 암 클럽 회원"이라며 바이든에게 이같이 조언했다.

  • '섹스리스' 넘어 '노 섹스' 시대?

    최근 1년간 성관계 횟수가 월 1회 미만이거나 성관계를 안 한지 6개월이 넘을 때 섹스리스로 규정한다. 그런데 최근 '섹스리스'를 넘어 성관계를 하지 않는 성인의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는 종합사회조사(GSS) 결과 지난 1년간 성관계를 갖지 않은 것으로 보고된 성인의 비율이 2018년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 마텔, BTS '바비인형' 공개…"별로 안 닮았다" 지적도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바비인형' 제작사로 유명한 미국 완구업체 마텔이 야심차게 준비해온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인형 컬렉션을 공개하며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이날 마텔은 트위터를 통해 "최초로 BTS 인형을 공개하게 돼 설렌다"며 BTS 컬렉션을 선보였다.

  • 한국처럼…미국도 '음식 배달' 사생 결단

    미국도 한국처럼 음식 배달의 격전지로 변하고 있다. 지난 2월 배달 스타트업 '포스트메이츠'가 18억5000만달러 규모의 기업 공개(IPO)를 신청했다. 포스트메이츠는 식당이나 상점의 음식, 식료품 배달에 집중하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업체다.

  • "투숙객 성관계 생중계 유료 판매 충격"

    CNN 방송을 포함한 주류 언론들이 한국의 숙박업소들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투숙객들의 사생활을 촬영하고 실시간 중계한 일당이 붙잡힌 사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 매체들은 단순한 몰카가 아니라 투숙객 1600명의 은밀한 사생활이 '생중계로 유료 판매'됐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라브라도르 리트리버 28년째 1위

    라브라도르 리트리버(Labrador retriever)가 올해도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순종견으로 꼽혔다. 미국견주클럽(American Kennel Club·AKC)이 20일 발표한 올해의 순종견 순위에 따르면 1위를 차지한 라브라도르 리트리버는 28년 연속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 뉴욕 '벌집 인공산'의 야경 

    최근 일반에 공개된 뉴욕 허드슨 야드에 들어선 15층짜리 나선형 계단 건물 '베슬(Vessel)'의 야경. 외관은 항아리 형태이고 건물의 내부는 2500개의 계단이 얽히고설켜 벌집을 연상시키는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방문객들은 나선 계단을 따라 올라가며 도심 속 '인공산'등산을 즐길 수 있다.

  • LA 공연문화의 산증인...30년 외길 인생 

    이 숫자들은 한 공연기획사가 지난 30년 동안 무대에 올린 공연수와 동원한 관객수다. 시각차에 따라 이 숫자들이 주는 무게는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이광진'이라는 한 사람이 척박한 미주 이민사회 문화계에서 묵묵히 일궈낸 궤적이기에 숫자를 떠나 긴 세월의 무게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