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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거 위기' 딛고 고국의 품에 안기다

    부동산 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있던 LA 소재 흥사단 옛 본부 건물을 정부가 사들였다. 국가보훈처는 2일 "일제강점기 미주 독립운동의 거점이었던 흥사단 옛 본부 건물의 철거를 막고 독립운동사적지로서 보존하기 위해 지난 1월 31일 최종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나치 탓에 헐값 부당 거래"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 상설 전시된 파블로 피카소의 걸작이 나치 탓에 부당하게 거래된 뒤 미국까지 흘러온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NYT)는 30일 유대계 독일인 칼 아들러의 유족들이 최근 구겐하임 미술관을 상대로 피카소의 유화 '다림질하는 여인'(사진) 반환하라는 소송을 뉴욕주 법원에 냈다고 보도했다.

  • 600불에 산게 310만불 낙찰

    17세기 화가 안토니 반 다이크(1599~1641)의 '성 히에로니무스를 위한 습작'이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310만달러에 낙찰됐다. 30일 CNN방송에 따르면 이 작품은 네덜란드 로테르담 보이만스 반 뵈닝겐 미술관에 전시된 '성 히에로니무스와 천사'를 위한 습작이다.

  • 고필종 화백 작품 ‘NATURE-2x2’ 전시

    고필종 화백의 작품 ‘NATURE-2x2’가 내달 15부터 19일까지 LA컨벤션센터(웨스트 홀)에서 열리는 ‘LA아트쇼 2023’(Los angeles Art Show 2023)에 전시된다. 이 작품은 자연의 숨결이 피어나는 이미지를 정사각형(2x2) 안에 담았다. 자연을 바탕으로 그리고 또 다른 형상, 각기 틀린 미적 조화를 근간으로 표현했다.

  • 황금 혀와 황금 심장…소년 미라의 비밀

    이집트 고고학 팀이 CT 촬영을 통해 10대 소년 미라에서 '황금 혀'와 49개나 되는 '사후세계 부적'을 발견했다. 24일 미국 CNN에 따르면 카이로 대학 사하라 살림 교수가 이끄는 고고학 팀은 이집트 국립 박물관 지하실에 보관 중이던 2300년 된 미라 관의 내부를 훼손 없이 관측하기 위해 CT 촬영을 실시했다.

  • K팝·K드라마 다음은?…CNN "한류열풍에 한국어도 인기"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최근 영화와 음악 등 한국 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세계 언어학습 시장에서 한국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미국 매체 CNN방송이 18일 보도했다. 글로벌 언어 학습 애플리케이션인 듀오링고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한국어는 작년 앱에서 7번째로 많이 학습된 언어로 나타났다.

  • 美골든글로브 시상식 관심 시들…올해 시청률 역대 최저 수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아카데미와 함께 미국 양대 영화 시상식 중 하나로 꼽혀온 골든글로브가 예전만큼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미국 TV방송 NBC로 생중계된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 시청률이 역대 최저에 가까운 수준을 기록했다고 AP통신이 11일 전했다.

  • 美 한국전쟁 추모의 벽 '무더기 오류' 논란

    지난해 워싱턴 D. C.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 세워진 추모의 벽에 일부 전사자들의 이름이 잘못 새겨지는 등 오류가 확인됐다. 뉴욕타임스(NYT)는 9일 6·25전쟁 연구자인 역사학자 할 바커 형제를 인용해 추모의 벽에서 1천15개의 철자 오류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 ‘헤어질 결심’, 상받을 결심?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영국 아카데미 감독상, 외국어영화상, 편집상, 오리지널 각본상 등 4개 부문 예비후보에 올랐다.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는 6일 영국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BAFTA상 예비후보(롱리스팅)를 발표했다.

  •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미국 영화·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100선'에 선정됐다. 21일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기생충'은 8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기생충'에 대해 "날카로운 의도와 보편적인 호소력을 모두 갖춘 스릴러 영화이자 아카데미상 역사에서 '티핑포인트'(극적 변화점)를 이룬 작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