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 타운에서 국제영화제 11월 개최

    엔터테인먼트, 예술, 및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세계적인 문화교류를 증진시키고, 그리고 영화제작 및 콘텐츠제작협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한 '할리우드 K타운 국제영화제'(HKIFF)가 출범한다. 지난 20일 남가주 한인 영화계 인사들은 LA한인타운 JJ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11월 13일 '할리우드 K타운 국제영화제'(HKIFF·이하 K타운 국제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내가 바로 올해의 불도그"

    18일 아이오와주 디모인의 드레이크 대학 냅센터에서 열린 '2021 뷰티 불도그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불도그 '머틀 매'가 왕관을 쓴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21마리의 불도그가 참여했으며 그중 약 절반이 4개 주에서 구조된 구조견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說往說來 설왕설래

    말이 가고 말이 온다는 말로, 여러 가지 다양한 생각의 말들이 오고간다는 뜻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백신 접종이 한창인 가운데, 백신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연방·주·로컬 보건당국에서 발표하는 내용들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 3조원 육박 이건희 컬렉션…기증 논의에 미술계 촉각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수집한 미술품 상당수가 기증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작품 규모와 기부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미술계에 따르면 이 회장이 남긴 문화재와 근현대미술품 약 1만3천 점의 감정평가액은 2조5천억~3조원에 달한다.

  • 잇따르는 '아시안 조롱'

    최근 아시안 증오범죄가 범람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안 독감'(Asian Flu·사진)라고 쓰여진 가주 차량 번호판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이 번호판을 단 SUV 차량의 뒤쪽 창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 "페퍼 스프레이라도 하나 갖고 다녀야"

    #LA인근 아파트에 사는 김모씨(62)는 최근 호신용 페퍼 스프레이(후추 분사기)를 구입했다. 매일 새벽 6시쯤 아내와 함께 약 30분간 동네 한바퀴를 돌며 산책을 해온 김씨는 최근 아시안 증오범죄 사건이 미 전국적으로 잇따르자 집밖을 나서기가 무섭다.

  • 美 도시 설득 '한복의 날' 제정

    한복이 중국 전통의상이라는 억지 주장에 분노한 미국의 한인 고교생들이 해외 최초로 '한복의 날' 제정을 이끌어 냈다. 미 동부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 단체 재미차세대협의회(AAYC)는 4일뉴저지주 테너플라이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Korean Hanbok Day)로 선포키로 했다고 밝혔다.

  • [오늘의 사자성어] 過猶不及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지나친 욕심을 부리면 애써 가지고 있던 물건이나 명예를 한 번에 잃어 버릴 수 있다. 뭐든 적절한 게 좋다. 요즘 주식 열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처음엔 재미로 시작하지만 결국 욕심을 내기 마련.

  • 광대같은 '코 마스크' 왈가왈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코 마스크'가 멕시코에서 등장했다. 멕시코의 한 연구소가 내놓은 코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달리 음식을 먹고 마시거나 이야기 할 때 훨씬 자유롭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특히 코를 통해 가장 먼저 감염된다는 미국 연구진의 연구결과가 있을 만큼, 코를 제대로 가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100년만에 공개, 175억원 낙찰

    100년 만에 대중에게 공개된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작품 '몽마르트르 거리 풍경'(사진)이 경매에서 175억 원에 팔렸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몽마르트르 거리 풍경'은 25일 미술품 경매회사 소더비 경매에서 1309만1000유로(약 175억 원)에 낙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