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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커상 아쉽지만…한국문학 3년 연속 최종후보 '눈부신 성과'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황석영(81)의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가 21일(현지시간) 영국 인터내셔널 부커상 시상식에서 아쉽게 고배를 들었다. 그러나 한국문학은 영국 최고권위 문학상인 부커상에서 3년 연속으로 최종후보(숏리스트)에 오른 성과를 올렸다.

  • '성난사람들', 美작가조합상 수상…할리우드 3대 조합상 석권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한국계 감독과 배우들이 활약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원제 BEEF)이 미국작가조합(WGA)이 주는 TV 미니시리즈 부문 각본상을 받았다. 이로써 '성난 사람들'은 올해 할리우드 4대 조합 시상식 가운데 감독조합을 제외하고 제작자와 배우, 작가까지 3대 조합상을 휩쓸었다.

  • "줄리엣이 흑인이라고?"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흑인 여배우가 줄리엣 역을 맡게된 것을 두고 SNS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 지난주 공개된 전체 캐스팅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톰 홀랜드가 로미오 역에, 그리고 줄리엣 역에는 영국 배우 프란체스카 아메우다 리버스가 확정됐다.

  • "연애하기 힘든 K팝 스타"…CNN, 카리나 결별 보도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미국 CNN 방송이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의 결별을 보도하며 스타의 연애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환경을 조명했다. CNN은 3일(현지시간) "K팝 스타가 팬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킨 관계를 끝마쳤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카리나와 이재욱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 28세 메켈레, 시카고 심포니 음악감독

    핀란드 출신의 젊은 지휘자 클라우스 메켈레(28)가 133년 전통의 미국 명문 교향악단인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지휘봉을 잡는다. 시카고 심포니는 2일 이사회의 만장일치 결정으로 차기 음악감독으로 메켈레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 "영어 가사 40년새 더 단순해져…분노·자기집착적으로 변화"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지난 40년간 영어로 된 노래 가사가 더 간단해지고 반복적인 형태로 변했으며 분노와 자기 집착적인 내용을 담은 가사도 많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오스트리아·독일 연구팀은 지난 1980∼2020년에 발표된 영어 노래 1만2천여곡의 가사를 분석한 결과를 개방형 정보열람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

  • 그림 앞에 사람만 바글바글

    세계적 명성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세계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걸작'으로 꼽혔다는 이색적인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최근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온라인 쿠폰 사이트 쿠폰버즈는 세계 100대 예술작품과 각 작품을 소장한 박물관에 대한 1만8천176건의 리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

  • '낭만적 결혼'에서 '동반자 결혼'으로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 봉쇄 조치가 지난 시점인 2022년 혼인율은 증가하고 이혼율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NCHS)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2022년 미국 혼인율이 1천명당 6.

  • 이변 없던 '오펜하이머' 잔칫날 이었다

    미국의 핵무기 개발을 주도한 천재과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전기 영화인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펜하이머'가 올해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주요 상을 휩쓸었다. 10일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펜하이머'는 최고상인 작품상을 비롯한 7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아 올해 시상식의 최다 수상작이 됐다.

  • '황혼 이혼' 하면 둘중 누가 더 힘들까?'

    최근들어 황혼 이혼이 늘어나고 있다. 같이 오래 살다가 나이들어 갈라서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황혼 이혼 후 특히 여성이 남성 보다 더 힘들어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충칭의대 연구팀이 최근 영국의사협회의 '역학 및 보건 분야 학술지(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노년기에 이혼이나 별거를 하면 여성이 남성보다 상황에 적응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