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口禍之門 구화지문

    입은 재앙의 문이다. 말을 함부로 하면 화를 당하기 쉽다는 말. 우리나라 속담인 '화는 입으로부터 나오고 병은 입으로부터 들어간다'라는 표현과 같다. 광복절 행사 식순과 관련한 총영사의 돌발 발언 때문에 타운이 시끄럽다.

  • [오늘의 사자성어] 昏定晨省 혼정신성

    '저녁에는 잠자리를 봐드리고, 아침에는 문안(問安)을 드린다'는 뜻. 자식이 아침저녁으로 부모의 안부(安否)를 물어서 살핌을 비유한다. 내일은 말복.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아무 일 없는지 전화라도 한번 쯤 드려봄이 어떨까.

  • 연인에게 가장 들키기 싫은 비밀은?

    사랑하니까 연인에게 숨겨야만 하는 비밀이 있다. 연인에게 가장 들키기 싫은 비민은 뭘까. 14일 결혼정보회사 듀오에 따르면 미혼남녀 403명(남 185명·여 21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67. 7%는 연인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오늘의 사자성어] 同床異夢 동상이몽

    같은 침상에서 잠을 자도 꿈은 달리 꾼다는 말. 다시 말해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도 속생각은 서로 다를 수 있다는 뜻이다. 남과 북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차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 그런데 '9월 안에 평양에서'열기로 합의했을뿐 날짜는 빠졌다.

  • LA 사로잡은 '케이콘'…9만4000명 열광

    CJ ENM이 지난 10~12일 사흘간 LA 컨벤션센터와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개최한 북미 최대 한류축제 '케이콘(KCON) 2018 LA'의 한류 콘서트와 전시·프로그램 행사에 관람객 9만4000여 명이 몰렸다. 이는 CJ가 케이콘을 시작한 2012년 이후 최다 기록이다.

  • <CGV 영화정보> '공작'

    ◆줄거리: 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황정민)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데….

  • [오늘의 사자성어] 掩耳盜鐘 엄이도종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는 뜻으로 자신의 나쁜 일은 생각하지 않으면서 남의 비난을 듣기 싫어 귀를 막지만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정부 인사들의 독선적인 정책은 소통 부족이 원인일 때가 많다. 허브 웨슨 시의장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배웠다"는 토로는 다소 뒤늦은 감이 있지만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오스카상에 '인기영화상' 신설

    오스카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인기 영화'에 대해 새로운 수상 부문을 만들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아카데미 측은 인기영화 부문의 수상작 선정에 대해 세부 내역을 밝히지 않았지만, 박스오피스(영화 흥행수입)에서 큰 성공을 거둔 영화를 시상하는 부문을 별도로 만들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 "미국인 방한객을 유치하라"

    문화체육관광부및 한국관광공사가 미국인 방한객 유치를 위해 10부터 사흘간 LA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 (Korea Festival in Los Angeles)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 서부 유력 미디어와 관광 유관기관 등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국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여행업계와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관광매력을 홍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