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위 유튜버·2위 교사…1위는?

    요즘 한국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은 뭘까.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전국 1200개 초중고 학생 2만7265명, 학부모 1만7821명, 교원 2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6~7월 조사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 결과에 따르면 '유튜버(인터넷방송진행자)'가 하고 싶은 직업 5위로 꼽혔다.

  • 성인 4명중 1명 "가정에선 남자가 왕"

    전 세계에서 남녀평등을 가장 앞장서서 외치는 나라 중의 하나인 미국에도 성인의 4분의 1은 가정에서의 여성과 남성 역할은 달라야 한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 메이크잇이 13일 시카고의 일리노이 주립대 연구진이 발표한 조사통계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미국 성인의 25%는 직장에서는 성평등이 이뤄져야 하지만 가정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욕설은 보통, 외모 지적 모욕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들이 경영진의 '갑질'뿐 아니라 직장 상사로부터도 상당수 괴롭힘을 받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의 명숙 활동가는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객실 승무원 직장 내 괴롭힘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아이낳지 않고도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 결혼한지 4년차에 접어든 LA 한인 김모씨 부부(36세, 35세)는 아직 자녀가 없다. 미국 경기가 좀 나아졌다고 하지만, 정작 내 월급 수준은 수년간 요지부동인 가운데 렌트비를 비롯해 이래저래 생활비가 너무 빠듯해 자녀계획은 엄두조차 못내고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朝不謀夕 조불모석

    형세가 급하여 아침에 저녁 일을 생각하지 못한다는 의미로, 당장 눈앞의 일 때문에 앞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을 때 쓰인다. 먹고 사는 일이 빠듯해 자녀 계획은 엄두조차 못내 '조불모석'하는 비출산 부부 증가 추세 소식이 씁쓸하다.

  • 1위'월드컵', 인물은 '매건 마클'

    올해 전 세계적으로 구글(Google)에서 가장 많은 트래픽(데이터 전송량)을 만들어낸 단어는 '월드컵'(World Cup)으로 나타났다. 구글이 미국과 세계 67개국 올해 가장 인기있는 검색어를 조사한 결과 월드컵에 이어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플로렌스', 할리우드 흑인 파워를 입증한 마블 영화 '블랙 팬서', 역대 최고액 당첨금으로 열풍을 일으킨 숫자 맞추기 복권 '메가밀리언스 추첨결과', 11·6 미국 중간선거에 대한 관심을 뜻하는 '선거결과'(Election Results)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 [오늘의 사자성어] 善善及孫 선선급손 

    착하고 옳은 일을 하면 자손까지 복이 미친다는 뜻으로 많이 적선하라는 말이다. '선행'으로 천국을 가기는 어렵다지만, 비어있는 자선냄비-그냥 지나치지 말고 지갑을 열어보자. 혹시 아는가, 천국 가는데 쬐끔 보탬이 될 수 있을지.

  • "다빈치 작품 복원에 '한지' 쓴다"

    내년에 서거 500주년을 맞는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손끝에서 탄생한 귀중한 작품 복원에 우리 종이 한지가 사용된다. 로마에 있는 세계적인 지류복원 전문기관인 이탈리아 국립기록유산보존복원중앙연구소(ICPAL)는 11일 다빈치가 1505년 창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새의 비행에 관한 코덱스'의 복원에 한지를 쓰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以德服人 이덕복인

    덕으로써 다른 사람을 복종하게 한다는 뜻. 사람들의 복종을 끌어내는 것은 권위, 권력, 사나운 기질이 아니라 존중해 경청하게 하는 성실함과 우수한 자질이어야 한다. 작금의 국가 리더들을 바라보면서 떠올려본 사자성어다.

  • [오늘의 사자성어] 默默不答 묵묵부답

    묻는 말에 잠자코 입을 다문 채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는다는 뜻. 흔히 '묵묵무답'으로 혼동하는데 의미는 통하지만 묵묵부답이 맞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年內) 서울 답방'과 관련해 아무런 답변이 없는 북한, 과연 무슨 속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