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주면 별 주더라 "…'미슐랭'의 굴욕

    최고의 레스토랑을 상징하는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는 것은 한때 모든 요식업자들의 꿈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옛 이야기가 돼가고 있다. CNN은 14일 점점 더 많은 셰프들이 미슐랭에 실망하고 등을 돌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 너는 가족 여행가니? 난 '혼행' 떠난다

    최근 안모씨(60)는 30년 이상 함께 살던 남편과 이혼했다. 안씨의 자식들은 모두 결혼을 해 가정을 꾸렸고 홀로 남은 안씨는 좀처럼 우울한 마음을 진정시키기가 어렵다.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매일매일의 지겨운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던 안씨는 혼자 여행을 떠났다.

  • [오늘의 사자성어] 隨緣無作 수연무작

    '인연 따라 살고 억지로 무엇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물 흐르듯 살아야한다는 말이다. 총선에 출마하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때문에 촉발된 지역구 세습 논란 때문에정치권이 시끄럽다. 한국 대형교회들이 목회자들의 세습 문제로 떠들썩하더니 이젠 정치도 따라 한다.

  • 멕시코의 주인 잃은 '빨간 신발'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도심 소칼로 광장에 수백 켤레의 빨간 신발이 놓여있다. 하이힐부터 운동화, 단화, 작은 어린이 신발까지 주인 없이 덩그러니 놓인 이 신발들은 멕시코의 빈번한 여성 살해와 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가져다 놓은 것들로 멕시코 예술가 엘리나 차우베트가 2009년 여동생이 남편에 살해당한 이후 퍼포먼스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 뮤지컬 '위안부' 작품상 등 3관왕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위안부'(Comfort Women)가 세계적인 공연전문 사이트 브로드웨이월드에서 주관한 '2019 브로드웨이월드 로스앤젤레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뮤지컬상을 비롯해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 희망찬 새해? "나는 이혼으로 새출발"

    미국인 부부의 이혼율이 최고로 높은 시기는 1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하는 새해 첫 달에 부부가 가장 많이 갈라선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폭스 비즈니스 뉴스에 따르면 '미국 아카데미 결혼 전문 변호사 로펌' (American Academy of Matrimonial Lawyers)의 연구 조사 결과 1월 이혼율은 평소보다 3분의 1가량 정도 더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생충', 韓 영화 최초 '골든글로브' 쾌거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는 5일 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 '기생충'을 선정해 시상했다.

  • "영어권 대중문화 지각변동은 한류"

    지난 10년간 영어권 대중문화의 두드러진 특색으로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의 강세가 주목됐다. 소셜미디어를 비롯한 뉴미디어의 성장과 함께 나타난 이 현상은 아시아에 대한 인식을 바꾸면서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 "일단 고치고 보자" 성형수술 크게 늘었다

    2018년 총 수술과 비수술5. 4% 증가. 국제 미용 성형외과 학회(ISAPS)는 최근, 2018년에 전체 성형 수술이 5. 4%가 증가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미용/성형 수술에 대한 연례 국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필러와 같은 비침습적 치료는 0.

  • "펭수 인기 BTS마저 넘볼 정도"…외신도 펭수 인기 조명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최근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대세'로 떠오른 EBS 펭귄 캐릭터 '펭수'가 외신의 조명까지 받아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1일 '방탄소년단(BTS)보다 인기가 더 높다고? 왜 한국의 밀레니얼들은 자이언트 펭귄 '펭수'에게 빠져들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펭수의 인기를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