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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카도, 에미도 탔지만 '노벨상'은…

    올해 노벨상 수상 시즌이 다음 주 시작된다. 국제 학술기관들이 예상 수상자들 명단을 발표하는 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한국인은 포함되지 않았다. 국제학술정보기관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최근 논문 인용 횟수 및 독창성, 다른 주요 수상 경력 등을 바탕으로 2022년 노벨상 과학 분야 및 경제학상 수상 예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 브래지어·셔츠 '브라탑' 대유행 

    코로나 팬데믹으로 간편한 복장이 선호되면서 올해 뉴욕 패션 위크의 테마(주제)가 브래지어를 셔츠로 입은 ‘브라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 뉴욕 패션 위크는 매년 2월과 9월, 두 번 뉴욕에서 열리는 패션행사로 런던 패션 위크, 밀라노 패션 위크, 파리 패션 위크와 함께 세계 4대 패션 위크로 불린다.

  • "자녀 없는 독신 여성, 돈 더 많이 모은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 팬데믹 이전부터 이미 저조했던 출산율 트렌드를 가속화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퓨 리서치 센터의 조사 결과 자녀가 없는 18~49세 미국인의 44%가 출산 가능성이 낮거나 전혀 없다고 답했다.

  •  "영어해도 자막없인 영화 안봐”

    미국 젊은이들이 자막에 익숙해진 정도를 넘어 ‘자막이 있어야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 “자막이 청각장애인의 전유물이던 시대는 지났다”며 미 시청자에게도 더빙 대신 자막이 일상화됐다고 진단했다.

  • 미국인 10명 중 6명 "오징어 게임 봤다"…90%는 "시즌2 볼 것"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성인 10명 중 6명이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시청했고, 이 중 90%는 시즌 2도 볼 계획이라고 답했다.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는 지난 6월 미국 미시간주립대 경영대학 김미란 교수와 공동으로 실시한 '미국 내 K-컬처의 위상과 트렌드 분석' 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 국가 명예훼손, 제작사 법적 대응 예고

    넷플릭스 인기 신작 한국 드라마 시리즈 ‘수리남’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남미의 수리남 정부가 자국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제작진에 대한 법적 조치를 시사했다. 드라마에서 수리남 정부를 마약왕과 결탁해 범죄를 비호하는 부패 세력으로 묘사하는데 대한 항의다.

  • "일은 적게…회사는 회사고, 나는 나" 

    미국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자신이 맡은 업무 중 최소한만 소화하는 이른바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에 해당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지난 6월 미 직장인 1만509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 '흑인 인어공주' 예고편 공개

    디즈니가 9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 실사 영화의 예고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디즈니는 이날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팬 축제 'D23 엑스포'를 통해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하고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 이 동영상을 게재했다.

  • 오문강 시인 '나 본듯이 보거라'

     미주한국문인협회(이하 미주문협. 회장 김준철)가 지난달 20일에 열린 40주년 문학축제에서 제28회 미주문학상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  제28회 미주문학상 당선작은 오문강 시인 ‘나 본 듯이 보거라’가 선정됐다.

  • "붓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전령사"

    신체적 장애를 딛고 국제적으로 창작 활동을 펼치는 한인 화가 데미 킴 초대 전시회가 LA에서 열린다. 미주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회장 김준배·이하 미주예총)가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나흘간 카슨 시티홀에서 ‘붓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전령사’ 데미 킴의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