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렴치 손님들 때문에 한인 식당들 울상

    한인타운 요식업계가 비양심 투고(To go) 손님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있다. 코로나19로 투고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서 일부 손님들이 음식을 주문 해놓고 픽업 직전에 취소하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는 등 영업에 막대한 손실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 관광 명물 '퀸 메리 호', 너마저…

    LA의 관광명소로 잘 알려진 '퀸 메리 호'(The Queen Mary·사진)가 파산 위기에 놓이게 됐다. 20일 LA타임스에 따르면, 롱비치 소재 퀸 메리 호와 다른 26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신탁사, '이글 호스피탤리티'(Eagle Hospitality)는 이번 주 '챕터 11' 파산보호신청을 했다.

  • '맨해튼' 한복판에 카지노 추진

    코로나19 사태를 틈타 뉴욕시에 카지노를 세우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 수십년 동안 뉴욕을 노려온 카지노 업체들과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뉴욕주 세수 부족과 상업용 부동산 침체를 기회 삼아 맨해튼 한복판에 카지노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 '폭풍 성장' 넷플릭스…전세계 가입자 지난해 2억명 돌파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이정현 기자 = 미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의 전세계 가입자가 지난해 2억명을 넘어섰다고 미 경제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작년 말 현재 가입자 수가 2억370만명으로, 4분기 중에만 850만명 늘어났다고 이날 밝혔다.

  • 코로나시대 대면접촉 줄여라…미 식품체인, 무인 픽업창구 운영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미국의 대형 식료품 체인들에 대면 접촉이 필요 없는 '무인 키오스크 픽업 창구' 설치 바람이 불고 있다. 시카고 대도시권의 최대 규모 식료품 체인 '주얼 오스코'(Jewel-Osco)가 최근 도심 남부 매장에 첫 시범 창구를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시카고 트리뷴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두 잭팟 상금 16억불

    코로나19의 공포속에 미국에 복권 광풍이 불고 있다. 지난 주말 메가밀리언스와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또 다시 1등 잭팟 당첨 티켓이 나오지 않아 이번주 이들 두 복권의 잭팟 상금 총액이 16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오늘(19일) 추첨되는 메가밀리언스 복권의 잭팟 당첨금은 8억5,000만 달러까지, 그리고 내일(20일) 추첨 파워볼 잭팟은 7억3,000만 달러까지 뛰었다.

  • 바이든, 1400불 추가지급 '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14일 코로나19 대유행과 관련해 미국인들에게 1인당 2000달러를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된 1조9천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안을 의회에 제안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미국 구조 계획'(America Rescue Plan)이라고 명명한 예산안을 공개했다.

  • 코로나 시대 인사 "안 잘렸어요?

    미국에서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실직자 수가 100만명에 육박했다.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봉쇄 조치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미 노동부는 지난주(1월 3∼9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96만5,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마스크 착용안하면 벌금 250불"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벌금을 물리는 강력한 내용의 조례안이 추진된다. LA시의회는 13일 14-0 만장일치로 시민들에게 공공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LA시 검찰이 만들도록 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 오픈뱅크, PPP융자 2차 접수 시작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급여보호프로그램'(PPP:Paycheck Protection Program) 2차 융자의 접수를 시작했다. 오픈뱅크는 12일 오후부터 SBA를 통해 제공하는 PPP 2차 융자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픈뱅크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에 맞추고 신청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모든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