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 무역합의안에 '위안화 가치 안정' 명문화 추진"

    (서울·베이징=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김윤구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합의안에 중국 당국의 위안화 환율 개입 금지를 명문화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이 관세 타격 흡수를 위해 위안화 가치를 떨어뜨리는 전략을 쓰지 못하게 하려고 무역협상 합의안에 위안화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조항을 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봉급은…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비명'

    휴지부터 치약까지 줄줄이, 키친타올 19. 4%·크리넥스 8. 4% 등 생필품 크게 올라. 장바구니 물가 상승에 미국 소비자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1년새 각종 기저귀부터 치약까지 각종 생필품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이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번스타인 리서치 조사 결과를 인용해 2018년 1월부터 지난 1월까지 미국내 주요 생필품 가격 변화 추이를 공개했다.

  • 화웨이 창업자 "미국이 우리를 무너뜨릴 방법은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미국 정부가 중국 화웨이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여가는 가운데 런정페이 화웨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이 우리를 무너뜨릴 방법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런 CEO는 1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앞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세계는 우리를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암호화폐, 직접 재산권 인정" 

    와이오밍주 의회가 암호화폐에 대한 소유주들의 직접 재산권 인정 법안을 승인으로써 암호화폐 지지자들에게 큰 승리를 안겨줬다. 15일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에 대한 직접 소유권 인정 법안(SF0125)은 의회를 통과하고 현재 마크 고든 주지사의 서명만 남겨둔 상태다.

  • '홈 에퀴티' 부자?…집 소유주 지갑 '두둑'

    주택소유주들의 자산이 작년에도 '쑥쑥'늘었다. 지속된 주택 가치 상승으로 주택담보인정비율 또는 '홈 에퀴티'가 늘어난 탓인데, '에퀴티 리치' 주택은 사상최다 수준으로 조사됐다. '에퀴티 리치'는 홈 에퀴티 비율이 주택가치의 50% 이상이라는, 예컨대 집값이 80만달러라면 에퀴티가 40만달러가 넘는다는 뜻이다.

  • 라스베가스도 이젠'밀레니얼'이 대세

    밀레니얼이 미국내 주요 소비세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라스베가스 방문객 중 밀레니얼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준비와 변화의 필요성을 전문가들이 강조하고 있으며, 실제로 변화가 일고 있다고 라스베가스리뷰저널이 보도했다.

  • 소매업소 한달새 2000곳 폐업…타운은?

    미국의 경기 확장세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소매업체들이 잇달아 문을 닫고 있다. 유통체계가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오프라인 매장 중 상당수가 살길을 찾지 못하고 폐업을 택하는 중이다. 리서치업체 코어리서치인사이트가 13일 내놓은 올해 미국 소매업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 1월1일부터 지난 2월8일까지 5주 동안 문을 닫은 미국 내 소매점포 수는 2187곳에 달했다.

  • JP모건,가상화폐 발행 美 대형은행 최초

    대형은행 JP모건 체이스가 미국 대형 은행권에선 처음으로 자체 가상화폐 'JPM 코인'을 발행할 예정이다. JP모건은 수개월내 가상화폐를 출시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JPM코인은 고객간 지불 수단으로 사용되는데 일반 투자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비트코인과 달리, JP모건의 기관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 돈을 안쓰나? 경기 나빠졌나?

    미국의 최대 쇼핑 대목으로 꼽히는 지난해 연말 소매실적이 예상 밖 감소세를 보였다. 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9년여만에 가장 큰 폭으로 후퇴했다. 14일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 2% 감소했다.

  • "미국, 중국과의 무역협상 시한 60일 연장 검토"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2일로 예고한 중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시점을 60일 연기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양국에 협상을 계속할 시간을 주기 위해 현재 시한을 연장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