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검진소 개설 10만달러 쾌척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HMA)의 지원을 받는 비영리기관인, 현대차 'Hope On Wheels'(이하 HHOW)가 지난 31일 LA의 보일 하이츠 지역에 코로나19 검진소를 오픈하는데 10만 달러를 쾌척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HHOW는 전국의 코로나19 검진소를 지원하는데 440만 달러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 어떻게 먹고사나? 3천만명 ‘소득절벽’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실직자들이 받던 주당 600달러의 연방 실업수당이 7월 말로 끊긴다. 기대를 모았던 수당 연장 등과 관련한 공화·민주 양당의 5차 부양책 합의가 실패하면서 최대 3000만 명의 실직자가 소득이 사라지는 ‘소득절벽’에 직면하게 됐다.

  • [오늘의 사자성어] 雲外蒼天 운외창천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온갖 난관을 극복하면 성공한다는 말이다. 코로나19로 한인타운 경제가 힘들다. 요식업계는 특단의 경영에 돌입한 상태다. 이럴 때일수록 희망을 잃지 말자. 한인 커뮤니티가 상생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할 때다.

  • 주당 22센트, 2680만 달러 순익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의 지주사인 '호프 뱅콥'이 30일 2020년 2분기에 주당 22센트, 268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의 주당 21센트, 2600만 달러 순익보다 소폭 오른 수치다. 호프뱅콥의 총자산은 171억6906만2000 달러로 전분기 대비 7% 상승했고, 총대출은 127억1006만3000 달러로 전분기 대비 2.

  • 주당 16센트, 170만 달러 순익

    CBB뱅크(행장 조앤 김)의 지주사인 CBB뱅콥이 지난 28일 주당 16센트, 17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주당 16센트, 160만 달러)보다는 2. 5%, 1년전 동기대비(주당 33센트, 350만 달러) 52. 6% 감소한 실적발표다. 조앤 김 행장은 "코로나19가 우리가 서비스하는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부정적 경제 파급 효과를 주고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긴급사태 대책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고 견고한 자본 및 유동성을 통해 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잘 대처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사고]코로나19를 이기자 타운을 지키자

    여전히 남가주 한인사회 경제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히 남가주 한인사회 경제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 요식업계가 이러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투고·배달에 이어 이제는 식당 외부 패티오에서 영업 재개에 나서면서 적극적으로 활로를 개척해나가고 있습니다.

  • 미국 2분기 성장률 -32.9%…73년만에 최악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지난 2분기 미국의 성장률이 역대 최악으로 곤두박질쳤다. 코로나19의 경제 타격이 수치로 확인된 것이다. 코로나19를 억제하기 위한 경제·사회적 봉쇄 조치(셧다운)로 미 경제의 축인 소비가 무너지고 실업자가 급증한 여파로 보인다.

  • 삼성·LG전자 나란히 '어닝서프라이즈'…코로나서 더 빛났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2분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부진할 것이라는 시장 예상을 깨고 일제히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놨다. 삼성전자는 시장 전망 최대치를 뛰어넘는 영업이익 8조원대를, LG전자 역시 전망치를 웃도는 5천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 주당 30센트, 920만 달러 순익

    한미은행이 지난 해 발생한 부실대출에 대한 충격에서 회복하고 있다는 신호를 내보냈다. 한미은행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 코퍼레이션은 28일 올해 2분기에 주당 30센트, 92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2020년 1분기의 주당 8센트, 240만 달러와 지난 해 동기의 주당 9센트, 270만 달러보다 각각 290%, 245% 증가한 것이다.

  • 금값 온스당 2천달러가 '정점'

    최근 온스당 1천900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국제 금값이 온스당 2천달러 선까지는 오르겠지만 그 이후에는 상승세가 주춤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JP모건체이스는 27일 국제 금값이 온스당 2천달러 선까지 오르겠지만 펀더멘탈을 반영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 오르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2천달러 선에서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