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 "10월부터 미주 등 노선 감편"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3월까지 예정된 비행편 가운데 미국 등 200여 편의 운항을 취소했다. 항공기 정비 불량으로 인한 출발 지연 사태가 계속되자 국토교통부가 "항공편을 줄이라"고 권고한 데 따른 조치다. 항공권을 미리 예약해둔 1만5000여 명이 불편을 겪게 됐다.

  • 한미은행 SWNB 인수  "감독국 승인 완료"

    한미은행이 사우스웨스턴내셔널뱅크(SWNB) 인수와 관련, 캘리포니아의 감독국 승인을 받아 모든 연방과 주 등 모든 감독국 승인을 받아냈다. 20일 한미은행에 따르면 한미은행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 코퍼레이션은 SWNB 인수·합병 승인을 캘리포니아 금융감독국(CDBO)의 승인을 받다.

  • 무역전쟁에 내상 깊은 中, 대화 테이블에…美에 양보안 내미나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중국이 깊은 내상을 입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가운데 양국이 무역협상을 재개하기로 하자 중국이 진전된 양보안을 제시, 갈등이 극적으로 봉합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미중 무역협상 재개 소식에 위안화 하락세 '일단 진정'

    간밤 위안/달러 환율 7. 0 바짝 근접했다가 하락.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을 재개한다는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던 위안화 가치가 잠시 안정을 되찾았다. 16일 오후 3시29분(현지시간) 현재 중국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6.

  • 마일리지 제휴 25일 전격 중단…한인들 비상

    마일리지 혜택 등의 장점으로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체이스'카드가 대한항공과 제휴하고 있는 포인트 전환 프로그램(Chase Ultimate Rewards)을 오는 25일부터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경제전문지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체이스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와 더 이상 파트너십을 지속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테크 시대'…연봉 10만불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직종 25개 가운데 절반이 넘는 13개가 기술직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직종에는 엔지니어,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과학자 등이 포함된다. 15일 경제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미 직업조사기관 '글래스도어'가 평균 연봉 10만 달러 이상이거나 10만 달러에 육박하는 미국 내 상위 25개 고소득 직종을 조사한 결과, 의사가 19만5천842달러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 한국 GDP 순위 11위서 12위로

    지난해 한국 국내총생산(GDP)의 세계 순위가 한 계단 밀렸다. 반면 1인당 국민총소득(GNI)과 물가를 반영한 1인당 GNI 순위는 10계단 이상 뛰었다. 16일 세계은행(WB)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GDP는 1조5308억달러를 기록, 전 세계 12위를 차지했다.

  • 제네시스 '2019 G70' 미국 첫 선

    현대차미국법인(HMA)은 14~15일 이틀간 북가주 몬테레이에서 다음달 미국 시장에 새롭게 론칭하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중형 스포츠 세단 '2019 G70' 한인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했다. 제네시스 세단 라인업을 완성하게 될 G70는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에, 파워풀한 엔진과 각종 첨단 편의장치를 탑재해 강력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보여줬다.

  • 아들은 집 못 사고, 딸은 집 안 사고…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하는 밀레니얼 세대(1981~1997년 출생)도 주택 구매를 포기하고 있다. 경제적 이유와 개인적 선호에 의한 선택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이 희미해지고 있다고 CNBC방송이 보도했다. 이 방송은 정책연구단체 어반인스티튜트의 연구 결과를 인용, 밀레니얼 세대인 현재 25~34세 연령층의 자가 보유 비율은 부모 세대, 조부모 세대보다 8%포인트 정도 낮다.

  • LA운전자들 매년 3천불 낭비

    도로 상태와 교통 정체 때문에 LA운전자들은 매년 3000달러를 낭비한다고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교통조사기관인 트립(TRIP)이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내 로컬 도로와 국도 중 3분의 2 이상이 상태가 '나쁜'(poor) 수준으로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