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밖에 없다"…개스값 2불대로

    경기가 안좋고 장사도 안돼 영세 상인들이 속을 끓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계속 하락하는 개스값이 반갑다. 최근 50일 연속 LA카운티 개스값이 하락한 가운데, 레귤러 휘발유 가격이 갤론당 2달러대로 떨어진 주유소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다.

  • '마일리지 소멸 정지' 가처분 신청

    한국의 한 소비자 단체가 항공 마일리지가 소멸될 예정인 채권자 7명을 대리해 항공마일리지 소멸정지 가처분신청을 내 귀추가 주목된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항공사 마일리지 소멸을 막기 위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가처분신청을 냈다고 발표했다.

  •  델몬트 '콘' 통조림 긴급 리콜

    미국의 대형 식품가공업체 '델몬트'(Del Monte Foods)가 옥수수 통조림 제품 약 6만5천 개에 대해 캘리포니아 등에서 리콜을 단행했다. 이유는 부실 가공에 따른 부패와 병원균 오염 가능성 때문이다. 해당 제품은 파프리카가 든 피에스타 옥수수(Fiesta Corn Seasoned with Red & Green Peppers·사진) 1432g(5.

  • "X-마스 쇼핑 빚 내서 한다"…당신은?

    올해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 미국 소비자들이 지갑을 활짝 열어 제칠 전망이다. 주가 급락과 함께 제조업과 주택, 소비자신뢰 등 굵직한 경제 지표가 정점을 찍고 꺾이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연말 소매 경기는 후끈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 親트럼프 '폭스뉴스', 反트럼프 CNN 격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청하는 보수 성향의 미 케이블 뉴스 채널 '폭스(Fox)뉴스'가 창사 23년째인 올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반면 트럼프가 '가짜 뉴스'라고 비난한 CNN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청률이 줄어 하향세를 이어갔다.

  • 美 주간실업수당 청구 반세기만에 최저

    미국의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6000건으로 전주보다 2만7000건 줄었다고 미 노동부가 13일 발표했다.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69년 12월(20만2000건) 이후 49년만에 최저치를 보인 지난 9월6일 발표 수치 20만3000건과 비슷한 수준이다.

  • 내년 경기…'안좋다' vs '별일없다' 팽팽 

    내년 미국 경기를 놓고 부정적인 전망과 별일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주가등 전반적인 경제 수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같은 전망들이 서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미국 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절반가량이 내년 말 경기침체를 예상하는 등 2019년 경제에 대해 비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소멸 임박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 예매하라"

    대한항공이 내년 1월1일부터 항공 마일리지가 소멸되기 시작하는 것과 관련해 "내년 중 사용할 항공권을 미리 마일리지로 보너스항공권을 예매해 놓으면 걱정이 없다"며 서둘러 예매할 것을 독려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마일리지 구매 보너스항공권은 성수기, 비수기를 떠나 수요가 많아 과연 원하는 날짜의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겠냐"라며 시큰둥한 반응이다.

  • '생나무' X-마스 트리 안팔린다

    미국에서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판매가 급감하고 있어 재배 농가가 울상을 짓고 있다고 AP 통신이 11일 전했다. 미국인들이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대신 화재 위험이 적고 보관이 간편하며 재활용이 가능한 인조를 더 선호하는 탓이다.

  • 벤츠 C300·S450 등  안전벨트 결함 리콜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주 미 교통안전국(NHTSA)에 안전벨트 프리텐셔너(사고 때 안전벨트를 되감아 주는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차량 5433대를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C300 4매틱 카브리올레 ▲C43 AMG 카브리올레 ▲C300 카브리올레 ▲C300 쿠페 ▲C300 4매틱 쿠페 ▲C43 AMG 쿠페 ▲E450 쿠페 ▲E53 AMG 카브리올레 ▲S450 ▲S560 ▲E450 카브리올레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