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생충', 연일 신기록 행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연일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역대 북미 외국어 영화 흥행 4위란 고지에 올라섰다. 미국 박스 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이날 '기생충'의 흥행 수익은 4448만여달러(약 528억원)를 기록, 멕시코 에우헤니오 데르베스 감독의 '사랑해, 매기'(2013년·4446만여달러)를 누르고 역대 북미 외국어 영화 흥행 4위가 됐다.

  • 우버, LA 사무실 문 닫는다

    LA 다운타운에 있는 우버 사무실이 폐쇄된다. 18일 LA타임즈에 따르면 차량 공유서비스 업체인 우버 테크놀로지스는 이메일로 보낸 성명에서 "더 큰 지역에 집중하기 위해 고객 지원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는 LA 사무실을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 감염 공포" 차이나타운 텅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감이 이어지면서 미국 전역의 차이나타운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 AP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전세계 곳곳의 차이나타운에 갑작스럽게 고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의 중국계 커뮤니티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다.

  • "'짜파구리' 한그릇에 16불"

    영화'기생충'의 4관왕에 힘입은 '짜파구리'가 미국서도 펄펄 날고 있다. 아마존에서 공식 판매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 레스토랑 메뉴로도 등장했다. 글로벌 레스토랑 평가서 '2020 미쉐린(미슐랭) 가이드'에서 1스타를 받은 뉴욕의 코리안 스테이크하우스 '꽃'(COTE)은 "기생충의 역사적 수상을 축하한다"면서 '채끝 짜파구리'를 1인분 18달러에 신메뉴로 내놓았다.

  • '위기를 기회로? '…코로나 반짝 특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 보조 식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LA 한인타운에서는 주로 명절이나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에 인기를 끄는 건강 보조 식품 판매 업체들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다.

  •  2년 연속 '올해 혁신상' '뱅크카드 서비스' 쾌거

    토탈 비즈니스 솔루션 서비스 업체인 뱅크카드서비스-네이비지브라(대표 패트릭 홍)의 디지털 쿠폰 로열티 프로그램인 'EFS'(Elephant Foot Stamp)가 지난 2월5일부터 6일까지 보스턴에서 열린 'NEAA'(North Eastern Acquirers Association)에서 '2020 연도 혁신 제품 경연대회 Top 4(Catapult 2020)'에 선정(사진)됐다고 밝혔다.

  • 아시아나항공, '비상경영' 선포…임원진 일괄 사표·급여 반납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작년 어닝 쇼크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촉발된 위기 극복을 위해 '비상경영'을 선포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18일 임직원에게 보내는 담화문을 통해 "작년 한일관계 악화에 이어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항공수요가 크게 위축돼 회사가 위기에 직면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자바 시장' 한인 의류업체 직격탄 '헉헉'

    LA다운타운 의류 도매업체 지역인 일명 '자바 시장'의 한인 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중국에서의 제품 생산 및 배송이 강제 중단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이다.

  • 인테리어 업체 '피어 1'파산 신청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실내 장식품과 인테리어 용품 전문 프랜차이즈 '피어 1 임포츠(Pier 1 Imports)'이 결국 파산을 신청했다. 이 회사는 10일 버지니아에 있는 US파산법원에 챕터 11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이미 지난 7일 전국 942개 매장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50개를 폐업하고 본사 직원을 대폭 감원한다고 발표한 가운에 나온 파산 신청은 매각을 쉽게 하기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 '애플'도 직격탄

    애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 1분기 매출 가이던스(전망치)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애플이 제시한 올 1분기 매출 전망치는 전 분기 대비 35% 급감한 630억~670억달러였다. 17일 애플은 이례적으로 보도자료를 내고 "중국 내 아이폰 생산시설이 다시 문을 열었지만 당초 예상보다 증가세가 주춤하다"며 "전 세계 아이폰 공급이 일시적으로 제한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