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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갤럭시 링 하반기면 출시할 듯…큰 기대"

    (바르셀로나=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 혼 팍 디지털 헬스팀장(상무)은 26일(현지 시각) 첫선을 보인 '갤럭시 링'이 "대략 하반기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팍 상무는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를 통해 갤럭시 링 실물이 처음으로 대외 공개된 직후 기자들과 만나 "R&D(연구개발)가 마무리 단계에 있기 때문에 굉장히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 세계 집값 하락세 진정 후 반등 조짐…"침체 전환기 맞아"

    OECD 명목 주택 가격, 작년 3분기에 전 분기 대비 2. 1%↑. (서울=연합뉴스) 임상수 기자 = 선진국을 강타한 글로벌 주택가격의 광범위한 하락세가 대부분 진정되고 있다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를 분석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유통량 최대인 미국 100달러 지폐, 쓰기는 가장 어려워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미국에서 100달러짜리 지폐는 가장 많이 쓰이는 지폐이면서 동시에 가장 쓰기 어려운 지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0달러짜리 지폐 유통량이 몇 년 사이 크게 늘어 최대 유통 지폐가 됐지만 여전히 계산원이나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는 사용을 꺼리는 지폐로 인식되고 있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 삼성전자 '갤럭시 링' 첫 외부 공개…최태원도 관심

    (바르셀로나=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관심을 모았던 삼성전자[005930]의 첫 스마트 반지 '갤럭시 링'이 마침내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2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막을 올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 부스를 열고 갤럭시 링 실물을 최초로 공개했다.

  • 기대했던 조기 금리인하, 물건너 갔다 

    지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을 크게 상회,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한 것으로 입증된 가운데, 미국의 중앙은행 연준이 가장 주시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도 1년래 최고 상승률을 보일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 “한국선 40년 vs 미국선 100년”

    가상자산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주범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33)가 미국에 송환돼 재판을 받게 됐다. 귄 씨측이 즉각 항소했기 때문에 아직 최종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결정이 뒤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는 상태다. 법원은 권 씨에 대한 한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은 기각했다.

  • 美 상업용 부동산 위기 고조…올해 들어 압류건수 증가세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 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압류 건수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 부동산 시장조사 업체 애톰(ATTOM)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1월 상업용 부동산 압류 건수는 635건으로 한 달 전보다 17% 증가했다.

  • 엔비디아 주가 폭등에 젠슨 황 CEO 세계 20대 갑부 진입 '눈앞'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미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주가 폭등으로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20대 갑부 반열 가입을 눈앞에 뒀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loomberg Billionaires Index)에 따르면 이날 황 CEO의 자산 가치는 681억 달러(90조5천여억원)로, 전날 23위였던 전체 순위에서 21위로 올랐다.

  • 연준인사들, 금리인하 신중론 '결집'…조기인하 위험 경고도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방침과 관련해 연준 인사들 사이에서 신중론으로 급속히 힘이 쏠리는 모습이다. 연준 인사들이 속속 올해 인하 방침에는 공감하면서도 속속 더욱 주의를 기울일 것을 주문하고 있다.

  • 권도형측, 美송환 판결에 "불법적 결정"…한국행 주장 고수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 측이 미국이 아닌 한국으로 송환되기 위해 끝까지 법적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권씨의 몬테네그로 현지 법률 대리인인 고란 로디치 변호사는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의 질의에 "우리는 이런 불법적 결정이 앞서 두건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항소법원에선 유지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