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최악의 달 현대기아차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4월 최악의 판매 부진을 겪었던 현대·기아자동차의 5월 판매가 소폭 늘었다. 미국의 경제 재개 조치와 월별 최대 판매치를 경신한 팰리세이드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호조가 증가세로 반전을 이끌었다.

  • '코로나19' 경기침체 벌써 끝?

    미국 경기침체가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 아니냐는 기대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딱히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중이 전방위 충돌하고 인종차별 항의 시위까지 겹치면서 미국 전역이 혼돈에 빠졌지만, 뉴욕증시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 지금 총기 회사 주식 사면 대박?

    미국 내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확산하고 일부 소요 사태까지 빚어지자 사회 불안 확산으로 총기 판매가 늘면서 총포류 제조사 주가도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경제전문매체 마켓워치와 폭스 비즈니스 등이 보도했다.

  •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전방위로 번지는 가운데 항공분야에서도 마찰음이 커지고 있다. 중국이 미국 항공사의 '중국취항 재개'를 허용하지 않자, 이번엔 미국이 중국 항공사 여객기의 미국 취항을 막겠다는 맞불조치를 내놨다.

  • 외딴 섬나라 꼭꼭 숨긴 돈도 찾아낸다

    지난해에 매달 마지막 날 중 하루라도 해외 금융계좌 잔액이 5억원을 넘은 날이 있다면 오는 30일까지 국세청에 신고를 마쳐야 한다. 국가간 과세정보 공유를 통해 미신고분이 적발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럴 경우 미신고금액의 최대 20%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 코로나19 백신 개발 임박?

    미국 바이오 기업 모더나가 코로나19을 막는 백신 개발 2단계 임상 시험에 돌입했다. 2단계가 성공하면 7월 3단계 시험으로 넘어간다. 빠르면 올해 내 첫 완성형 백신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모더나는 29일 2단계 임상 첫 참가자들에게 백신 후보 물질(mRNA-1273)을 투여했다고 발표했다.

  • 꽁꽁 닫힌 지갑…美 저축률 역대 최고

    미국의 지난달(4월) 저축율이 역대 최고 증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에 소비는 크게 줄어 경제 회복이 더뎌지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 연방경제분석국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 4월 개인 저축율은 33%나 올라 지난 1960년대 집계를 시작한 이래 역대 한 달 저축율 증가치로는 사상 최고치다.

  • PCB뱅콥, 2020년 한인 상장 은행 가운데 첫 주주총회 개최

    퍼시픽 시티 뱅크(행장 헨리 김)의 지주사인 PCB뱅콥이 28일 본점 회의실에서 한인 상장 은행 가운데로는 처음으로 2020년 연례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그동안 퍼시픽 시티 뱅크 이사회와 PCB뱅콥 이사회로 이원화됐던 이사회를 PCB뱅콥 이사회로 통합한 가운데, 새로 PCB뱅콥 이사로 대니얼 조, 새라 전 이사를 인준하는 것을 포함해 안기준, 이상영, 돈 리, 조혜영, 헨리 김, 박홍균 등 6명의 기존 이사들에 대한 재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 미 전역 경제활동 급격히 하강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27일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지역에서 경제활동이 하강하고 있다"면서 "대부분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날 경기 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경제 재개가 시작되면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상승할 것으로 많은 지역이 희망하고 있지만, 경제 전망은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고 대부분 지역이 잠재적 회복 속도에 대해 비관적"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 새로운 쇼핑 문화는 "안전! 안전! 안전!"

    코로나19로 인해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고 안전을 우선시 하는 새로운 쇼핑 문화가 생겨나고 있다. 26일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는 정례 브리핑을 통해 27일부터방역기준을 충족한 카운티들의 경우 모든 소매업체들의 영업재개를 허용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