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화질이 왜 이러지? ...기본 화질 낮춰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는 전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전례 없는 상황을 맞아 시스템 부하를 최소화하고자 영상의 기본 화질을 고화질(HD)에서 표준 화질(SD)로 낮춰 서비스하겠다”고 밝혔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유튜브 영상을 볼 때 갑자기 화질이 예전처럼 좋지 않아도 놀라지 말아야 한다.

  • "잘 알아보고, 받을 건 다 받아 챙기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의회 지도부가 합의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경기부양 법안에는 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원책이 담겼다. 26일 주류 언론에 따르면 5일간의 협상을 거쳐 상원을 통과한 패키지 법안은 2조2천억 달러(약 2천700조원) 규모로,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기업과 근로자, 가계와 지방 정부를 전방위로 돕는 방안이다.

  • "아직 해고당하지 않으셨나요?"

    코로나19 사태로 미국에서 '실업 대란'이 현실화했다. '50년만의 최저 실업률'을 자랑했던 미국 고용시장의 최장기(113개월 연속) 호황도 사실상 끝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 노동부는 3월 셋째 주(15~21일)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328만3천건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 한인 마켓 '사재기'가 없어졌다…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면서 한인사회에 불어닥친'사재기 돌풍'이 수그러들었다. 발디딜 틈이 없도록 인산인해를 이루던 LA 한인마켓이 대부분 이번 주 들어 평소의 모습을 되찾았다. 한 한인마켓 관계자는 "지난 토요일부터 사재기 현상이 감소하면서 평상시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며 "마켓에 들어오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들도 이젠 저의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다.

  • 파월 "미국, 경기침체 진입한 듯…실탄 안 모자란다"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상황과 관련, "미국이 아마도 현재 경기침체에 들어간 것 같다"고 말했다.

  • 집 모기지 페이먼트 3달간 안내도 된다

    캘리포니아주 내 웰스파고 등 4대 대형 은행 및 200여 개 주 공인(state-chartered) 은행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소유자들에게 모기지 페이먼트를 90일 동안 유예해주기로 합의했다. LA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는 25일 전국 5개 대형 은행 중 4개 은행들과 200여개 주 공인 은행, 그리고 크레딧 유니온들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90일 동안 모기지 지불 유예를 약속했다고 발표했다.

  • "올여름까지 일자리  1천400만개 사라져"

    코로나19의 확산 억제를 위해 기업체와 가게가 문을 닫으면서 미국에서 1천40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싱크탱크인 경제정책연구소(EPI)는 25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일자리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고 CNN 방송이 전했다.

  • '하늘의 별따기' 한국행 좌석 확보 

    대한항공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행을 선택하고 있는 LA 한인들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대한항공 미주본사는 25일 오는 29일 LA-인천간 KE018편을 추가로 편성해 1회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KE018편은 LA에서 29일 오후 12시30분에 출발해 30일 오후5시50분 인천에 도착하게 된다.

  • 골드만삭스 "지금이다…金 사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코로나19 대응책으로 무제한 양적완화 조치를 내놓은 것과 관련해 골드만삭스는 '최후의 통화(currency of last resort)'인 금을 사라고 권유했다. 코로나19 사태에서 금 가격은 요동쳤다. 안전자산 수요가 커지면서 가격이 폭등했다가 투자자들이 현금 확보에 나서면서 급락했다.

  • "부부 연소득 15만불 넘으면 못받는다"

    미국 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 부양책 통과를 놓고 막판 진통을 이어가는 가운데 1인당 1200달러(약 147만원)의 현금 지급안에 관심이 집중된다. 25일 월스트리트저널(WSJ), CNBC에 따르면 미 상원은 이같은 지원책을 포함한 2조달러 규모 경기 부양책과 관련해 표결 전 논의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