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온라인 홍보로 파이 키워라"

 체감경기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는 것이 한인 업주들 대부분의 반응이다.

 '쟈니 셀(Johnny Cell)'의 쟈니(Johnny) 이 대표는 "타인종 공략만이 장기화되는 불경기 속 새로운 돌파구다. 시장의 파이를 키워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는 것이야말로 현 시점에서 가장 효과적인 성공 전략"이라 힘주어 말한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업소 정보를 검색하고 방문 여부를 결정하는 시대가 도래한만큼 영어권 온라인 마케팅 및 홍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밝혔다.   

 영어나 온라인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업주들은 쟈니 셀의 도움을 받으면 이같은 고민을 속 시원하게 풀 수 있다.

 쟈니 셀은 아시안블락(Asian Block)이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쟈니 이 대표가 새로 론칭한 영어 홍보 및 마케팅 전문 회사다. 13년간 현장에서 습득한 최신의 노하우와 경험들을 발휘하여 최고의 마케팅과 홍보 효과를 책임진다.   

 쟈니 셀에서 제작해주는 업소 홍보용 다목적 웹사이트들은 미국적 사고 방식의 영어권 마케팅 홍보를 골자로 한다. 영어권들이 주로 접속하는 온라인이나 인터넷 정보망을 통해 해당 업소의 특징과 장점을 널리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젝트는 업소나 개인이 진행할 경우 3~6개월 정도가 소요되지만, 쟈니 셀은 가장 적은 금액으로 가장 빠르게 진행해준다.   

 쟈니 셀을 설명하는 첫 번째 키워드는 바로 '편안함'이다. 친한 친구에게 이야기해주듯 꾸밈 없이 업소 관련 정보들을 전달한다. 그래야만 손님들이 부담없이 업소를 방문한다는 것이 쟈니 이 대표의 원칙이자 철칙이다.  

 두 번째로 쟈니 셀은 독창적이며 창의적이다. 한인 커뮤니티의 유일무이한 영어 온라인 마케팅 및 홍보 선두주자답게 쟈니 셀은 타 회사를 모방하지 않는다.

 "타인의 아이디어를 모방하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쟈니 셀은 늘 새로운 구성과 창조를 통해 가장 독특하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업소를 홍보해드린다"라는 것이 이 대표의 설명이다.   

 쟈니 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당사 웹사이트(www.johnnycell.com)에서 얻을 수 있다. 효과적인 운동법과 음식 조절법, 업소 소개, 그리고 각종 생활 정보들이 영어로 정리돼 있다. 특히 업소 소개 영상들은 4만번 이상 시청될 정도로 화제를 얻고 있다. 미국 인터넷 비즈니스 통계에 따르면 온라인 시청자들은 흥미가 가지 않는 영상은 단 3초 안에 종료시키지만, 쟈니 셀의 영상들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인 만큼 평균 시청 시간도 1분을 넘긴다고.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영어권 온라인 마케팅과 홍보. 쟈니 셀과 함께 비즈니스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보자. 

 "영어권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은 쟈니 셀과 상의하세요. 프로를 만나야만 소중한 돈과 시간, 노력을 아낄 수 있습니다."

▲문의: (323)793-8887
▲웹사이트: www.johnnyce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