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더스-사이나이 병원 산하 창업 지원 기관인 테크스타가 2017년 의료 관련 스타트업 기업을 선정해 지원에 나선다. 올해 선정된 총 8개 스타트업 기업들은 12만 달러의 창업 지원금을 비롯해 시더스-사이나이의 멘토링 등 각종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사진은 26일 열린 테크스타 기자회견. 남상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