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스스로 부딪치다의 뜻, 자기가 한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않고 모순이 됨을 이르는 말.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헌법에 대한 도전이자, 체제에 대한 부정", 2004년 10월27일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가 한 말.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