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차가 스마트폰만으로 자동차의 출입과 시동, 차량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키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 디지털키를 이용하면 운전자가 기존의 스마트키를 지니고 있지 않아도 스마트폰만으로 자동차의 출입과 시동, 운행, 차량 제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