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각 주와 시 정부가 앞다퉈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 검사 방식을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교회 주차장에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에 자동차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