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AFP=연합뉴스) 체코 프라하의 한 카페에서 6일(현지시간) 여종업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모양으로 만든 디저트를 들고 있다. 체코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8만1천명이 넘고, 확산율이 스페인만큼이나 심각해 유럽에서 최악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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