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난 소년이 13일 일리노이주 데스 플레인에 있는 쿡카운티 보건소에서 첫 번째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이날부터 12~15세 아동·청소년들에 대한 백신 접종을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