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화씨 100도를 넘는 폭염을 피해 아이들이 치노에 있는 몬테비스타공원내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남가주는 어제(17일)부터 더위가 한풀 꺽여 주말까지 80도대의 평년 기온을 유지하고 , 다음주 부터는 기온이 약간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