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 사회 최초 크리스찬 소셜 앱 '할렐루야 메세지' 출시 시선집중

[교·계·화·제]

 전세계 어디서나 문자 메세지, 음성통화, 영상통화 가능
 글로벌 복음화 목표 비영리 선교법인 '할렐루야 AI'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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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에 서버, 안전·비밀 보장…오지 선교사와도 안심 통화
 "대면 선교 장애 펜데믹 시대 세계복음화 새로운 돌파구"


세계 복음화라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선교법인 ‘할렐루야 AI’가 애플과 안드로이드 메신저 앱을 출시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 많은 소셜 앱 서비스가 있지만 크리스찬들을 위한 소셜 앱은 할렐루야 메세지가 처음이다.

애플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Hallelujah Message’앱을 다운로드받아 본인의 이름과 셀폰 전화번호, 6자리 시큐리티 코드를 입력하면 전세계 어디서든지 문자 메세지, 음성통화,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할렐루야 메세지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선교사와 통화한 공보미씨는 “통신지역에 따라 음질과 화질에 차이가 많은 카톡에 비해 송수신 퀄리티가 훨씬 좋았다”고 말했다. 

할렐루야 메세지 앱 사용자들은 자신의 셀폰 컨택트 리스트에 있는 가족과 친구, 교인들을 초대할 수 있다. 또 미국에 서버가 있어 사역과 선교와 관련된 소통 시 안전성과 비밀성이 보장된다. 애플과 안드로이드 버전은 할렐루야 AI웹사이트(www.hallelujah.ai)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할렐루야 메세지 앱 개발을 주도한 스티븐 최 디렉터는 “펜데믹으로 선교 대상자를 만나기 힘든  상황에서 세계 복음화 수단은 소셜 앱 밖에는 없다는 점에 주목했고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 끝에 앱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초기 베타 버전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야 오류를 잡을 수 있다”며 “선교 차원에서 크리스찬 1명당 100명씩 가족과 교인들에게 가입 권유를 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국의 한 대형교회도 할렐루야 메세지 앱을 교인들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할렐루야 메세지 앱을 개발한 할렐루야 AI는 가입자가 1만명을 넘을 경우 문제점을 보완해 개교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인 관리시스템을 추가할 계획이다. 

할렐루야 AI는 궁극적으로 저궤도 위성 300개를 띄워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 지역 오지와 북한 등 공산국가에 복음을 전파한다는 비전을 갖고 올해 초 설립됐다. 
▶문의: (213)500-2635, www.hallelujah.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