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는 13일 오전 10시 30분 119회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LA한인회관에서 현기식(국기게양식)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국기 게양에 앞서 양국 국기들을 들고 서 있다. 
사진 왼쪽부터 스티브 강 LA한인회 부회장, 칼리 카토나 10지구 수석보좌관, 리차드 김 LA시 검사, 존 리 12지구 시의원, 제임스 안 LA한인회장, 아론 폰스 신임 올림픽경찰서장, 영 킴 LA한인회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