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아주투어]
호랑이해 임인년 특별기획, 오는 6월1일 출발 16일간 일정
초대형 VVIP 리무진버스, 비즈니스 항공 이용
특급 호텔 등 품격 높인 업그레이드 코스 선봬
"평생 기억에 남고 보람찬 2022년 한해 될 것"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누구나 한 번쯤 희망하는 평생의 꿈 미 대륙횡단을 시작한다.
US아주투어가 기획한 미국 대륙횡단 여행은 오는 6월 1일(수)부터 16일간 미 대륙을 횡단한다.
박평식 대표는 "미국에 살면서 대륙횡단의 꿈을 꿔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평생의 꿈이자 버킷리스트다. 죽기 전에 꼭 떠나고 싶고, 이미 다녀왔다 하더라도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분들이 많다. 이에 US아주투어는 최고급 리무진버스와 비즈니스 항공, 특급 호텔로 품격을 높인 대륙횡단 코스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대륙횡단을 위해서는 총 384시간가량을 차량에서 보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만큼 이동 수단이 대륙횡단의 승패를 좌우한다고도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대륙횡단을 위해 새해에 출고된 56인승 대형버스를 32인승 FIRST CLASS VVIP 리무진으로 개조했고, 한인 체형에 맞춰 의자 높이를 10cm 줄였다. 발 받침대에 발이 닿아 침대처럼 편안한 좌석에서 대륙을 달릴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새로운 리무진버스는 넉넉한 좌석 간격은 물론, 와이파이를 즐기고 다양한 디바이스도 충전할 수 있다.
US아주투어의 대륙횡단은 사막, 들판, 도심의 숲속으로 향한다. 그랜드캐니언 노스림, 호스슈밴드, 모뉴먼트밸리, 앤텔롭캐니언, 아치스, 자이언캐니언, 솔트레이크 시티투어, 라바 노천온천, 그랜드티톤, 옐로스톤, 크레이지 호스, 마운트 러쉬모어, 배드랜드, 시카고 시티투어, 미시건 호수, 나이아가라 폭포, 천섬, 워싱턴 D.C, 뉴욕시티 투어 등으로 알찬 코스를 준비했다. 아울러 옵션과 가이드피, 기사 서비스피를 포함한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
또한 아주의 대륙횡단은 뉴욕/LAX 구간 비즈니스 CLS 항공을 이용하고 각 지역 특급호텔에 숙박한다. 비즈니스 좌석 확보를 위해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박 대표는 "임인년 용맹한 호랑이 기운을 받아 대륙횡단에 도전해 본다면 2022년이 평생 기억되고 보람찬 한 해가 될 것이다. US아주투어가 제일 럭셔리하고 품격 있는 여행길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213)388-4000, www.usaju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