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척이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이다. 푸틴이 러시아군에게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을 내렸다. 전쟁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이다. 혹시나 전쟁이 나면 미국 경제가 지장을 받지 않을까. 이제 겨우 팬데믹에서 헤어나오고 있는 한인타운 상권도 죽을 맛이다. 독재자 푸틴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