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장 선거에 출마한 (왼쪽부터) 릭 카루소 부동산 개발업자,  조 부스카이노 LA 시의원, 케빈 데 리온 LA 시의원, 마이크 퓨어 LA시 검사장, 캐런 배스 연방 하원의원 등 5명의 후보가 6월7일 실시되는 예비선거를 앞두고 지난 1일 캘스테이트LA 스튜던트 유니온 극장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각종 정책을 놓고 열띤 공방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