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 천종산삼원]

'하늘의 기'+'땅의 기' 신비명약 천종산삼 파격 세일

애팔래치안 산맥에서 심마니들 직접 채취
건강과 면역등에 뛰어난 생산삼 대량 입하
"건강 챙기고 코로나도 막고 최고의 보약"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대표 벤자민 장 장영숙 부부)에서 '스페셜 대세일'을 진행중이다.

 '하늘의 기'와 '땅의 기'를 받은 신비한 명약으로 사랑받고 있는 천종산삼을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가족 및 친지, 친구, 연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음을 담아 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먼저, 품질좋은 '건산삼'을 최저가 세일로 판매하고 있다. 300달러 가격의 건산삼을 200 달러에, 70~80년산 최상급 산삼은 3500달러에 세일하고 있다.

 또 최근 입하한 생산삼 역시 세일가에 판매한다. 300달러 가격의 생산삼 30뿌리를 200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장 대표는 "200달러 가격의 생산삼 40뿌리를 100달러에 판매했는데 벌써 완판됐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최상의 산삼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에나파크 천종산삼원은 심마니들이 직접 채취한 천종산삼으로 상태가 매우 좋고 효능이 뛰어난 산삼을 제공한다. 미국의 산삼서식지로 손꼽히는 드넓은 애팔래치안 산맥의 산삼 서식지에서 채심한 산삼이다.

 벤자민 장 대표는 매년 산삼채취 시즌이 되면 켄터키, 테네시, 오하이오,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웨스트 버지니아 등 6개 주를 돌며 채심 작업에 합류한다. 오랫동안 쌓아온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질좋은 산삼을 구해오고 있다.

 장영숙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신경쓰지 못했던 우리들의 몸을 다스려야 한다"며 "건강과 면역에 좋은 생산삼을 보약으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스페셜 대세일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천종산삼원은 지난 16년동안 일반 고객에게도 산삼을 도매가격으로 제공해왔으며 산삼에 대한 궁금증을 문의하면 친절히 설명해준다.

 부에나파크 오렌지소프 애비뉴에 본점이 있으며 예약 방문상담과 구입이 가능하고 타 지역에서는 전화로 주문하면 된다. 고객요청시 배달도 해준다.

▶문의: (562)400-0072, (213) 382-9191
▶주소: 7342 Orangethorpe Ave. #A102, Buena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