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처에 위험이 깔려있다. 끝난 줄 알았던 코로나19가 결국 미국 대통령까지 뚫었다. 그 것도 돌파감염이란다. 아시안 증오범죄도 끝이 없다. 130차례 이상 폭행을 했다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다. 그 뿐인가. 경제는 점점 더 암울해지고 강절도 등 범죄가 판친다. 미국이 왜 이렇게 됐나 싶다. 그야말로 사는게 살얼음 위를 걷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