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칠보석 건강센터]
'세라믹 메트'·'세라믹 방석'· '원석방석'신제품 출시
"이유없이 아픈 분들께 최고의 효과 건강 지킴이"
경북 영양군 일월산서만 생산, 세계 최고 발산석
인체 150군데 '자연의 기' 쑥쑥, 신통 효능 입증
한인들의 건강지킴이로 알려진 '영양칠보석 건강센터'(대표 이경숙)가 신제품을 출시했다.
'1인용 영양칠보석 세라믹 메트'와 '1인용 세라믹 방석', '1인용 원석방석'이 그 주인공이다.
영양칠보석은 품질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9001을 인정받은 경북 영양군 특화산업 제품이다.
올해로 개업 15주년을 맞은 '영양칠보석 건강센터'는 미주지역 뿐만 아니라 캐나다 총판까지 맡고 있다. 한국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산에서만 생산되는 세계 최고의 발산석인 영양칠보석을 취급해 공급하고 있다.
영양칠보석은 일곱 가지의 영롱한 빛깔을 내며, 우리 몸의 내부 기능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줘 자연치유 능력을 길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옥의 250배, 자수정의 250배, 게르마늄 및 맥반석의 150배, 황토의 200배 등 자연이 만든 최고의 기 발산석이다.
고주파와 수맥을 100% 차단하고 이유없이 아픈 이들에게 인체 약 150여군데에 자연의 기 에너지파동을 불어넣어 준다.
이처럼 '건강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영양칠보석 건강센터'의 이경숙 대표는 "지난 15년간 우리 업소가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보다 영양칠보석이 수맥파와 유해 전자파를 99% 차단하고 인체 150여군데 자연의 기를 넣어주는 등 신통한 효능을 발휘해왔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보급형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오목세트(발찌 2개, 팔찌 2개, 목걸이 1개)' 는 목걸이 착용 시 기관지와 갑상선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심장이 약하거나 팔, 어깨 결림에도 안성 맞춤이다. 이 대표는 "오목세트는 지혈효과에 탁월하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해 주어 피로 회복에 좋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영양칠보석은 △불면증 △오십견이나 관절통 △당뇨 △혈압 △두통 △산부인과 및 전립선 질병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붓거나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플 시 △어깨 결림 △팔다리 저림 △큰 수술 후 기력이 쇠한 이들에게 자연치유 효과를 가져다 준다.
한편 영양칠보석 건강센터의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다.
▶문의: (213) 663-8052 ▶주소: 952 S. Western Ave.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