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국립공원이 눈 때문에 문을 닫았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강력한 겨울 폭풍이 몰아치면서 최고 15피트 높이의 많은 양의 눈이 쌓여 주말인 지난 28일부터 폐쇄했다. 국립공원 측은 언제 다시 문을 열지는 알 수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눈으로 덮인 요세미티 공원 입구 모습. <사진=요세미티 국립공원 제공·관계기사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