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류사회 교육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교육자 60여명이 23일 LA총영사관 관저에서 모여 네트워킹을 다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패널 토론과 한인이민사 강의 등과 함께 '미주 한인사'교육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